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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해당되는 글 6건
2011.03.18 09:10

사진출처:http://www.catster.com/lifestyle/cat-behavior-care-best-places-litter-box-location


 

고양이 화장실은 어디에 두는 것이 좋을까?

고양이가 가끔 화장실이 아닌 곳에 실례한다면 화장실의 위치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왜냐하면, 쾌적한 화장실과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래를 제공했다고 하더라도, 고양이가 불편해하는 장소에 화장실을 두게 되면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 실례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밥그릇, 물그릇에서 최대한 떨어진 곳에 둔다

위치를 선정할 때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양이가 식사하거나 물을 마시는 근처에 화장실을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야생에서 고양이는, 덩치가 큰 포식동물들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자신의 둥지에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진 곳을 화장실로 사용한다. 식사하는 곳, 노는 곳, 새끼를 키우는 곳에서는 배설하지 않는 것이다.

반려인이 화장실을 고양이 밥그릇 바로 옆에 두게 되면 두 가지 상반된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 되고, 
혼란에 빠진 고양이는 보통 밥을 선택하고 다른 곳에서 화장실을 해결하려고 한다.  

원룸에 산다든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모든 것을 한 공간에 밀어 넣어야만 한다면, 가능한 화장실과 밥그릇은 최대한 거리를 두고 놓아준다.
 
조용하지만 외지지 않은 곳이 좋다
 
고양이가 스스로 안전한 장소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시끄럽거나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현관 등은 화장실을 놓는 장소로 피하는 것이 좋다. 

반려인이 하루에 두 번 청소하는 것을 잊게 될 정도로 너무 외진 곳에 두는 것도 좋지 않다.   

화장실이 여러 개라면 최대한 거리를 멀리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을 위해 다수의 화장실이 있는 경우, 옆에 나란히 붙여 두는 사람들이 꽤 있다. 관리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장실이 여러 개라면 화장실 간의 거리를 최대한 멀찍이 떼어 놓아 주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다른 방이나 다른 공간에 두는 식으로 말이다.
  
고양이들 간에 영역분쟁이 발생하거나 싸우게 될 때 화장실은 민감한 장소가 되기 때문에 화장실이 다닥다닥 붙어 있으면 다른 곳에 스프레이를 하거나 실례를 할 가능성이 커진다.  

화장실을 너무 구석진 모퉁이에 몰아넣는 것도 별로 좋지 않다.  
공격을 받았을 때 도망갈 곳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에서는 배설을 꺼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위치의 화장실은 고양이들에게 버림받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고양이가 여러 마리일 때 거대한 욕조에 모래를 붓고 공동 화장실로 사용하려고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것보다는 각자의 화장실을 가질 수 있도록 고양이 숫자에 맞는 화장실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다. 이상적으로는 고양이 숫자+1 이상의 화장실 개수가 좋다.  


토실이 | 2011.11.30 2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가 (성묘)수컷인데 화장실에 가끔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웅크리고 식빵자세를 하는 것을 종종 목격합니다. 너무 자주는 아닌데요 가끔요. 검색해보니 결석걸리면 그렇다던데 그건 또 아닌 것 같거든요. 매일 생식1끼에 건사료도 주고 그러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스트레스나 우울증일까요??
BlogIcon 두목냥 | 2011.12.14 19: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장실에서 식빵자세 취하는 녀석들도 있더군요.
결석이나 방광염이 아니라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놀이시간을 늘려주고 캣닢 파티도 열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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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23:47

사진출처: http://www.care2.com/greenliving/why-cats-play-with-water.html



고양이의 언어를 배워 보자

우리가 고양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문제가 생겼을 때 고양이어로 조목조목 설명해 줄 수 있어 편할까? 
아니면, 듣는 둥 마는 둥 털이나 핥고 있는 녀석한테 더 열받게 될까? 
어찌 되었건 고양이와 평화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인간인 우리가 고양이의 언어를 조금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편이 틈만 나면 잠자려 드는(!) 고양이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는 것보다 빠를 테니 말이다.

사실 고양이의 감정 상태는 고양이의 외모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하다. 
동공의 크기, 수염의 방향, 꼬리의 방향이나 꼬리를 흔드는 모습, 귀의 접힌 정도, 고양이가 내는 소리, 
고양이의 자세 등으로 말이다.
 
인간들이 쉽게 말썽을 피우는 것으로 간주하는 고양이의 행동들, 예를 들면 화장실 밖에서 쉬를 하기 
시작한다든가, 물건을 떨어트린다든가, 소파를 뜯어 재낀다든가 하는 것들은 충분히 교정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는 것들이다. 고양이의 "문제"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고양이의 정상적인 행동과 비정상적인 
행동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고양이가 멀쩡한 발톱긁개판(스크레처)을 두고 엄한 의자를 뜯기 시작했다고 가정해 보자. 
발톱을 긁는 행동은 고양이에게 지극히 본능적이고 정상적인 행동이다. 그래서 의자가 망가진다고 반려인이 
소리치고 야단을 쳐도 고양이는 반려인이 화내는 모습에 겁을 먹을 뿐,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의자나 가구를 뜯지 못하게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발톱긁개판(스크레처)이 
뜯기 좋은 위치에 있어야 하고 가구는 긁기 불편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고양이는 개와 다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개들을 훈련하는 방식으로는 고양이를 훈련할 수 없다.
무리를 지어 살며 무리의 리더를 따르는 개와 달리 고양이는 혼자 사냥을 하는 영역 동물이다. 
개들이 주인 앞에 앉아 어떤 신호가 떨어지길 고대하며 주인을 바라보고 있다면, 고양이는 인간 친구의 옆에 
앉아 자신의 영역을 지키며 흥미를 끄는 사냥감은 없는지 살피고 있는 것이다.

간식과 칭찬을 이용한다
 
하지만 개를 훈련할 때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를 길들일 때도 간식과 칭찬이 아주 유용하다. 
반려인이 원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칭찬을 해주고 아주 약간의 간식을 주면 된다. 
간식을 많이 준다든가 매번 주게 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진다. 똑똑한 녀석들은 단지 간식을 먹으려고 그 
행동을 하는 척할 수도 있다. 
2~3번에 한번 꼴로 주거나 아주 소량만 주도록 한다.   

방해물을 이용한다
 
고양이가 올라가서는 안 되는 곳(예를 들면 가스레인지 위, 조리대, 아기 침대 등)에는 쿠킹포일이나 동전이 
든 빈 깡통 같은 방해물을 놓을 수도 있다. 콜라 캔 같은 가벼운 알루미늄 캔에 동전을 한두개 넣고 구멍을 
막은 후 올라가서는 안 되는 곳 가장자리에 배치하면 된다.  

귤 냄새나 파스 냄새를 싫어하는 고양이라면 냄새를 발라놓는 방법을 써서 방해하는 방법도 있다. 

분무기, 물총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물총을 쏠 때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고 최대한 반려인이 
쏜다는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이 좋다. 

대안을 제시해 준다 
 
고양이가 바람직 못한 행동을 지속한다면 그 행동을 저지르는 곳이나 그 대상을 바꾸어 줄 수도 있다. 
대안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구에 발톱을 긁는다면 그곳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촉감을 싫어하게 
하는 동시에 스크레처를 옆에 두어 자연스럽게 그곳에 발톱을 갈도록 하는 것이다.
 
고양이에게 체벌을 가하거나 음식을 주지 않거나 소리 지르거나 하는 것은 바람직한 길들이기 법이 아닐뿐더러
효과도 없다. 
 
화장실 문제가 있다면
 
어떤 반려인들은 고양이가 심통이 났거나 까탈스럽기에 화장실이 아닌 곳에 일부러 실수를 한다고 생각한다. 
엉뚱한 곳에 화장실을 놓고 청소도 제때 해주지 않는 자신의 잘못은 생각도 하지 않고 말이다.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화장실이 고양이에게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고양이의 시선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고양이가 발톱을 세우거나 깨물며 아프게 한다면? 

자노아 | 2011.09.26 10: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아가는(생후 4개월) 새벽 다섯시만 되면 갑자기 사나워져요. 이불만 덮었다 하면 공격해대는데, 여름엔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이젠 이불 없인 잘 수도 없고 ㅠㅠ
발톱을 제대로 세우고는 이불 속 제 다리와 발을 너무 너무 괴롭힌답니다. 발엔 온통 상처 투성이 ㅠㅠ 풀쩍 풀쩍 뛰기도 하고요. 이불 속에 있는 게 제 발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불룩 솟이 있어서 일단 공격하고 보는 듯.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수면 부족으로 제가 너무 예민해지니 아가한테 짜증만 내게 됩니다 ㅠㅠ
BlogIcon 두목냥 | 2011.09.28 01: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잠자러 가기 전에 장난감으로 격하게 놀아주세요.
4개월 정도면 한참 장난칠 시기네요. ^^
아래 글들을 참고해 주세요.

고양이와 놀이
http://catbookstore.tistory.com/4

물거나 손톱을 세우는 고양이 교육하는 법
http://catbookstore.tistory.com/35

행동수정및 놀이치료 카테고리와 공격성 문제 카테고리의 글도 참고해 주세요
BlogIcon 밀덩 | 2016.05.07 23: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희 집 고양이가 계속 같은 장소 (거실 카펫 위)에 헤어볼을 토합니다. 혹시 이런 행동은 어떻게 교정해야 하는 지 아시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사례는 안 보이네요... 7년째 키우고 있고 최근 들어 그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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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21:22


사진출처:http://www.catster.com/lifestyle/reflections-upon-litter-box-training-for-cats

 


  고양이 모래는 가능한 강한 냄새가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향기가 가미된 모래는 인간들에게는 좋은 냄새를 풍기고 있는 듯 느껴질지 몰라도 민감한 후각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들에게는 너무 지독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냥이들은 자신의 냄새를 모래에서 맡기 원하는데, 변 냄새를 덮어버리는 너무 강한 향의 모래는 고양이로 하여금 모래를 꺼리게 하기도 한다.

집안에 퍼지는 변 냄새가 문제라면 화장실 개수를 늘리고 반려인이 좀 더 부지런을 떨며 청소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어느 경우이건, 화장실 청소는 하루에 최소 2번 이상 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고양이의 관점에서 쓸만한 모래란 어떤 것일까?
서 있을 때 불편하지 않고, 구멍을 파고 묻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우며 냄새가 강하지 않은 모래가 좋다.

고양이를 새로이 입양하게 되거나 탁묘하는 경우 기존에 쓰고 있었던 모래의 종류를 알아놓고 그것을 사용하거나 새로운 모래로 서서히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    

응고형과 흡수형
 
모래종류는 크게 응고형과 흡수형이 있는데 응고형은 배변을 하면 모래가 그대로 굳어서 그 부분만 떠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재질은 벤토나이트와 천연모래가 있다.

벤토나이트 재질은 찰흙의 일종으로 응고력이 높고 냄새를 잘 잡아주나 흡수형에 비해 먼지가 많이 날려 눈병이나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천연모래는 응고력은 떨어지지만, 고양이가 먹거나 핥아도 안전하다.
옥수수, 콩, 쌀, 소나무, 전나무, 종이 등을 사용한 모래가 있다.

흡수형은 거름망과 함께 사용하거나 패드를 깔고 사용하는데 주로 실리카젤 소재의 크리스털형이다.
소변이 아래로 녹아내리기 때문에 대변만 건져내면 된다.
응고형에 비해 먼지가 덜 날리지만 부지런하지 않으면 냄새가 더 날 수 있고 고양이에 따라 흡수형 모래의 느낌을 싫어해 사용을 거부할 수 있다.

실리카젤 성분이 들어간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오프라인 쇼핑몰들에서 다양한 모래들을 판매한다.
각 쇼핑몰에 떠있는 사용 후기를 참고하고 고양이의 선호도를 보며 선택하도록 한다.


얼만큼의 모래가 화장실에 있어야 할까?

모래를 과하게 많이 부어놓게 되면 상자 밖으로 모래가 많이 튀게 된다.
반대로, 너무 적게 부어놓으면 소변이 화장실 바닥에 눌어붙으며 냄새가 심하게 난다.

전문가들은 약 5센티미터 정도의 모래 깊이가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두 마리 이상의 성묘가 있다면 모래를 더 부어놓는 것이 아니라 두 개 이상의 화장실이 필요하다.

여러 마리를 키우는 가정에서 안 쓰는 욕조나 커다란 대야에 모래를 가득 부어 놓고 공동 화장실로 쓰게 하기도 하지만, 적당한 크기의 화장실이 집안 곳곳에 여러 개 있는 편이 훨씬 좋다.  

자주 청소하고 갈아준다

응고형 모래를 사용하면 최대한 자주 배변과 배뇨를 치워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화장실을 햇빛에 말려준다.

한 달에 한 번이나 2주에 한번은 모래 전체를 갈아주고 식초와 베이킹 소다 혹은 락스 등을 이용하여 청소해준다. 이때도 햇빛이 잘 들어 오는 곳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

흡수형일 경우 배변은 모래 삽 모서리나 나무젓가락 등으로 집어내고 심하게 흡수된 부분만 모래 삽으로 덜어낸다.

응고형 모래도 그렇지만 흡수형 모래를 사용하는 경우 가능한 햇빛이 잘 들어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화장실을 둔다.
흡수형 모래는 일주일에 한 번은 모래 전체를 갈아주고 화장실 대청소를 해준다.
(제품에 따라 4주에 한번 전체 모래를 갈아주라고 명시해 놓은 것도 있다.)

천연 모래일 경우 더 자주 모래를 갈아주도록 한다.

떠낸 대소변은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배출한다.
변기에 버려도 되는 모래를 쓰더라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내리면 변기가 막힐 수 있으니 조심한다.


눌이 | 2011.07.22 13: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저께 이제 갓 두달된 아깽이 한마리를 입양했는데요,
모래가 너무너무 고민되네요ㅠㅠ
지금은 예전에 키우시던 분이 쓰시던거 받아서 쓰고있는데
다쓰면 뭘로 바꿔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지금쓰는모래는 너무 저가라서;;
에버크린, 프레셔스캣, 클레버메이트 중에서 고민하고 있는데요
어떤게 좋을까요?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7.23 11: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예전에 쓰던 모래가 떨어지기 전에 새 모래를 구입하셔서 섞어주면서 기호도를 보셔야 겠네요.
아직 어리니까 사실 크게 까탈스럽게 굴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요.
고양이카페(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다음 냥이네,싸이 괴수고양이)에 모래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현재 가장 크게 고려하실 사항은
1.천연모래인가
2.일본이 아닌 곳에서 제조되었는가(방사능 무섭습니다)
3.냥이가 좋아하는 재질인가
정도겠네요. ^^
벼룩에서 모래를 조금씩 구입해서 테스트해 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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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17:01

사진출처:https://www.petfinder.com/cats/cat-behavior-and-training/cat-litterbox-training/


   

고양이 화장실의 크기와 형태는 반려 고양이의 나이와 사이즈, 건강을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와 동거하는 인간은 냄새를 최대한 가려주는 화장실을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고양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상황은 좀 달라진다.



뚜껑이 있는 화장실은 어떨까?
 

뚜껑이 있는 후드형 화장실을 예를 들어 설명해 보자.
이 화장실은 뚜껑이 튀는 모래와 냄새를 잡아주어
집안에 변 냄새가 퍼지는 것을 어느 정도 잡아주도록 되어 있다.
인간의 편에서 보면 좋은 화장실이다

하지만 고양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문제는 좀 달라진다.


집안에 냄새를 퍼지지 않게 한다는 것은,
화장실 안에 냄새가 오래도록 고여 있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

또한 덮개로 인해 공기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래가 마르는 시간도 더디게 걸린다.
결국, 인간 보다 월등하게 발달한 후각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들에게는
반려인이 부지런히 청소해 주지 않는 한 무척이나 참기 힘든 화장실이 되는 것이다.
(
고양이에 따라서 드물게는 밀폐형 화장실을 좋아하는 녀석들도 있다.
아늑하고 조용한 느낌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문제없이 멀쩡히 잘 쓰고 있던 뚜껑 있는 화장실을 당장 폐기처분 하라는 것은 아니다.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면,
반려인이 신경 써서 청소해 주는 것 만으로도 화장실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뚜껑을 제거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장모종의 경우는?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에는 털에 모래나 대변이 묻는 경우가 많기에 
잘 마르지 않는 밀폐형 화장실이 아닌 오픈형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이 더더욱 좋다.

후드형 화장실을 써야 한다면 천연모래나 흡수형 모래 보다는
비교적 빨리 응고되는 응고형 모래를 사용하도록 한다.



이상적인 화장실은? 
 

고양이의 연령과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화장실을 마련하되,
어린 냥이라면 넘어가기 편한 정도로 약간 낮은 박스를,
몸집이 큰 냥이라면 큰 박스 화장실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냥이가 변을 보는 족족 화장실을 치워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이상,
화장실이 충분히 커서 몇 군데 변을 보아도 다시 변을 볼 수 있는 깨끗한 장소가 남아 있어야 한다.

이상적으로 화장실의 길이는 냥이의 키 두 배 이상이 되어야 하고,
폭은 냥이의 키 정도 되어야 한다.

 

한 마리 이상의 냥이가 있다면 화장실은 적어도 두 개는 되어야 한다.
좁은 집에서 여러 마리의 성묘를 키우는 경우,
어렵겠지만 냥이 수 만큼의 화장실을 제공해 주어야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냥이숫자+1 이상의 화장실이 좋다.
일주일에 한번씩 화장실을 통째로 씻어 햇빛에 말릴 때도 여분의 화장실이 필요하다.


화장실은 고양이의 삶에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세봄 | 2011.08.18 17: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밖으로 똥이 튀고 하는건 어찌방지하나요??
모래를퍼내다가 밖으로 떨어지기도하고.
모래도 엄청많이 떨어지구요.

갑자기 화장실을 바꿔도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BlogIcon 두목냥 | 2011.09.19 0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요즘은 보통 반덥개가 끼워져 판매되던데 혹시 그냥 단순 평판 화장실만 사용하고 있다면 끼워진 걸로 바꿔보시구요.

모래를 퍼내가다 잘 뭉쳐지지 않아 떨어지는 것들은 모래를 조금 좋은 것으로 바꾸니 해결되기도 하더군요.

모래 튐방지를 위한 아이디어들은 고양이 카페에 단골로 등장하는 내용이에요. ^^
냥이네나 고다, 괴수고양이에 가입하셔서 검색을 해보세요.
꼬마육지거부기 | 2012.04.25 18: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냥이 길이의 두배가 되는 화장실 ㅠㅜ 시판되고 있나요?
우리집 고냥이가 크진 않는데 지금의 화장실은 확실히 작은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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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19:57

 

사진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gbHRAC4exTI


고양이들에 따라 하루 이틀 사이에 급속도로 친해지는 녀석들이 있는가 하면
몇 년 동안 함께 살아도 사이가 나쁜 고양이들이 있다


충분한 공간과 물품의 확보

크고 작은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일단 물그릇
, 밥그릇, 화장실, 장난감, 발톱긁개 등이
고양이들이 공유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있어야 하고
안전하게 잠잘 곳도 넉넉하게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
.

캣타워가 없다면 하나를 장만하는 것도 좋다
캣타워는 수직적 공간을 확장해 주므로 영역 분쟁이 있을 때 도움이 된다.


화장실의 갯수와 위치가 중요하다

화장실은 고양이들에게 매우 민감한 곳이다

2마리 이상의 고양이가 있다면 2개 이상의 화장실을 준비해 주고
화장실간의 간격을 충분히 주도록 한다
.
옆에 나란히 두게 되면 관리 하기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고양이들이 보기에는 별로 좋은 배치가 아니다
.
영역분쟁이 발생하거나 싸우게 될 때 화장실은 민감한 장소가 되기 때문이다.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을 위해 다수의 화장실이 있는 경우에는 
화장실 간의 거리를 최대한 떼어 놓아야 한다.
각자 다른 방에 화장실을 두는 것도 좋다. 

화장실을 너무 구석진 모퉁이에 몰아넣지 않도록 한다.
공격을 받았을 때 도망갈 곳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에서는 배설을 기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위치의 화장실은 고양이들에게 버림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화장실 뚜껑이 없는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밥그릇은 물론 화장실과는 다른 공간에 있어야 한다
.
밥그릇의 갯수도 중요하다.
밥이나 간식을 줄때 밥그릇의 거리를 충분히 떼어 주도록 한다.
고양이들의 사적 공간을 존중해 주자
.


간식과 장난감의 긍정적인 힘을 이용한다 

여러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평화로운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간식과 장난감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고양이들이 함께 있을 때 간식을 주게 되면 서로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준다.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것도 마찬가지의 효과를 나타낸다.

장난감은 분쟁이 일어나기 전에 관심을 분산시키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
.

 

고양이들이 일단 싸우기 시작하면 힘으로 떼어내려 하지 말고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관심을 유도한다
.
최악의 상황에서는 물총이나 분무기를 사용하여 싸움을 방해하도록 한다.

일단 고양이들이 떨어져 각자의 길을 가게 되면 그냥 내버려 둔다
.
이때는 안으려 하거나 쓰다듬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아직 흥분 상태이기 때문에 반려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공격적으로 나올 수 있다


장난일까 싸움일까 

 

어떤 때는 두 고양이가 싸우는지 서로 장난을 치며 노는 것인지 알기 힘들다
싸움과 놀이가 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놀이를 할 때는 한 두 번 하악질을 할 수도 있다
    여러 번 반복해서 한다면 싸움일 가능성이 높다

  • 놀 때는 공격과 수비의 역할을 번갈아 가면서 한다
    싸울 때는 역할이 고정적이다한쪽만 일방적으로 공격한다면 싸움일 가능성이 높다

  • 낮은 목소리로 으르렁 거릴 때는 장난치는 것이 아니다.

  • 실수가 아닌 이상 고양이들은 놀이를 할 때 상처를 내지 않는다
    힘 조절을 하기 때문이다물린 상처나 할퀸 상처가 있다면 싸움이다

  •  놀이가 끝나면 고양이들은 평소와 다름 없이 행동하고 서로를 피하지 않는다
    싸운 후에는 한쪽 고양이나 두 고양이 모두 서로를 피한다.

  •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은 고양이들이 놀이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 주의 깊게 보도록 한다
    싸움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좋아하는 간식이나 캔으로
     관심을 분산시킬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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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19:25


http://belmontpethospital.com/is-your-cat-missing-the-litter-box/사진출처: http://belmontpethospital.com/is-your-cat-missing-the-litter-box/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잘 먹고 잘 놀던 야옹이가 갑자기 늘 사용해오던 화장실을 두고 엉뚱한 곳에 

실례하기 시작했다면 뭐가 잘못된 것일까? 
고양이가 게으르거나 머리가 나빠서? 혹은 반려인을 골탕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화장실은 생존을 위한 전쟁터

인간에게 고양이 화장실은 그저 모래를 담아놓은 네모난 통이나 뚜껑 달린 플라스틱 상자에 

불과하지만, 고양이에게 화장실은 무척이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곳이다.

 
자신의 배설물을 덮으려 하는 고양이의 행동은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본능 중 하나이다.

농축되어 배출되는 고양이의 소변은 아주 강한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포식자들에게 추적당하기 

쉽게 된다. 맹수의 공격을 피하고 사냥감을 잡기 위해 야생에서 생활하던 고양이 선조는 
자신의 보금자리 근처에서 배설하지 않았고 배설물을 흙으로 덮어 냄새를 감추었다.

본능적으로 고양이는 먹고, 잠자고, 새끼를 키우고, 노는 곳에서는 배설하지 않는다.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집 고양이를 포함한 야생고양이의 습성이다

생존을 위해 자신의 배설물을 덮는 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하게 되면 화장실 문제를 고양이의 

시각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원인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듯이 고양이는 무척이나 깔끔한 동물이다.
그러므로 화장실이 아닌 곳에 실례를 하는 것 자체가 고양이에게는 충분한 스트레스가 된다.

화장실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그런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수하고서라도
고양이의 언어로 무언가가 무척 잘못되었다고 필사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화장실을 잘 가리던 고양이가 갑자기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변을 보기 시작했다면, 어떤 것이 

원인이 되어 고양이가 화장실 밖으로 나오게 되었는지 신속히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모래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일 수도 있지만, 영역을 침범당했다는 불안감 때문일 수도 

있고건강상의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의학적인 요인이라면 촉각을 다툴 만큼의 매우 급한 건강상의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나 단순히 모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일어나는 방뇨 행동도 내버려 두면 만성적인 

것이 될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화장실을 거부하는 행동은 주로 소변을 밖에 싸놓는 형태로 나타나지만, 드물게는 배변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의학적 요인에 의한 화장실 거부

 

화장실을 문제없이 잘 가리던 냥이가 스프레이 증상이 아닌 무분별한 방뇨증상을 보인다면,
하부요로 질환이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즉각 수의사의 검진을 받도록 한다
건사료를 주로 먹으며 수분섭취가 부족한 냥이들은 특히나 신장계통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방광염에 걸리게 되면 화장실에 빈번하게 가지만, 아주 적은 양의 소변만 보게 된다.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야옹거리며 고통을 호소하는 녀석들도 있다.
여기서 상태가 악화되면 피오줌을 보게 되고 결석이 생기거나 신장질환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질병으로 말미암은 고통 때문에 화장실이 아닌 곳에 소변을 보기 시작한 경우, 병이 낫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시 화장실을 가리게 된다. 그러나 어떤 고양이들은 병이 완치된 이후에도 

예전에 쓰던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으려 할 수도 있다

소변이나 대변을 볼 때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화장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화장실 자체가 

고통을 주었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박혀 버렸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와 영역 표시

 

건강상의 이유로 화장실 밖에 실례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단 그 행위가 스프레이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말미암은 배뇨현상인지 반려인이 판단할  필요가 있다.

두 가지 구분이 확실할수록 문제의 원인을 차단하고 행동을 교정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스프레이 행동은 주로 벽이나, 스피커, 가구 뒤쪽, , 커튼 같은 수직적 물체에 행해지고
무차별한 방뇨현상은 주로 바닥, 카펫, 침대, 이불, 의자, 욕조 같은 수평적인 장소에 일어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어떤 고양이들은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반려인의 옷이나 신발, 침대나 

이불에 스프레이를 하기도 한다.

 

영역을 표시하는 스프레이spray 행동

 

자신의 영역이 침범받고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도 스프레이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창 밖에서 낯선 고양이를 보았다든지, 집안에 새롭게 고양이가 입양되었다든지 하는 경우
영역 싸움의 하나로 스프레이 행동을 하게 된다

스프레이를 멈추기 위해서는 고양이가 불안해하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 불안 요소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스프레이를 하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발정

2.     창 밖이나 마당에 나타난 낯선 고양이

3.     새로운 가족 구성원 (, 고양이, 사람…)

4.     반려인의 옷이나 신발에서 나는 낯선 고양이의 냄새

5.     함께 사는 동물 가족과의 불화

6.     한집에 너무 많은 고양이 수

7.     집수리

8.     이사

9.     손님

10.   반려인의 스케줄 변화

11.   예민한 성격

 

 
스트레스로 인한 방뇨

 

건강상의 문제가 아닌 것이 확실한데 무분별한 방뇨 행동을 보인다면, 고양이가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사를 했다던가, 가족 구성원이 세상을 떠났다던가, 화장실 상태가 마음에 안 든다든가 하는 

모든 것들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 요인들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1.     더러운 화장실

2.     커버가 덮여 있거나 너무 작은 화장실

3.     갑자기 바뀐 모래 혹은 갑자기 바뀐 화장실 위치

4.     불안정한 화장실 (시끄러운 곳에 있다던가 등)

5.     화장실을 청소할 때 썼던 세제의 냄새가 너무 강할 때

6.     모래가 마음에 안 들 때 (향이 너무 강하다던가, 재질이 싫거나 갑자기 모래가 바뀌었을 때)

7.     잘못된 화장실 위치 (식기에 너무 가깝게 놓여 있을 때)

8.     부족한 화장실 개수 (한 공간에 너무 많은 고양이 개체 수)

9.     화장실이 부정적인 기억과 연관되어 있을 때 (화장실 갈 때마다 큰 소음이 났다던가, 변비

방광염 등의 증상으로 화장실에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을 때)

10.   불안하거나 공포심을 느꼈을 때 (이사, 집수리, 자연재해, 학대 등)

11.   가족의 사망, 결혼, 출산, 이혼, 여행

 

수프 | 2011.07.17 03: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럼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첫째는 원래 흡수형을 쓰던아이지만 둘째는 응고형을 쓰다가 왔습니다... 저희집 모래가 흡수형인데.. 첫날만 다른데다가 실례하고 둘째날부터는 흡수형에 잘 사용해주었습니다.. 근데 밤에 이불펴고 자면 오줌테러합니다 ㅠㅠㅠㅠ 이불이없을때는 화장실 잘 사용하던아이가.. 왜 이불만 펴면 실례할까요? ㅠㅠ 딱딱한 방바닥에서 자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BlogIcon 두목냥 | 2011.07.17 2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둘째를 위한 화장실을 하나 더 마련해서 응고형 모래를 부어줘 보세요. 기존 화장실 옆에 딱 붙여 놓지는 마시구요. ^^
[화장실문제]에 있는 다른 글들을 참고해 주세요. 화장실 문제가 있으면 고양이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빨리 조치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에구 | 2011.10.25 03: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마리 키우는데 이불빨래 매일 2~3개씩하고 여기저기 마킹한거(빨래통 , 바닥에 옷떨어지면 바로테러,모니터, 핸드폰 ,벽 ,신발장 ,컴퓨터본체속, 냉장고 옷장틈새, 나잘때내등에한번하고 ,어항위에서 물속에 쉬야하고, 화장실 문짝등 ,,)
도저히 안되겠어서 큰 철망주문해서 가둬놨습니다 _
지금 이글보니 많이찔립니다 _ 좁은집에 어쩌다 3녀석키우는데 지들도 스트레스받나봅니다- ㅠ
다시교정해서 애들풀어주고 잘때 다시옆에 재우고싶은데 도저히 어디부터손댈지 엄두가 안나요ㅠ
저 잘때나 나갈때만 가두는데 철장열어놓고 이렇게 딴짖하고 보면 어느새 마킹은 끝나있어요
화장실도 늘리고 청소는 자주해주는편이고 식초도뿌려보고 , ,,
대체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미늦었을까요- ㅠ
벌써 8개월정도되서 정말 자포자기입니다 ;
BlogIcon 두목냥 | 2011.10.27 22: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혹시 모두 중성화 수술은 됐나요?
중성화가 안됐다면 빨리해 주세요.
화장실 갯수를 늘려주셨다고 하는데 몇개 인가요? 4개로 늘릴 수 있나요? 그게 어렵다면 3개로라도 늘려주세요.
이불은 일단 새걸로 바꿔주시고, 한번 마킹을 한 적이 있는 곳은 철저하게 냄새를 제거해 주시구요.
만약 작은 방이나 화장실이 있다면 모래화장실과 아이들을 그 곳에 넣어놓고 화장실을 쓸때까지 잠시 가둬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 녀석만 오줌을 찔끔찔끔 싸는 것은 아닌지도 알아봐 주세요. 방광염 같은 병이 있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
다롱이 | 2017.02.25 01: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분별한 방뇨는 1년전에 사라졌는데 스프레이 행동을 합니다 중성화는 수술 시켰는데 해결할방법이 없을까요.....
고양이 | 2017.04.01 0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고양이가 한마리 있는데요 얼마전 티비를 새로 사서 거실 구조를 조금 변경 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고양이 화장실이 있던 위치에 쇼파를 새로 들이고 고양이 화장실을 맞은편으로 옮겼는데 자꾸만 쇼파에 똥싸고 오줌을 싸네요
이건 원래대로 돌아가면 괜찮아 질까요??
| 2017.04.13 0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blueasa | 2018.01.09 1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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