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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씹는다'에 해당되는 글 1건
2010.12.19 20:34


사진출처:http://www.wallpapermade.com/wallpaper/2313/funny-cat-eating-camera/

 


 

이식증(異食症 Pica) 은 섭식장애의 일종으로 먹을 수 없는 것을 먹으려 하는 행동이다. 


화장실 모래를 씹는다든가, 먼지나 흙을 핥는 다던가, 비닐봉지나 전기코드, 양말이나 스타킹, 실이나 줄을 

씹는 행동들을 보인다. 


고양이 이식증의 원인


소화효소나 미네랄 등 몸의 특정 영양물질이 부족해서 이식증이 나타나는 예도 있고 불안감이나 욕구불만, 

따분함 같은 정신적 원인에서 유발되기도 한다. 


일찍 어미젖을 띠게 된 고양이들에게 이식증 증상이 더 빈번히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수의사들도 있다.


가벼운 이식증의 경우, 씹거나 빨기는 하지만 실제로 삼키지는 않지만, 옷이나 실같이 소화가 안 되는 물질을

혹시라도 삼키게 되는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그러한 물건은 치워 둔다.

 

심한 빈혈이 있는 경우 화장실 모래나 흙을 먹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빈혈 여부를 알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양적으로도 부족함이 없고 앓고 있는 병도 없다고 판단되면, 고양이가 씹으려 드는 물건들을 치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냄새인 물파스, 호랑이 고약, 씹기 방지제, 핫소스, 레몬이나 귤 등을 이용하여 

습관적으로 씹으려 드는 물건을 싫어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이식증의 경향을 보이는 냥이들에게는 양질의 음식을 급여하고 간식으로는 오이, 고구마와 같이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것을 준다. 


또한 캣 글라스를 키우고 튼튼한 캣닢 장난감을 제공하여 대신 씹으며 놀 수 있게 한다. 


따분하거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식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충분히 함께 놀아주고, 창 밖을 

관찰할 수 있게 한다거나 관심거리를 마련해 준다. 


동네 주변 길냥이가 새롭게 출몰하여 스트레스가 생긴 것이라면 창을 막고 안정을 취하게 해준다.


수프 | 2011.07.17 03: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둘째를 일찍 입양해왔는데 첫째랑 다르게 박스,책, 전기줄, 휴지, 종이, 비닐봉지, 고무줄, 실 ㅠㅠㅠ 다 물어뜯길래 왜그런가 했는데...이런거였군요...ㅠㅠ 밥도 잘 주는데 ㅠㅠㅠ 물파스를 바르는수밖에없군요..
BlogIcon 두목냥 | 2011.07.17 21: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사실 따분하거나 심심해서 그러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씹어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다 치워주시고,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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