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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에 해당되는 글 3건
2010.12.09 09:39

http://cattime.com/cat-facts/how-to/9993-your-cats-claws-clip-cap-or-claw사진출처: http://cattime.com/cat-facts/how-to/9993-your-cats-claws-clip-cap-or-claw



새끼 고양이들은 놀이를 통해 사냥기술을 연마한다. 
사냥감을 조용히 쫓아가는 법, 숨어 있는 법, 재빨리 잡는 법을 연습하는 것이다. 

놀아줄 때는 장난감을 이용한다
 
아기 고양이를 새롭게 입양한 반려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손과 손가락을 이용해서 
고양이와 놀아주는 것이다. 장난감을 가지러 가기 귀찮아서, 혹은 새끼 고양이가 손가락을 장난감 
삼아 노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렇게 놀아주게 되면 성묘가 되어서도 인간의 손이나 발을 장난삼아 
공격하게 된다. 다 자란 고양이가 힘 조절을 하지 않은 채 손가락을 물거나 할퀴며 놀게 되면 위험할 
뿐 아니라 행동을 교정하기도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면 처음부터 가족 구성원들 모두 일관성 있게 장난감을 이용해서 
놀아주도록 하고 절대로 손을 장난감 삼아 휘두르지 않도록 한다.
 
고양이 방향으로 밀어준다 
 
고양이가 손이나 발을 문다면 물린 것을 급히 빼내려 하지 말고 되려 고양이 방향으로 밀어주도록 
한다. 고양이의 발톱과 이빨의 형태는 밖으로 나가려 하는 사냥감을 더욱 강하게 상처 입히게 
설계되어 있다. 우리는 반사적으로 빼내려 하겠지만, 고양이는 빠져나가려 하는 사냥감을 더욱 
강하게 물어버리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때 우리가 고양이 쪽으로 물린 곳을 들이밀게 되면, 
빼내려 할 것이라 기대했던 고양이를 당황하게 하게 되고 쉽게 빠져나올 수 있게 된다.

관심을 분산시킨다
 
물리거나 할큄을 당했을 때는 크고 높은 비명을 질러 고양이의 관심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아야” 나 “아~”, 혹은 "하악" 같은 소리로 충분하다. 매번 “아야”란 소리를 내게 되면 그 
소리만으로도 물거나 잡은 것을 놓게 된다. “아야”가 신호를 주는 단어가 되어 고양이가 물거나 
할퀴기 전에 저지할 수 있는 단어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지루해진 고양이가 물면서 놀자고 보채는 것이라면, 물기 전에 장난감을 이용해서 놀아주도록 한다.
고양이가 물거나 할퀼 때만 간신히 놀아주게 되면, 놀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기도 한다.  

거칠게 놀면 무시한다
 
놀아주는 동안 고양이가 물거나 할퀴면, 놀이를 중단하고 몇 분 동안 고양이를 완전히 무시해 준다.
다른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몇 분 동안 있어도 좋다. 
반려인을 물거나 할퀴는 거친 행동은 놀이를 중단시킨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장난감을 이용해 물어도 좋은 것을 알려준다

고양이와 놀아줄 때는 장난감을 이용하여 물어도 좋은 것과 물어서는 안 되는 것을 구분해 준다. 
무는 것이나 할퀴는 것 같은 모든 행동이 금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구분해서 행동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숨어 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 발목을 공격하는 놀이 행동도 있다. 이런 행동은 고양이가 따분함을 
느끼기 때문에 발생한다. 반려인이 낚싯대와 같은 장난감을 이용해 충분히 놀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루 15분 이상 2~3 차례의 놀이 시간을 정하여 고양이에게 충분한 놀이시간을 제공하면 그러한 
행동은 점차 사라지게 된다.
  
반려인이 하루 종일 집을 비울 경우, 쥐돌이나 탁구공, 말린 콩, 도토리 등을 굴리며 혼자 놀 수 
있도록 해주는 작은 장난감을 꺼내 놓는다. 반려인이 고양이와 놀이시간을 가질 때는 숨겨 놓았던 
낚시 장난감이나 오뎅꼬치 장난감 등을 이용하도록 한다. 
비싼 장난감을 사서 바닥에 던져 놓고 알아서 놀라고 하는 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훈련하는 어떤 경우에도 고양이를 때려서는 안 된다. 고양이를 때리게 되면 자신을 때리는 
사람을 두려워하게 될 뿐, 행동이 수정되는 것은 아니다. 체벌의 경험이 있는 고양이는 쓰다듬어 
주는 손과 때리는 손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포로리 | 2011.02.14 17: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물린적이 있는데 잘 몰라서 손을 밀어 넣어야해는데 확 빼다가 영광의 상처가 남았지요..
티는 거의 안나지만..~_~ 얘네는 기분을 떠나서 얼떨결에 확 무는 경우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BlogIcon 두목냥 | 2011.04.07 23: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보통 물기 전에 고양이 나름대로 경고를 하더라구요. 작정하고 꽉 무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겠죠.
공감 | 2011.04.03 1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고양이 1년째 키우고있는 사람인데요
7개월째 하루마다 5번이상 물리고나니깐 님말에 공감이가네요 ..
저는 이글보기도 전에 자연스럽게 미는걸 깨달았습니다 .
하지만 여기서 경고음 등 더욱좋은 방법을 깨달앗네요 .
감사합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1.04.07 23: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물기 전에 장난감으로 실컷 놀아주면 물리는 횟수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hamoyo | 2011.04.28 14: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2년전에 애기길고양이를 입양해서키우는데
물려고하면은 조금큰소리로 아야 하면은 않물드라구요.. 발톱으로 손을잡으면은 바로빼면은 않데요
그냥 조금가지고놀도록 놓았두는게 좋을듯 ....핡퀴면은 아퍼잔아요...
BlogIcon 두목냥 | 2011.05.06 02: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손을 갖고 놀게 내버려 두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
skdisk | 2011.06.06 01: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으로 때리면 안되면 회초리로 때리는 건 괜찮나요?

고양이가 엉덩이쪽에 맞으면 혼내는 걸 안다고 들었거든요.
BlogIcon 두목냥 | 2011.06.07 00: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손으로도 회초리로도 때리지는 마세요.
목소리를 단호하고 엄하게 해도 사실 알아듣습니다.
플레언니 | 2011.06.08 16: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거여서 아무것도 몰랐던나머지 ㅡㅡ;; 손으로 놀아줬더니
저나 여동생이나 아주 양 손 다 영광의 상처들이 수두룩하네여 흑흑...
쓰신거보니까 요즘에 무는건 졸릴때나 놀고싶을때 무는것 같긴해여 ;;
그래도 넘 아픕니다 흑흑 T.T 미는 방법을 써봐야겠어요 ㅋㅋ
BlogIcon 두목냥 | 2011.06.08 17: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고양이가 나이가 들면 좀 나아지도 해요. 물기 전에 미리 미리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
BlogIcon 숑아 | 2011.06.20 17: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길고양이가 건너 건너서 6/4일 저희집에 왔어요.
병원에 데려가니 5월초쯤 태어났을꺼라 하더라구요.
처음 키우는거라..뭣모르고 손으로 놀아줬는데...이젠 힘이쎄지고, 공격성도 생기고, 으릉거리기도...
장난감으로 놀아주려고 해도 손만 원하고,칭찬해주려 손을 갖다 대면 물려고하고(장난치는줄 알고)
아~ 어렵네요.
어미와 일찍 떨여져서 배운것도 없는데 초보집사와 있으려니 우리 연두도 답답한 모양입니다.
화장실 교육을 못받았는데...화장실을 마련되어 있지만(3일됐음)... 쓰질 않고 있어요.
어찌해야할가요? 명쾌한 답변 부탁드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6.20 22: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럼 지금 배변 유도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배설하고는 있나요?

만약 스스로 배변을 보고 있다면 고양이가 식사를 마치고 나면 고양이를 바로 화장실에 넣어주는 방법으로 화장실의 위치를 확인시켜주세요. 손가락으로 모래를 파는 시늉을 해주는 것도 좋아요. 아직 어리니까 고양이가 모래 위에 있을때 솜이나 화장지로 엉덩이 부분을 살살 자극해 주는 배변 유도를 해 주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고양이가 볼일을 보지 않고 나간다고 해서 억지로 다시 끌어넣지는 마세요. 대부분의 경우 본능적으로 화장실을 인지하고 알아서 볼일을 보게 돼요.

뚜껑이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 시기에는 커버를 열어두는 것이 좋구요. 분류란의 <화장실 문제>에 화장실 위치선정에 관한 글과 화장실 모래, 화장실 고르는 법에 관한 것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화장실이 밥그릇과 너무 가까운 곳에 있어도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으려 해요.
혹시 화장실이 아기 고양이가 넘나들기 너무 큰 것은 아닌지도 확인해 주세요.

모래화장실이 아닌 곳에 배설을 했을 경우, 대소변 냄새를 완전히 제거한 후 그 자리에서, 장난감으로 놀아주거나 간식을 주어 그곳이 화장실이 아니라 먹고 노는 장소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BlogIcon 리오맘 | 2011.06.29 01: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갑자기 집안을 막 빨리다니며 이상한소릴내고;;;ㅠㅠ처음듣는소리에요;;살짝 벌레보면내는소리??
집에있는식물이란 식물은 다물어뜯고 다니고.. ㅠㅠ 혼났어요;;많이 ㅠㅠ
얼마전에 중성화를시켰거든요.... 그것떄문에 그런건가요??ㅠㅠ
언제까지그럴까요;;;ㅠㅠ 그리고 요즘은 제가 만질려구 리오야~하고 다가가면 침대밑으로 숨거나 도망가버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게 제일 슬퍼요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나갓다오면 항상마중나와있는데...
그때 이쁘다고 착하네 그러면서 만질라하면 도망가요............ ㅅㅂ.........
어디에 문제있는건가요...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작년 이맘때밖에서 대리고온 길냥이구요 지금은 완전 말대답도하고 ㅋㅋ
이쁜 남아인데요ㅎㅎ 요새 말썽을 부리네요 ...... 이런 괴내이생키~ ㅋㄷㅋㄷ
방법을 알려주세요..... 헬프미.....ㅠㅠ
BlogIcon 두목냥 | 2011.06.29 19: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혹시 식물을 씹는다고 체벌을 당했거나 하는 건 아닌지요. 많이 혼났다고 하니 그런 느낌이 드는데 절대로 손으로 고양이를 때리지 마세요. 그랬다면 반려인을 무서워할 수 있습니다.

식물을 씹는 문제에는 "고양이가 집안의 화초를 씹는다면" (http://catbookstore.tistory.com/18)을 참고해 주세요.

반려인을 두려워해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기다렸다가 도망가는 식으로 쫓아오라는 행동을 보인다면 심심하거나 따분하니 같이 놀자는 행동이에요. 화초를 씹는 것도 대부분 심심해서 그러는 것이거든요.
이럴 때는 주기적으로 장난감을 바꿔 주면서 열심히 놀아주어야 합니다.
"고양이와 놀이"(http://catbookstore.tistory.com/4)에 놀아주는 방법이나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쓰여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최우연 | 2011.08.23 10: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4개월거의 다되가는 샴을 키우는데요..가끔식 손을 물고 늘어지면서 완젼 물어뜯을려는 느낌??
암튼 일주일에 한두번은 그러는데 절 무시해서 그러는 행동 같기도 하고..
의사샘이 가르쳐주신대로 목덜미를 잡고 눈으로 제압하려고 해도 안되고 더 소리를 앙칼지게 내면서
손이나 팔을 더 물고 늘어져요...손에 상처도 굉장히 크게나고...
덤비는 느낌인데..이 아일 어쩌면 좋을까요??다른때는 엄청 사랑스럽고 예쁜데 가끔 그럴땐 밉기도 하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8.24 21: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사실 그런 행동을 보이기 전에 장난감으로 힘빠지게 놀아주는게 최선의 방법이긴 합니다.

손이나 팔을 물면 큰 소리로 아프다고 아파 하시면서 손을 입안으로 더 확 넣으세요.
형제들이 있으면 더 금방 힘 조절하는 법을 배우니까 고양이 형제인듯 함께 물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흠하 | 2011.10.14 20: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짜 큰 고민이 있어서 왔습니다.
5살 조금 넘긴 샴을 키우는데요.
저희집에 저와 누나둘이 있는데 제 경우에는 물거나 하면은 몸을 붙잡고 코만 때려서 교육을 시켰기에
저한테는 그런 짓을 안합니다.
그렇다고 무서워 하지도 않아요 애교도 부리고 똑같이 합니다.
근데 누나 둘은 무섭다고 제대로 교육을 못시켰어요 때리질 못하고 그러다보니까
둘다 지보다 서열이 밑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가끔 심하게 문적도 종종 있었구요.
근데 오늘 정말 심하게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누나가 물렸어요, 물렸다기보다 공격받았어요
한차례가 아닌 수 차례 전 집에 없었고, 와보니까 누난 병원 갔다오구 울고있고
그런 상황이였구요.
얘길 들어보니까 아무짓도 안하고 자고 있다가 일어나더니 갑자기 무작정 꼬리부풀리고 공격했다더군요.
평소에 공격할때를 생각하면 뭔가 손이 이상하게 움직인다거나 할때만 공격했거든요.
이렇게 아무이유 없이 그것도 이렇게 심하게 공격한건 처음이에요.
보통은 공격하고서 지도 무서워서 도망가는데 이번엔 계속 달려들었대요.
지금 엄마는 딴데로 보내버리겠다고 속상하셔갖고 그러고 있구요...
저는 고민이 많네요... 보내긴 싫은데 저대로 둘 수도 없구...
어디 뭐 교육해주는 곳이라든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모르시면 그냥 확실한 방법같은 거라도!
BlogIcon 두목냥 | 2011.10.19 06: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혹시 중성화는 되었나요? 중성화가 안된 수컷은 아닌가요? 중성화가 되어있지 않다면 빨리 수술을 시켜주세요.
고양이는 여러가지 이유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있는 내용들을 참고해 주세요.
http://catbookstore.tistory.com/category/공격성%20문제
깡패냥 ㅠㅠ | 2012.05.24 22: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물면 고양이쪽으로 밀어줘야되는군요 ㅠㅠ
빼내려다 지금 온몸이 상처투성이..
아직 어린나이라서 무는 강도를 조절못하는것같은데(혼자라서 어느강도로 물어야 아픈지 안아픈지 모르는거같습니다 ㅠㅠ) 이런것도 고양이쪽으로 밀어넣어주면 무는행동이 줄어드나요
장난감으로 잘 놀다가도 제 손이나 발이 눈에띄는순간 바로 달려들어서 있는힘껏 무는턱에 정말 ㅠㅠ
너무 강하게 물리면 저도 아프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하고 힘듭니다!
아무리 아야! 아! 하고 소리내도 들은척도안하고 ㅠㅠ 무시도 영 안먹히고
어릴때 미리 교육을 제대로해놓고싶은데 좋은방법없을지 궁금합니다!
BlogIcon 콕콕이라능 | 2012.06.04 20: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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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11:00

 

사진출처:http://www.cigarboxnation.com/video/if-you-want-to-sing-out-sing-out-cat-stevens-4-string-cigar-box?xg_source=activity




발정이 난 것도 아닌데!!! 새벽 마다 고양이가 끊임없이 울어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천성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있는가 하면 
습관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고양이들이 있다.
주로 반려인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들이 먹히지 않을 때 울기 시작한다

일단 반려인이 그 끈질긴 수다에 지쳐 고양이가 원하는 것(간식, 밥, 산책, 놀아주기...)을
해주게 되면 반려인이 고양이의 끊임없는 야옹거림을 강화하는
교육을 시킨 꼴이 된다. 

고양이들은 참을성과 끈기를 타고난 존재들이다. 
몇 십분 이상이 걸리더라도 끈질긴 야옹거림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때 까지 울게 된다

고양이의 목소리가 작거나 별로 보채는 타입이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목소리가 우렁찬 녀석이 새벽마다 끈기 있게 울게 되면 곤란하다.


반응하지 않는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한다면 고양이의 끈질긴 수다에 반응을 보여서는 안 된다.
30
분을 꾹 참았지만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밥그릇에 사료를 부어주게 된다면,
고양이는 자신의 끈질긴 야옹거림이 효과를 봤다고 생각할 것이다.

귀여운 고양이를 능가하는 참을성이 필요하겠지만,
(혹은 뛰어난 방음시설!!) 무반응이야 말로
장기적으로 원하지 않는 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더 좋은 방법은 고양이가 보채기 전에 고양이의 관심을 다른 것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보채기 전에 관심을 돌려준다

수다 보채기 공격이 시작될 것 같은 낌새가 있으면,
고양이가 그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장난감을 꺼내 관심을 돌려 준다.

이 삼십 분 낚싯대나 오뎅꼬치 같은 장난감으로 충분히 놀아주고 난 후에는
고양이는 정서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만족하게 된다.
그때 반려인이 간식이나 식사로 놀이에 대한 보상을 해 주면,
고양이는 만족스럽게 낮잠을 잘 수 있다.

 

자극이 없어 지루하고 무료하기 때문에 수다 보채기 공격을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하루 20분 이상씩 장난감으로 함께 놀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안전하게 창 밖을 볼 수 있게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도 좋다.


새벽마다 냐옹거리며 깨운다면
잠들기 전에 장난감으로 20분 이상 충분히 놀아주고
먹이를 넉넉하게 주고 잠자리에 든다.  

만수마리맘 | 2012.04.25 22: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_=;;;;;;;;
꿍얼꿍얼 불만있다고 일러댈때마다 해달라는 거 다 해줬는데
버릇없게 만드는 지름길 이었군요
어쩐지 집사 알기를 캣잎만도 못하게 생각하더니;;
앞으로는 뭐라고 투덜대도 못들은 척 해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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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6:32

사진 출처: ttp://www.bclowphotography.com/life-through-my-lens-blog/previous/2

 


새끼 고양이들은 바닥에 있는 껌 종이, 병 뚜껑, 심지어 자신들의 꼬리를 장난감 삼아 놀기도 할 

만큼 발랄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노는 법을 잃어버린 듯 행동하는 어른 고양이들이 생기는 

것은 왜일까?

비만이나 질병으로 말미암은 것일 수도 있고 따분한 일상이 원인일 수도 있다.

먹고 자기를 반복하여 비만이 된 고양이들은 무거워져 버린 몸 때문에 움직임이 둔해져 놀이에 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 고양이가 몸이 무거워 장난감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라면 식단을
조절하고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해서 적정 체중으로 돌아오게 해 주어야 한다.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이다.


 

반려인과 고양이가 함께 노는 장난감

 

반려인이 집에 없을 때를 대비해 고양이 혼자 굴리며 놀 수 있는 공이나작은 쥐돌이 인형 등도 

필요하지만반려인과 고양이가 함께 놀 수 있는 장난감은 필수적으로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새 깃털들이 달려 있는 낚싯대, 토끼털이 막대 끝에 붙어 있는 오뎅 꼬치작은 생쥐가 붙어 있는 

막대 등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이 시중에 나와 있으며 온라인 마켓에서 쉽게 살 수 있다.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까
?

 

예민하거나 겁이 많은 고양이들을 위해서 낚싯대나 오뎅꼬치형 장난감을 고를 때는 달린 물체의 

크기가 작고 단순한 것을 고르도록 한다. 크고 화려한 모양의 장난감은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다. 

고양이가 자신감을 갖기 전까지는 사용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캣닢이 들어 있는 장난감이나 작은 쥐 모양의 인형을 방바닥에 던져놓고는 고양이에게

충분한 놀잇감을 제공했다고 착각한다. 처음에는 고양이도 그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지만 곧 움직이지

않는 물체에 흥미를 잃게 된다바닥에 있는 인형은 그저 죽은 사냥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고양이의 사냥 본능을 일깨우자

고양이는 움직임에 쉽게 매료된다. 야생에서의 고양이는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쥐와 벌레들을 

찾아내 사냥한다. 장난감을 고양이의 코앞에서 흔들어 대는 것보다, 숨어서 움직이는 작은 생명체라고 믿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낚싯대 장난감이나 오뎅꼬치를 흔들어 줄 때면
어쩌다 재수 없게 집안에 갇혀버려 겁에 잔뜩 질린 작은 생쥐나 벌레라고 생각하고 움직여보자


이 생명체는 고양이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나가나 여기 있어!” 라고 하는 행동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고, 살금살금 움직이다가 책상 밑 같이 어두운 곳으로 쏜살같이 달려가 숨을 것이다

하지만 그다지 머리가 좋은 녀석은 아니어서 도망치는 와중에 몇 번의 실수도 할 것이고

고양이의 존재를 느끼고 겁에 질려 몸이 얼어버리기도 할 것이다.

 

고양이와 놀아줄 때 명심해야 할 것은 고양이가 스스로 성공적인 사냥꾼으로 느끼게끔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번도 잡혀주지 않음으로써 고양이의 자존심을 구기게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처럼 고양이와 놀아줄 때도 고양이가 크게 승리해서 의기양양해진 후 놀이를 

끝내도록 한다.
자신감을 느끼고 게임을 마칠 수 있도록 말이다



소극적이거나 예민한 고양이라면?
 

아주 소극적이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라면 반려인이 몇 번 낚싯대를 흔든다고 바로 반응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흥미로운 눈빛으로 쳐다보거나 소리 나는 쪽으로 귀가 쫑긋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극도로 예민한 고양이의 경우는 비교적 조용한 시간에 놀이를 진행하도록 한다.
집안의 소음이 별로 없고 사람들이 덜 움직이는 시간에 하거나 조용한 방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놀이 이외의 것에 집중력을 빼앗기고 겁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놀이에 적응하며 자신감이 붙은 모습을 보여주면 점차 거실이나 부엌 같은 곳으로 
나온다.



얼마큼 놀아주어야 하나?
 

놀이는 하루에 두 번 이상, 아침저녁으로 해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처음에는 몇 분간 놀아주는 것으로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려나간다.
그러다가 고양이가 완전히 자신감을 느끼고 적응하면 15분씩 놀아주는 것이 좋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에서 어떻게 하루 30분이나 시간을 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인터넷 서핑하는 시간을 조금만 줄이고 고양이와 놀아주자.  

 

15분이란 시간은 고양이가 흥분하고 그 흥분을 만족스럽게 다 배출할 만큼의 충분한 시간이다.
공격적이거나 에너지가 넘치는 고양이를 4, 5분 정도밖에 못 놀아주게 되면 흥분한 상태에서 놀이가 

끝나므로 행동문제가 오히려 악화 될 수 있다.

반려인을 향한 이유 없어 보이는 공격적 행동은 지루함과 따분함을 느끼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반려인과 규칙적인 놀이의 시간을 갖게 되면 그러한 문제들을 바로 잡을 수 있다.

 


고양이가 많은 집에서의 놀이

고양이가 많은 집에서의 장난감은 싸움을 피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다른 고양이에게 싸움을 걸곤 하는 고양이가 있다면 그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들을 못살게 하기 

전에 낚싯대를 흔들어 관심을 분산시킨다.
공격자 고양이는 자신의 억눌린 감정들을 낚싯대에 배출하고 괴롭히려던 고양이를 잊게 된다.
이렇게 해서 장난감 덕분에 평화가 지켜지고, 고양이 구성원 모두 장난감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

 

비만이거나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에게는 특히 놀이치료가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뛰어다니지 않고 누워서 발만 까닥인다고 해도 긍정적인 발전이므로 칭찬해줘야 한다.
그렇게 하면 놀이를 거듭할수록 더욱 활동적으로 개입하려 할 것이다.

 

결혼이나 동거 등으로 새 가족 구성원이 생기거나 반려묘와 친해지고자 하는 친구가 있다면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법을 가르쳐주고 놀아주게 한다.
그러면 훨씬 빨리 고양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종류의 장난감들

 

반려인이 함께 놀아주는 낚싯대와 같은 장난감은 서랍 속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할 때만 꺼내서 

쓰는 것이다. 
반려인이 없을 때 냥이가 혼자 가지고 놀 수 있는 공이나 쥐돌이 같은 장난감도 필요하다.

흥미를 잃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장난감을 교체해 주도록 한다.

 

-탁구공, 폰폰볼, 작은 공들

가볍게 굴리며 놀기 좋아 고양이들이 좋아한다
빈 티슈 곽 안이나 박스 속, 종이 봉투 안에 탁구공을 넣어서 놀거리를 제공해 줄 수도 있다.
조심해야 할 것은, 어떤 고양이들은 탁구공을 깨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성향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반려인이 보고 있을 때만 탁구공을 주도록 한다.
폰폰볼에 바스락거리는 실로폰 종이가 달려있을 경우, 물어뜯었을 때 빠질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고 주도록 한다.

 

-빈 상자

상자나 큰 봉투만 보여도 들어가 자리 잡고 놀기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꽤 많다.
빈 상자에 구멍을 몇 개 뚫고 공을 하나 넣어주거나 상자들을 연결해 캣 콘도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

박스를 물어뜯는 냥이들에게는 주지 않도록 한다.

 

-종이 봉투

종이 봉투를 줄 때는 손잡이를 제거하고 준다.
손잡이가 목에 걸려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닐 봉지는 주지 않는다.
비닐봉지를 핥거나 뜯는 경우가 있고, 그 때문에 질식할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캣닢(개박하)이 들어간 인형

인형을 줄 때에는 접착제로 붙인 눈이나 코같이
고양이가 씹거나 물었을 때 떨어지기 쉬운 부분은 미리 제거하고 주도록 한다.



고양이에게 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

고양이에게는 육체적인 자극뿐 아니라 정신적이 자극도 필요한데 그런 자극을 받지 못하게 되면 
따분함에 발목을 깨문다든가 비닐을 씹거나 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반려인이 꾸준하게 적극적으로 놀아주게 되면 예민한 고양이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되고
우울한 고양이는 자신감과 재미를 되찾을 수 있다.

놀이를 통해 공격적인 고양이들은 건강하게 에너지를 분출하게 하게 되고 자신의 주변을 덜 위협적으로 보게 된다.

반려인이 장난감을 흔들며 놀이에 참여하기 때문에 반려인과 반려묘 사이의 관계가 더욱 돈독하게 

되고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키우는 고양이가 한 마리 이상일 경우, 놀이를 통해 긴장감을 완화하고 고양이들 간의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세냥이집사 | 2013.03.14 10: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냥이의 집사인데요 세녀석이 다다다를 하면 집안이 온통 쑥대밭이 되곤합니다 같이 잡기 놀이도 하고 그러는데 가끔은 좀 넓은 곳에 가서 놀아 주고 싶은 생각이 들곤합니다 그런 적당한 곳은 없나요?
장소대여 하는 곳? 냥이 놀이터? 같은 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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