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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15:47


사진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jangung/461355881사진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jangung/461355881



플라워 에센스는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

플라워 에센스는 고양이가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이 병들어 몸이 아플 때 사용한다. 이사를 했다던가, 새로운 동물이 입양되었다던가, 혹은 유기된 경험 등으로 마음에 상처가 생겨 힘들어하는 경우, 플라워 에센스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용된다. 수술 전후의 스트레스 상황이거나 질병으로 고양이가 힘들어 할 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양이와 스트레스 참고
고양이도 우울증에 빠질까 참고

플라워 에센스를 이용한 치료 요법은 원래 인간을 위해 개발된 것이지만 고양이나 개, 말 등의 동물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은 최대한 제거하거나 줄여주며 플라워 에센스를 사용해야 한다.  

환경을 개선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제가 되는 행동이 교정되지 않거나 상황이 호전되지 않을 때, 전통적인 수의학에서는 항불안제나 진정제 등의 약물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약물들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도 없으므로 플라워 에센스를 이용해서 증상을 완화해 보는 것이 좋다.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역사적으로 인간은 꽃을 치유의 도구로 써왔다. 그러다가 영국의 내과의사인 에드워드 배치(Edward Bach, 1886-1936)가 독성이 없는 식물과 야생화를 이용하여 38개의 레메디를 개발하며 배치 플라워 레메디는 대표적인 꽃 치료요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플라워 에센스의 개발자 에드워드 배치 박사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이 건강을 좀먹는 질병을 가져오고 회복을 방해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질병을 이기는 방법은 질병을 유발하는 감정적인 원인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음의 조화는 육체의 조화를 가져오고, 마음의 부조화는 육체의 부조화인 질병을 가져온다고 생각한 것이다.

플라워 에센스는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일까?

플라워 에센스는 각각의 정신적, 감정적인 상태와 관련이 있어,  부정적인 감정들의 반대가 되는 긍정적인 감정들을 제공해 준다. 예를 들어, 질투나 미움의 감정이 병을 유발한 경우, 사랑을 대표하는 플라워 에센스를 사용하게 되면 상쇄 작용을 일으켜 준다. 두려움이나 공포심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그 반대의 에센스를 사용하면 된다.

플라워 에센스는 결국 개별적 행동 자체를 치료해 준다기보다는, 조화로운 정신상태와 평화로운 감정 상태를 유도하여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스트레스성 질병과 같이 감정적이고 정신적인 문제로 발생한 증상에 효과적이다.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므로 다른 약을 먹고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을때도 사용할 수 있다.
플라워 에센스를 과용하거나 증상과 맞지 않는 에센스를 쓴다고 해도 잘 못 되는 일은 없다. 플라워 에센스를 사용한 최악의 경우란, 아무런 효과나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사용하는 것일까?

바로 입에 넣어주기 -- 동물용 에센스를 구매했다면 입에 바로 넣어 줄 수도 있다. 고양이가 꼭 삼켜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잇몸이나 혓바닥에 떨어 뜨려 주면 된다. 이때 드랍퍼가 사람이나 고양이에게 닿아 오염되지 않도록 조심한다. 그럴 경우, 소독한 후 뚜껑을 닫아놓도록 한다. 깨무는 버릇이 있는 고양이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몸에 발라주기 -- 머리나 귀 부분에 발라주면 된다. 반려인의 손에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고양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어도 된다. 목이나 귀 뒷부분처럼 맥박이 뛰는 곳도 좋다.

음식이나 물에 섞어주기 -- 음식이나 물에 섞어 주어도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

분무기안에 정수된 물과 섞어 뿌려주기 -- 방이나 이동장, 집안 곳곳에 정화된 물에 에센스를 희석하여 뿌려주면 된다.

얼마큼 주어야 할까?

증상에 따라 한번에 4방울에서 8방울 정도 주도록 한다.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경우 하루에 3번에서 4번 정도, 2주에서 4주간 주도록 한다. 상태가 좋아지기 시작하면 횟수를 줄이도록 한다.

사랑하는 동물이나 가족 구성원이 사망했다던가, 집에 도둑이 들어 무서운 경험을 했다던가, 몸을 다쳐 혼란스러워 하는 위기 상황에서는 필요할 때마다 종종 에센스를 주어도 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는것 보다는 횟수를 늘려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가 많은 집에서 다른 고양이와 잘 어울리지 못한다든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만성적인 문제에는 장기적으로 식수에 섞어서 준다든가 하루에 한 번씩 입에 직접 투약해 주는 방법도 있다.
문제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상태나 심각성에 따라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달라진다.
보통 2주면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혼합해 주는 방법

여러 부정적인 감정이 혼재되어 있거나 복합적인 원인이라고 생각된다면 상황에 맞게 에센스를 섞어 줄 수 있다. 

조제해 주는 법은 간단하다. 
30 ml 빈 병 (플라워 에센스를 파는 곳에서 함께 판매한다) 을 소독하여 정수된 물을 담는다. 거기다가 혼합해 주고자 하는 에센스를 두 방울씩 떨어뜨리면 된다. 레스큐 레메디를 섞어준다면 4방울을 떨어뜨리도록 한다.
이후에 잘 흔들어서 사용한다.
냄새가 심하게 나는 에센스라면 뜨거운 물을 사용해도 된다.

6개 이하의 에센스를 사용하도록 한다.
(3개 이상 섞는 것은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조언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이때 레스큐 레메디는 하나의 에센스로 취급한다.  

증상에 따라보는 플라워 에센스 (증상에 따라 섞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공포, 불안이 원인이 될 때
레스큐 레메디(rescue remedy) - 배치 박사가 조제한 가장 유명한 플라워 에센스이다. 5가지의 에센스가 혼합된 조제 에센스로 천둥 번개 등에 놀랐거나 위급상황, 스트레스 상황에서 쓸 수 있다.  봉선화(Impatiens), 베들레헴의 별 (Star of Bethlehem), 자엽자두(Cherry Plum), 락 로즈(Rock Rose), 으아리(Clematis) 의 혼합이다. 응급용으로 갖고 있으면 좋다.
 
베들레헴의 별 (Star of Bethlehem) - 학대받은 경험이 있거나 놀랐을 때 사용한다. 자신감이 부족해서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도 사용한다. 

질투가 원인이 될 때 사용하는 에센스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라 자신의 영역이 침범받을 때 질투와 혼돈을 느끼게 된다. 새로운 동물이나 가족 구성원이 생겼을때 스프레이를 하거나 싸움을 거는 등 호전적으로 행동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감탕나무(Holly)- 질투에 효과적이다
너도 밤나무(Beech) - 참을성과 관용의 감정을 길러 준다
호두나무(Walnut)  - 이사를 하거나 일상에 변화가 생겨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좋다

슬픔이 원인이 될 때
워터 바이올렛(Water violet) - 인간이나 다른 동물과 교류하려 하지 않을 때 사용한다.
인동(Honeysuckle) - 이사를 했거나 과거의 물건이나 가족을 슬퍼할 때 사용한다.
베들레헴의 별 (Star of Bethlehem) - 학대를 받았거나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 도움이 된다.

학대받거나 버림받은 경험으로 힘들어 한다면(보호소에서 입양하거나 거리에서 구출한 경우)
아스펜(Aspen) - 별다른 이유 없이 두려워하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때 사용한다. 안정감과 자신감을 준다.
잎갈나무(Larch) - 자신감을 길러준다
소나무(Pine) - 반려인이 다른 일로 화가 나는 것에도 위축되기 쉬워하는 소심한 고양이에게 효과적이다.
베들레헴의 별 (Star of Bethlehem)

이사나 여행으로 환경이 급격히 변해 불안해하는 경우
아래 5개의 에센스를 섞어주면 효과적이다.
레스큐 레메디(Rescue Remedy)
느릅나무(Elm)
호두나무(Walnut)
물꽈리(Mimulus)
다북개미자리(Scleranthus)
   
수술 전후
레스큐 레메디(Rescue Remedy) 와 감염 예방에 좋은 꽃능금(Crab Apple)을 섞어 주면 좋다

무 심한 털 손질
강박적으로 그루밍을 해대는 고양이에게 사용한다
꽃능금(Crab Apple)

여러 마리가 있는 집에서 한 마리는 너무 공격적이고 한 마리는 너무 수동적이라면
수동적인 고양이에게는 잎갈나무(Larch) 를 주어 자신감을 주고 공격적인 고양이에게는 덩굴식물(Vine)을 준다.


참고 veterinarians' guide to natural remedies for cats
       holistic cat care
       the natural cat 
       http://www.bachflower.com/Pets.htm
       http://www.flowersociety.org/Animals.htm#cats
       http://www.a-house-full-of-cats.com/bachflowerremedies.html
       http://www.floweressencemagazine.com/
       http://cats.about.com/od/behaviortraining/a/uses_for_bach_flower_essences.htm


수프 | 2011.07.05 01: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하려고해도 ㅠㅠ 어디서구하죠...?
BlogIcon 두목냥 | 2011.07.05 02: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여기서 판매하고 있네요. http://www.iherb.com/Bach-Original-Flower-Essences?l=ko
혹은 http://www.directlyfromnature.com/Animal.htm
검색해 보시면 조금 더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http://www.swansonvitamins.com/Search?keyword=bach&doSearch=true&ntt=&n=0&ntk=Level1&x=0&y=0 이곳에서 구매하시고 배송 대행 시키거나
아마존이나 드러그스토어 닷컴 같은 곳에서 구매하시고 배송대행을 시키셔도 됩니다.
ㅠㅠ | 2011.11.21 11: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혹시 알맞은 제조법도 알고계신가요?ㅠㅠ 고양이나 강아지의경우 인간용으로나온 플라워에센스를 그대로먹이면 간손상이 심하다고하던데... 알콜때문이라고해서 희석하거나해서 먹여야한다는데 어느정도 비율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BlogIcon 두목냥 | 2011.11.24 13: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조법은 증상에 따라 달라지는 데요. 위에도 썼지만 "30 ml 빈 병 (플라워 에센스를 파는 곳에서 함께 판매한다) 을 소독하여 정수된 물을 담는다. 거기다가 혼합해 주고자 하는 에센스를 두 방울씩 떨어뜨리면 된다. 레스큐 레메디를 섞어준다면 4방울을 떨어뜨리도록 한다.
이후에 잘 흔들어서 사용한다" 가 기본입니다.
인간용으로 나온 것도 어차피 희석해서 사용한다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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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5:03

사진출처:http://northblue.deviantart.com/art/Cat-Village-IV-179213600



 
이사 가기 며칠 전에 할 일

이삿짐을 챙기며 집안이 어수선해 지면 고양이가 불안해할 수 있다.
평소보다 식사에 신경을 써주고 짐을 싸는 틈틈이 놀아주면 좋다. 고양이에게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간다는 사실을 조곤조곤 설명해 준다.

짐을 포장할 때는 고양이를 넣은 채 박스를 봉하는 황당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한다. 정신없게 이삿짐을 싸다가 박스에 들어가서 자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테이프를 붙여버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동물 병원을 옮겨야 할 정도로 멀리 이사 간다면 이사 가기 전에 기존 기록을 복사해 달라고 말한다.
몇 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장거리 이사라면 동물병원에서 가벼운 진정제를 처방받을 수도 있다.

원래부터 목걸이를 하는 고양이라면 전화번호 외에 이사 가는 주소도 넣어주도록 한다.

이사 가는 날

가능하다면 이사하는 날 한나절 동안 고양이가 피신해 있을 조용한 곳에 고양이를 맡기도록 한다. 하루 전부터 탁묘나 호텔링을 할 수도 있다.  

그게 여의치 않다면 이사 당일, 고양이를 화장실이나 작은 방에 가두어 두어야 한다. 물론 식기, 물그릇, 고양이 화장실, 장난감 같은 것도 함께 넣어주고 고양이 짐이 아닌 다른 짐들은 그 방에서 미리 빼놓도록 한다.

고양이는 화장실에 있는데 이동장만 먼저 이삿짐 트럭에 실리면 곤란하다. 이삿짐이 다 나가고 마지막에 고양이를 데리고 나갈 때 필요한 이동장을 고양이가 있는 공간에 함께 넣어두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고양이에게 당장 필요한 물품을 제외한 고양이 물건들은 따로 챙겨두고 다른 짐과 섞이지 않게 표시해 둔다. 새로 이사한 집에서 고양이 물품을 찾아 박스 사이를 헤매지 않아도 되도록 고양이 물품을 잘 표시해 둔다 .

고양이가 있는 곳에는 들어가지 말라는 큰 메모를 붙여 놓고 문을 잠가 둔다. 창문도 확인해 둔다.

새로운 집에서는 

소심하고 겁이 많은 고양이라면 새로운 집에서 이삿짐을 풀 때도 작은 방을 하나 마련해 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를 고양이 물품과 함께 넣어주고 방문을 닫아준다. 클래식 음악이나 부드러운 음악을 작게 틀어주는 것도 좋다.
 
공간의 여유가 있다면 이사한 집에서 작은 방을 하나 정해 고양이가 당분간 지낼 수 있도록 해준다.

어떤 고양이는 바로 새로운 공간에 적응하는가 하면, 몇 주가 지나도록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고양이도 있다. 고양이가 원하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방 밖으로 끌어내려 하지 않는다.

고양이가 평소처럼 행동하기 시작하면 문을 살짝 열어두고 방 밖을 탐험할 수 있게 해준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알아서 탐색하려고 나오게 된다.

짐을 풀고 정리하는 틈틈이 고양이와 놀아주는 것이 좋다. 한번에 15분씩 틈틈이 놀아주게 되면 고양이가 새로운 집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캣닢이나 개다래나무를 주는 것도 좋다. 고양이 페로몬과 비슷한 향을 지닌 펠리웨이(feliway)를 방에 뿌려주는 것도 좋지만, 가격이 좀 비싸다.

영역 동물인 고양이에게 이사는 큰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에 반려인이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외출 고양이라면
 
한적한 동네에 살고 있어 외출 고양이로 키우고 있다면 이사 가기 일주일 전부터 산책을 금지한다.
이삿짐을 싸기 시작하면서 집안이 어수선해지고 잘 곳이 마땅치 않게 되면 며칠 집에 안 돌아오기도 하는 냥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사 당일 날 외출에서 돌아오지 않은 냥이를 찾아 돌아다니고 싶지 않다면 넉넉히 일주일 전부터는 외출을 금해야 한다.


만수마리맘 | 2012.04.25 22: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_=;;
인식표만 해주면 짜증을 내서 인식표를 못 해줬는데 이사가기 전에 인식표 하는 버릇부터 들여야 겠네요;;;;
저희 애는 엄청 겁쟁이라 이사가서 제가 안보이면 난리가 날텐데 혼자 두고 방문을 닫아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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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20:34


사진출처:http://www.wallpapermade.com/wallpaper/2313/funny-cat-eating-camera/

 


 

이식증(異食症 Pica) 은 섭식장애의 일종으로 먹을 수 없는 것을 먹으려 하는 행동이다. 


화장실 모래를 씹는다든가, 먼지나 흙을 핥는 다던가, 비닐봉지나 전기코드, 양말이나 스타킹, 실이나 줄을 

씹는 행동들을 보인다. 


고양이 이식증의 원인


소화효소나 미네랄 등 몸의 특정 영양물질이 부족해서 이식증이 나타나는 예도 있고 불안감이나 욕구불만, 

따분함 같은 정신적 원인에서 유발되기도 한다. 


일찍 어미젖을 띠게 된 고양이들에게 이식증 증상이 더 빈번히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수의사들도 있다.


가벼운 이식증의 경우, 씹거나 빨기는 하지만 실제로 삼키지는 않지만, 옷이나 실같이 소화가 안 되는 물질을

혹시라도 삼키게 되는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그러한 물건은 치워 둔다.

 

심한 빈혈이 있는 경우 화장실 모래나 흙을 먹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빈혈 여부를 알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양적으로도 부족함이 없고 앓고 있는 병도 없다고 판단되면, 고양이가 씹으려 드는 물건들을 치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냄새인 물파스, 호랑이 고약, 씹기 방지제, 핫소스, 레몬이나 귤 등을 이용하여 

습관적으로 씹으려 드는 물건을 싫어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이식증의 경향을 보이는 냥이들에게는 양질의 음식을 급여하고 간식으로는 오이, 고구마와 같이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것을 준다. 


또한 캣 글라스를 키우고 튼튼한 캣닢 장난감을 제공하여 대신 씹으며 놀 수 있게 한다. 


따분하거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식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충분히 함께 놀아주고, 창 밖을 

관찰할 수 있게 한다거나 관심거리를 마련해 준다. 


동네 주변 길냥이가 새롭게 출몰하여 스트레스가 생긴 것이라면 창을 막고 안정을 취하게 해준다.


수프 | 2011.07.17 03: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둘째를 일찍 입양해왔는데 첫째랑 다르게 박스,책, 전기줄, 휴지, 종이, 비닐봉지, 고무줄, 실 ㅠㅠㅠ 다 물어뜯길래 왜그런가 했는데...이런거였군요...ㅠㅠ 밥도 잘 주는데 ㅠㅠㅠ 물파스를 바르는수밖에없군요..
BlogIcon 두목냥 | 2011.07.17 21: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사실 따분하거나 심심해서 그러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씹어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다 치워주시고,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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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00:10


사진출처:http://multiple-sclerosis-research.blogspot.com/2014/10/now-cats-are-risk-factor-for-ms.html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증에 걸린다.
고양이가 받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병에 걸리는 것이지만
반려인들이 간과하기 쉬운 일상적인 일들에도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고양이는 규칙적인 일상에 안정감을 느끼는 동물이다.
인간은 반복되는 일에 싫증을 느끼지만, 습관의 동물인 고양이는 전혀 그렇지 않다.
작은 것 하나 바뀌는 것에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예를 들어 화장실의 모래를 갑자기 바꿔주게 되면
익숙하지 않은 냄새와 질감에 혼란을 일으켜 화장실이 아닌 곳에 실례를 범할 수 있다.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면 화장실뿐만 아니라, 음식의 변화나 
집안의 사소한 변화에 신경을 써서 모든 것을 서서히 바꿔주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되면 몸을 떨거나, 숨으려고만 하거나,
하악질을 하거나, 반려인에게 안기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반려인이 미처 모르고 있는 청각장애 같은 의학적 요인으로 인해
고양이가 신경질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수의사의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의학적 요인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다음의 몇 가지, 스트레스 요인들이 없는지 찾아본다.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들

 

-       너무 더러운 화장실 :
더러운 화장실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고양이의 포식자들은 냄새로 고양이의 서식처를 알아내기 때문에 화장실이 청결하지 않으면 고양이들은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       모래의 종류가 바뀌거나 화장실의 위치가 바뀌었을 때

 

-       사료가 화장실 근처에 있을 때

 

-       소음: 고함소리, 쾅 소리를 내며 닫히는 문, 시끄러운 음악, 아기 울음 소리, 아이들이 크게 떠드는 소리, 진공 청소기, 헤어드라이어, 쓰레기 버리는 소리, 기타 가전기기에서 발생하는 소음

 

-       손님이나 아이가 고양이를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

 

-       창 밖으로 보이는 낯선 고양이가 반려고양이에게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환경적 변화: 이사, 반려인의 결혼, 이혼, 아기의 탄생, 새 가구, 새 카펫 등의 급격한 변화는 스트레스를 준다. 이러한 변화들이 급작스럽게 느껴지지 않도록 최대한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       입양, 탁묘 등으로 인한 낯선 동물의 등장은 매우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       급작스러운 식단의 변화는 장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       출장이나 여행 등으로 탁묘처에 고양이를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       함께 살던 다른 반려 동물이 죽거나 입양 가는 경우도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스트레스를 완화하려면

 

어떠한 변화이던 서서히 진행되도록 한다.

 

  • 음악: 고양이가 좋아하는 잔잔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런 음악들을 모아놓은 고양이를 위한 음악 CD 를 판매하기도 한다
     
  • 장소제공: 고양이는 높은 곳이나 숨을 수 있는 장소를 좋아한다.
    고양이가 올라가서 쉬거나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보고 없다면 그런 공간을 만들어준다.
    여유가 된다면 캣트리를 놓아주는 것도 좋다.
  • 공기 청정기에 음이온 기능이 있다면 조금씩 쐬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햇빛 속의 음이온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고 하니 햇빛을 많이 받게 해주는 것도 좋겠다.

  • 놀이: 반려인이 장난감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놀아주면 고양이는 자신감을 얻는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 캣닢, 마따다비, 플라워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질병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에서는 추가적으로 비타민 B, C 를 급여하는 것이
    도움을 주기도 한다.
    고양이의 체구에 맞는 양의 전용 비타민제를 먹인다.
    (
    고양이는 체내에서 비타민 C 를 합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나친 비타민 C 의 섭취는 결석을 유발 할 수 있기에 합성비타민을 장기적으로 급여해서는 안 된다. 간식으로 야채나 과일을 소량 급여하는 것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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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코코샤넬 | 2010.10.11 18: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 이글이 원글인줄 몰랐네요^^;
레드켓에서 직접 쓰신글인줄 알았던^^;;
삭제하고 이글 퍼가려고 햇는데 안되네요 ^^ 수고하세요!
BlogIcon 두목냥 | 2010.10.11 23: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 view on 옆에 퍼가기가 있어요. 그 밖에도 다른 방법을 통해 퍼갈 수도 있지만요. 검색하다가 제 글이 묘하게 변형되어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댓글 남겼던 것인데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Icon 냥냥 | 2016.04.08 04: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가 (6살) 부쩍 티비를 보기 시작했어요.
동물나오는 채널 진짜 집중해서 보고 안나와도 계속봐요.
홈쇼핑도 봐요 ㅡ.ㅡ
근데 이것이 고양이에게 좋은 현상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ㅜㅜ 검색하다 들어오게 됫네요.
오히려 티비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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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19:25


http://belmontpethospital.com/is-your-cat-missing-the-litter-box/사진출처: http://belmontpethospital.com/is-your-cat-missing-the-litter-box/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잘 먹고 잘 놀던 야옹이가 갑자기 늘 사용해오던 화장실을 두고 엉뚱한 곳에 

실례하기 시작했다면 뭐가 잘못된 것일까? 
고양이가 게으르거나 머리가 나빠서? 혹은 반려인을 골탕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화장실은 생존을 위한 전쟁터

인간에게 고양이 화장실은 그저 모래를 담아놓은 네모난 통이나 뚜껑 달린 플라스틱 상자에 

불과하지만, 고양이에게 화장실은 무척이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곳이다.

 
자신의 배설물을 덮으려 하는 고양이의 행동은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본능 중 하나이다.

농축되어 배출되는 고양이의 소변은 아주 강한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포식자들에게 추적당하기 

쉽게 된다. 맹수의 공격을 피하고 사냥감을 잡기 위해 야생에서 생활하던 고양이 선조는 
자신의 보금자리 근처에서 배설하지 않았고 배설물을 흙으로 덮어 냄새를 감추었다.

본능적으로 고양이는 먹고, 잠자고, 새끼를 키우고, 노는 곳에서는 배설하지 않는다.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집 고양이를 포함한 야생고양이의 습성이다

생존을 위해 자신의 배설물을 덮는 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하게 되면 화장실 문제를 고양이의 

시각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원인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듯이 고양이는 무척이나 깔끔한 동물이다.
그러므로 화장실이 아닌 곳에 실례를 하는 것 자체가 고양이에게는 충분한 스트레스가 된다.

화장실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그런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수하고서라도
고양이의 언어로 무언가가 무척 잘못되었다고 필사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화장실을 잘 가리던 고양이가 갑자기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변을 보기 시작했다면, 어떤 것이 

원인이 되어 고양이가 화장실 밖으로 나오게 되었는지 신속히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모래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일 수도 있지만, 영역을 침범당했다는 불안감 때문일 수도 

있고건강상의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의학적인 요인이라면 촉각을 다툴 만큼의 매우 급한 건강상의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나 단순히 모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일어나는 방뇨 행동도 내버려 두면 만성적인 

것이 될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화장실을 거부하는 행동은 주로 소변을 밖에 싸놓는 형태로 나타나지만, 드물게는 배변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의학적 요인에 의한 화장실 거부

 

화장실을 문제없이 잘 가리던 냥이가 스프레이 증상이 아닌 무분별한 방뇨증상을 보인다면,
하부요로 질환이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즉각 수의사의 검진을 받도록 한다
건사료를 주로 먹으며 수분섭취가 부족한 냥이들은 특히나 신장계통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방광염에 걸리게 되면 화장실에 빈번하게 가지만, 아주 적은 양의 소변만 보게 된다.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야옹거리며 고통을 호소하는 녀석들도 있다.
여기서 상태가 악화되면 피오줌을 보게 되고 결석이 생기거나 신장질환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질병으로 말미암은 고통 때문에 화장실이 아닌 곳에 소변을 보기 시작한 경우, 병이 낫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시 화장실을 가리게 된다. 그러나 어떤 고양이들은 병이 완치된 이후에도 

예전에 쓰던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으려 할 수도 있다

소변이나 대변을 볼 때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화장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화장실 자체가 

고통을 주었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박혀 버렸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와 영역 표시

 

건강상의 이유로 화장실 밖에 실례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단 그 행위가 스프레이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말미암은 배뇨현상인지 반려인이 판단할  필요가 있다.

두 가지 구분이 확실할수록 문제의 원인을 차단하고 행동을 교정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스프레이 행동은 주로 벽이나, 스피커, 가구 뒤쪽, , 커튼 같은 수직적 물체에 행해지고
무차별한 방뇨현상은 주로 바닥, 카펫, 침대, 이불, 의자, 욕조 같은 수평적인 장소에 일어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어떤 고양이들은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반려인의 옷이나 신발, 침대나 

이불에 스프레이를 하기도 한다.

 

영역을 표시하는 스프레이spray 행동

 

자신의 영역이 침범받고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도 스프레이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창 밖에서 낯선 고양이를 보았다든지, 집안에 새롭게 고양이가 입양되었다든지 하는 경우
영역 싸움의 하나로 스프레이 행동을 하게 된다

스프레이를 멈추기 위해서는 고양이가 불안해하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 불안 요소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스프레이를 하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발정

2.     창 밖이나 마당에 나타난 낯선 고양이

3.     새로운 가족 구성원 (, 고양이, 사람…)

4.     반려인의 옷이나 신발에서 나는 낯선 고양이의 냄새

5.     함께 사는 동물 가족과의 불화

6.     한집에 너무 많은 고양이 수

7.     집수리

8.     이사

9.     손님

10.   반려인의 스케줄 변화

11.   예민한 성격

 

 
스트레스로 인한 방뇨

 

건강상의 문제가 아닌 것이 확실한데 무분별한 방뇨 행동을 보인다면, 고양이가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사를 했다던가, 가족 구성원이 세상을 떠났다던가, 화장실 상태가 마음에 안 든다든가 하는 

모든 것들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 요인들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1.     더러운 화장실

2.     커버가 덮여 있거나 너무 작은 화장실

3.     갑자기 바뀐 모래 혹은 갑자기 바뀐 화장실 위치

4.     불안정한 화장실 (시끄러운 곳에 있다던가 등)

5.     화장실을 청소할 때 썼던 세제의 냄새가 너무 강할 때

6.     모래가 마음에 안 들 때 (향이 너무 강하다던가, 재질이 싫거나 갑자기 모래가 바뀌었을 때)

7.     잘못된 화장실 위치 (식기에 너무 가깝게 놓여 있을 때)

8.     부족한 화장실 개수 (한 공간에 너무 많은 고양이 개체 수)

9.     화장실이 부정적인 기억과 연관되어 있을 때 (화장실 갈 때마다 큰 소음이 났다던가, 변비

방광염 등의 증상으로 화장실에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을 때)

10.   불안하거나 공포심을 느꼈을 때 (이사, 집수리, 자연재해, 학대 등)

11.   가족의 사망, 결혼, 출산, 이혼, 여행

 

수프 | 2011.07.17 03: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럼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첫째는 원래 흡수형을 쓰던아이지만 둘째는 응고형을 쓰다가 왔습니다... 저희집 모래가 흡수형인데.. 첫날만 다른데다가 실례하고 둘째날부터는 흡수형에 잘 사용해주었습니다.. 근데 밤에 이불펴고 자면 오줌테러합니다 ㅠㅠㅠㅠ 이불이없을때는 화장실 잘 사용하던아이가.. 왜 이불만 펴면 실례할까요? ㅠㅠ 딱딱한 방바닥에서 자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BlogIcon 두목냥 | 2011.07.17 2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둘째를 위한 화장실을 하나 더 마련해서 응고형 모래를 부어줘 보세요. 기존 화장실 옆에 딱 붙여 놓지는 마시구요. ^^
[화장실문제]에 있는 다른 글들을 참고해 주세요. 화장실 문제가 있으면 고양이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빨리 조치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에구 | 2011.10.25 03: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마리 키우는데 이불빨래 매일 2~3개씩하고 여기저기 마킹한거(빨래통 , 바닥에 옷떨어지면 바로테러,모니터, 핸드폰 ,벽 ,신발장 ,컴퓨터본체속, 냉장고 옷장틈새, 나잘때내등에한번하고 ,어항위에서 물속에 쉬야하고, 화장실 문짝등 ,,)
도저히 안되겠어서 큰 철망주문해서 가둬놨습니다 _
지금 이글보니 많이찔립니다 _ 좁은집에 어쩌다 3녀석키우는데 지들도 스트레스받나봅니다- ㅠ
다시교정해서 애들풀어주고 잘때 다시옆에 재우고싶은데 도저히 어디부터손댈지 엄두가 안나요ㅠ
저 잘때나 나갈때만 가두는데 철장열어놓고 이렇게 딴짖하고 보면 어느새 마킹은 끝나있어요
화장실도 늘리고 청소는 자주해주는편이고 식초도뿌려보고 , ,,
대체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미늦었을까요- ㅠ
벌써 8개월정도되서 정말 자포자기입니다 ;
BlogIcon 두목냥 | 2011.10.27 22: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혹시 모두 중성화 수술은 됐나요?
중성화가 안됐다면 빨리해 주세요.
화장실 갯수를 늘려주셨다고 하는데 몇개 인가요? 4개로 늘릴 수 있나요? 그게 어렵다면 3개로라도 늘려주세요.
이불은 일단 새걸로 바꿔주시고, 한번 마킹을 한 적이 있는 곳은 철저하게 냄새를 제거해 주시구요.
만약 작은 방이나 화장실이 있다면 모래화장실과 아이들을 그 곳에 넣어놓고 화장실을 쓸때까지 잠시 가둬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 녀석만 오줌을 찔끔찔끔 싸는 것은 아닌지도 알아봐 주세요. 방광염 같은 병이 있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
다롱이 | 2017.02.25 01: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분별한 방뇨는 1년전에 사라졌는데 스프레이 행동을 합니다 중성화는 수술 시켰는데 해결할방법이 없을까요.....
고양이 | 2017.04.01 0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고양이가 한마리 있는데요 얼마전 티비를 새로 사서 거실 구조를 조금 변경 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고양이 화장실이 있던 위치에 쇼파를 새로 들이고 고양이 화장실을 맞은편으로 옮겼는데 자꾸만 쇼파에 똥싸고 오줌을 싸네요
이건 원래대로 돌아가면 괜찮아 질까요??
| 2017.04.13 0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blueasa | 2018.01.09 1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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