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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처'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11.11 10:00

사진출처:http://diaryofdennis.com/2014/10/04/sharp-cat-claws/




고양이가 애용하는 좋은 스크래처(발톱 긁개판)가 여러 개 있다고 하더라도 밖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과는 달리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는 주기적으로 발톱 정리를 해주어야 한다. 반려인과 집안의 가구, 고양이 본인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특히 나이가 들거나 활동량이 부족해서 예전보다 스크래처를 덜 긁는다면, 앞발톱이 심하게 자라 고양이 발 안으로 파고들 수 있으므로 신경을 써주도록 한다.

만져지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천천히 적응시킨다

발톱 깎이나 빗질 등은 어렸을 때부터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좋은데, 발톱 손질을 받아들이게 하는 첫 번째 관문은 발을 만지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많은 고양이가 발이 만져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천천히 적응시키면 발을 만져도 기분 좋다고 느끼게 되기도 한다.
고양이가 졸음을 느낄 때 부드럽게 머리나 턱을 쓰다듬어 주다가 한 번씩 발을 살살 만져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발을 만지는 것에 익숙해지면 다음번에는 발을 살짝 쥐었다가 금방 놔준다.
물론 그러는 동안 부드럽게 고양이에게 말을 걸며 칭찬을 해준다.

이것이 어느 정도 반복되어 익숙해지면 발을 눌러 발톱이 나오게 한다.
부드럽게 하되 짧은 시간에 꺼내고 넣어 고양이를 불쾌하게 하지 않는다.

발톱을 자를 때는 신경이 지나가는 분홍색 부분을 자르지 않도록 조심하며 발톱의 끝 부분만 살짝 잘라준다.

한꺼번에 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발톱은 한번에 다 자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무리하게 한번에 다 자르려 하면 부정적인 생각만 심어주게 된다.
고양이가 참을 수 있는 한계선이 오기 전에 멈춰준다.

입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고양이거나 겁이 많거나 소심한 고양이는 급하게 발톱 손질을 해주려 하지 않도록 한다. 천천히 친해져서 고양이의 손과 발을 잡을 수 있는 경지가 되는 것이 우선이다.

칭찬을 많이 해주고 좋아하는 간식을 조금 제공해 주어 좋은 기억이 남게 하자.

고양이가 졸려 하는 시간을 노린다

고양이가 활력이 넘쳐 놀고 싶어할 때 발톱을 자르거나 털을 빗거나 하려 하면 놀이의 일종으로 생각해 더 날뛸 수 있으므로 고양이가 편안한 듯 약간 졸린 듯할 때 해주도록 한다.

유별난 성격이라 몇 년을 함께 살아도 발 만지기가 어렵다면 하루에 발톱 하나를 깎더라도 고양이가 잠들었을 때를 이용해 본다.
그편이 수건으로 고양이를 돌돌 말아 깎으려 하는 것보다 낫다.
고양이의 의지에 반해서 뭔가 강제적으로 행하는 것은 부정적인 인상을 남겨주기 쉽기 때문이다.

잘 드는 발톱깎이를 이용한다

고양이용 발톱깎이를 이용해도 좋고 사람용 손톱깎이를 사용해도 좋다.
사람용으로 깎으면 발톱이 갈라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잘 드는 손톱깎이로 깎는 것이 큰 개들이 사용하는 발톱깎이 보다 안전하다.
고양이의 등이 반려인의 배에 닿는 자세로 고양이를 안고 의자에 앉아 턱과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가 발톱을 깎으면 된다. 

칭찬과 간식을 활용한다

고양이가 발톱 깎는 것에 대해 최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발톱을 깎는 동안에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래주고 끝난 후에는 칭찬과 간식을 잊지 않는다. 


세봄 | 2011.08.18 17: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쩐지 우리애기가 발만지면 도망가고
막 성질내고 그러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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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6:27

사진출처:https://wallpaperscraft.com/image/cat_scratching_posts_muzzle_72048_3840x2160.jpg



고양이들이 발톱을 박박 긁는 행위는 타고난 것이다.
발톱을 긁는 스크레칭 행동은 건강한 발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할 뿐 아니라
고양이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톱을 긁게 되면 바깥 쪽 발톱 껍질이 벗겨지며 새로 자라나는 발톱이 드러나게 된다.
발톱 긁기는 또한 영역 표시의 일환이기도 하고 감정을 분출하는 한 방법이기도 하다.

반려인이 집에 오면 기뻐서 발톱을 긁기도 하고
놀이를 하는 중간 중간 스크레칭을 하기도 한다. 

잘못을 저질러 혼나게 되는 상황이거나
날아가는 새를 봤지만 접근할 수 없을 때 발톱을 긁기도 한다.

스크레칭은 어깨와 등 근육을 스트레칭 해주는 효과도 있다.

 


발톱 긁개판
(스크레처)은 어떻게 고를까?

 

큰 마음을 먹고 비싼 발톱 긁개판을 마련해 주었건만
엄한 의자만 줄기차게 뜯고 있다면 아래의 사항을 확인해 보자.

 

-고양이가 좋아하는 재질인가?


-
흔들리지는 않는가? 바닥이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
크기는 알맞은가? 너무 작지 않은가?

 

삼줄 같이 약간 거친 질감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있는가 하면
천이나 양탄자 재질을 더 좋아하는 녀석들도 있다. 
성묘들은 어렸을 때 사용했던 발톱 긁개판의 재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발톱 긁개판을 고를때에는 반려고양이의 취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새로운 긁개판을 마련하였다 하여도 헌것을 섣불리 내버려서는 안된다.


고양이가 한마리라고 하더라도 한개 이상의 긁개판이 있어야 하고
여러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사는 집이라면 고양이 숫자보다 많은 스크레처가 있는 것이 좋다.  



스크레처는 어디에 두어야할까
?

 

발톱 긁개판이 인간의 시각에서 미적으로 아름다운 인테리어 소품은 아닐지라도 
고양이의 눈에 잘 안 띄는 집안 구석에 놓아두어서는 곤란하다.

고양이 입장에서 긁개판이 잘 보이게 되면 그만큼 더 자주 이용하게 된다.
고양이들은 주로 잠에서 깨어난 후 스트레칭을 하고 발톱을 간다.
밥을 먹고 난 이후에 발톱을 갈기도 하고 놀이를 하는 중간 중간에도 발톱을 갈기 때문에
그럴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스크레처가 있어야 한다.  

반려인이 집에 돌아왔을 때나 밥을 기다리면서도 발톱을 갈고 싶어하는 녀석들이 있다.
발톱을 가는 행위는 기쁜 감정이나 불만을 표현할 때도 사용된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집안 곳곳에 발톱긁개판을 배치해 갈고 싶을 때 갈 수 있도록 해주면 좋다.
어린 고양이가 있는 집의 경우 특히 더 그렇다.

 


어떻게 쓰게 할까
?

 

아기 고양이들은 발바닥이 찍찍이 테이프로 되어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구며 커튼이며 가리지 않고 발톱으로 찍으며 올라가곤 한다.
하지만 이런 시기는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기 때문에 곧 다가올 발톱 긁기 행동에 대비하여
발톱 긁개판을 곳곳에 장만해 두는 것이 좋다.


발톱 긁개판을 쓰도록 유도하는 방법은 자묘나 성묘나 동일하다.
그 주변에서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되는 것이다.

깃털 낚싯대나 냥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긁개판 주변에 달랑거리게 하며 고양이를 유인한다.
장난감을 잡으러 왔다가 긁개판의 재질을 느끼게 되면 그 곳에 발톱을 긁으려 한다.

고양이가 잠에서 깨어 날 때 반려인이 자신의 손톱으로 부드럽게 긁개판을 긁어주며
시범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그 소리가 고양이로 하여금 긁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할 것이다
.

긁개판에 캣닢을 문질러 주는 것도 좋다.

 

고양이가 발톱긁개가 무엇인지 전혀 그 용도를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면
발톱긁개를 옆으로 살짝 눕히고 장난감으로 유인한다.
물론 가로로 눕혀도 안전한 것일 경우에 말이다. (대형 캣타워의 경우 눕혀서는 안 된다.)

점프를 하거나 장난감을 만지려 할 때 발바닥이 닿아 재질을 느끼게 되면
그 곳에 발톱을 긁으려 하게 된다.
그러면 이후에 긁개판을 제 모습대로 세워준다.

고양이의 발을 잡고 긁개판에 대주며 억지로 긁도록 하는 것은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고양이의 관심은 잡힌 손에서 빠져나오는 것에 온통 쏠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긁개판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되기 때문이다.

 

어린 고양이라면 특히나 발톱긁개판 주변에서 자주 놀아주고,
가구나 물건을 긁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장난감을 쿠션이나 커튼 뒤, 이불 밑으로 던지지 않는다.

캣타워가 있다면 캣타워 주변을 오르내리며 놀다가 발톱을 갈 수 있도록 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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