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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에 해당되는 글 3건
2011.04.28 16:48
 

사진출처: petbucket.com




먹는 곳을 신경 써준다

소심하거나 지나치게 예민한 고양이에게 먹이를 줄 때는 급식 장소에 더욱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
사람의 왕래가 적고 조용한 곳에 식기를 두고 고양이가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먹을 수 있게 해 준다. 그래도 고양이가 안정을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사했다던가 병원을 다녀왔다던가, 새롭게 입양되었다던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는 탁자 위나 냉장고 위, 혹은 장롱 위 같은 높은 장소로 급여공간을 이동해 줄 수도 있다.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사는 경우

고양이가 많은 집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항상 공격을 당하여 예민하고 소심해진 고양이가 있다면 다른 방이나 공간에서 따로 밥을 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들 간의 싸움이 잦고 화장실 실수를 하는 고양이가 있다면 고양이 화장실이나 고양이 물품의 개수를 늘리고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준다.

여러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조화롭게 지내려면 참고

반려인이 옆에 있을 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듯 보인다면, 밥을 먹을 동안 반려인이 옆에서 지켜봐 주는 것도 좋다.

영양제와 보조식품

일주일에 두세 번 10-13 mg 의 비타민 B 와 100 mg 의 비타민 C 를 식사에 섞어서 주게 되면 신경증적으로 불안감에 시달리는 증상을 완화해 줄 수 있다고 한다.
비타민 B 만 하루에 12 mg 씩 매일 한 달간 주어보고 경과를 보는 방법도 있다. (vet guide p 115)

캐모마일(chamomile) 은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고양이가 먹는다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캐모마일 찻잎을 한 티스푼 정도 음식과 섞어주거나 차를 우려내 식힌 것을 준다.
강윤정 | 2011.12.12 16: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아가 두 마리를 키우는데요. 둘 다 생후 7개월 되었습니다.
3주 전에 암, 수컷인 두 마리를 중성화수술 시켰어요.
선생님께서 앞으로 살이 찔 수 있으니 평소보다 적게 먹이라고 하셨는데,
이 녀석들이 정말 식탐이 늘었더라구요.
원래는 정량을 먹었는데.... 자율급식 했고요.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반으로 나누어 아침 출근길에 주고 퇴근해서 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만 보면 밥 달라고-_ - 스트레스 받겠죠.
그래서 엊그젠 시험 삼아 아예 밥을 많이 쌓아놨어요.
이틀치 밥을 한번에 준 건데- 먹어도 밥이 계속 있으면 안심을 할까 싶어서요.
한데 이틀치 밥을 하루 동안 두 마리가 거의 다 먹더군요. (한 마리가 좀 많이요)
어떻게 해야 자율급식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아침저녁 주는 건 아가들도 스트레스고, 저도 시간 맞추기 어렵고- 방법이 없을까요?
BlogIcon 두목냥 | 2011.12.14 19: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후에 처방식을 먹여야 할 수도 있고 해서 제한급식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혼자라면 모를까 두 마리가 있는 상황에서 한 마리가 많이 먹는다면 자율 급식은 무리거든요.
제한급식이라고 해도 금방 적응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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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11:21


 

사진출처:http://consciouscompanion2012.com/tag/felidae/page/2/


 

다른 고양이나 강아지를 입양할 때처럼,
새로운 인간의 등장이 기존 고양이의 일상에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생각되게끔 해야 한다.
룸메이트나 동거인으로 새롭게 이사 오는 것이라면 이사오기 전에 아래의 일들을 하도록 한다.

 

-고양이는 중성화 수술이 완료되어 있어야 한다

 

-새 동거인은 가능하다면 이사오기 전에 방문하여 고양이에게 밥이나 간식을 주도록 한다.
횟수가 많을수록 좋다.

 

-냥이가 좋아할 만한 깃털 낚시대 장난감을 가져오도록 한다.
반응이 없더라도 놀아주도록 한다. 반려인이 먼저 시작했다가 넘겨 주어도 좋다.

 

-함께 있을 때 캣닢 파티를 열어준다.

 

-새로운 동거인은 고양이를 일부러 안으려 하거나 쓰다듬으려 하지 않도록 한다.
고양이가 친해짐의 속도를 조절하도록 해준다.

 

-고양이가 냄새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옷가지 등을 두고 간다.
이사 들어왔을 때 고양이가 그 사람의 가구나 짐 등에 훨씬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새 인물은 고양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바닥에 앉도록 한다.
고양이가 와서 냄새를 맡고 탐험을 하도록 내버려 둔다.
고양이가 탐험할 동안 새 인물은 반려인과 평소처럼 대화를 나누도록 한다.
고양이가 사람들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말이다.

 

새로운 인간 식구가 이사 올 때는 고양이를 조용하고 안전한 곳에 두고 문을 닫아준다.
기존 반려인은 새로운 식구가 이삿짐을 푸는 동안 틈틈이 고양이와 놀아준다.

새 식구는 당분간 종종 바닥에 앉아 고양이 눈높이에 맞춰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가 낯을 심하게 가린다면 일부러 안으러 하거나 쓰다듬으려 하지 않는다.

 

이 시기에는 비타민 B C 가 도움이 된다. (tw 125)
하루 250mg 미만의 비타민 C 와 50 mg 의 비타민 B 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도움을 준다. 

(the vet. Guide p 46, p 115) 고양이와 비타민 C, 영양제 참고


BlogIcon 닉쑤 | 2010.10.29 02: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쉽지 않군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4.07 23: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그런가요? 여러 방법이 있으니 다양하게 적용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 2011.06.16 18: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제가 러시안 블루를 데려왔는데... 뭘 몰라서...너무 어린아이를 데려와서...고양이를 잘 아는 친구에게 한달정도 위탁해서 키우다가... 마침 제가 곧 이사를 하게 되어서 지금 엄마집에 고양이가 있는 상황인데요... 한 두달쯤 후 저와 함께있어도 무리가 없을까요?
환경을 자주 옮기면 스트레스 받을까요? 아주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녀석이긴한데...
BlogIcon 두목냥 | 2011.06.16 21: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직 어리고 활달한 성격이라면 크게 무리가 되지는 않겠지요 ^^
다만 이사한다고 고양이 집이나 물품을 새로 구매하지는 마세요. 이사하고 얼마동안은 예전 부터 쓰던 물품(모래, 사료, 집, 화장실...)들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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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22:59

사진출처:http://joewilcox.com/2015/12/31/flickr-a-day-365-cat-scratch-fever/


 

음식 알레르기는 벼룩 알레르기와 좁쌀 피부염만큼이나 흔하게 나타나는데
머리와 목의 가려움증이나 구토, 설사 등의 위장장애로 나타날 수 있다

발을 심하게 핥거나 물어뜯는 증상을 보일 수도 있고
눈물이나 콧물을 흘리거나 귀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같은 음식을 매일 같이 몇 년간 먹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저급한 재료로 만들어진 질 나쁜 건 사료를 몇 년간 급여한다면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진다.

음식 알레르기는 주로 문제가 되는 음식을 수개월 혹은 수년간 섭취한 이후에 발생하지만 
아주 어린 냥이에게서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토종고양이 보다는 순종고양이에게서 더 빈번히 나타난다.

 

음식 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면역 체계가 특정 음식의 단백질을 외부 물질로 인식하여
반응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데 과일이나 야채 같은 음식 또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음식 알레르기를 빈번히 일으키는 재료들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 소고기와 소고기 부산물, 돼지고기
  • 칠면조, 닭고기와 달걀
  • 생선과 생선기름 (오메가 3 를 주고 싶다면 아마씨 기름 같은 식물성 기름으로 바꿔준다.)

  • 옥수수와 옥수수 기름
    효모와 효모 제품 
    우유 (치즈나 요구르트의 경우 우유보다 알레르기를 적게 일으킨다고 한다

    밀가루
    대두
    방부제

 

방부제나 옥수수처럼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고양이에게 좋지 않은 재료들뿐 아니라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고기들의 대부분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재료들의 목록에 들어가 있다.

그렇다면 대체 뭘 먹여야 한다는 말일까?

단순히 문제가 되는 음식을 안주면 되는 걸까?
대답은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이다.


 


음식알레르기에 민감한 고양이들은 어떻게 먹여야 할까
? 

 

알레르기는 보다 나은 영양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신체 시스템의 투쟁이다
인간이던 고양이던 음식 알레르기에 걸렸다면 각각의 재료를 탓하기 전에
그 재료의 질을 살펴 보아야 한다.

신선하지 못한 원료들로 만들어진 음식은 문제를 유발하기 마련이고
저급한 고기 상태는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동물 사료에 들어가는 고기는 양질의 고기도 아닐뿐더러
수많은 공정을 거치며 심하게 가공된다.

알레르기가 있을 때 더 나은 질의 음식, 신선한 고기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다양하게 제공하면 상태가 좋아질 수 있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보다 좋은 신선한 음식을 제공한다.


-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한다.
양질의 단백질일수록 알레르기가 나타날 확률이 낮아진다.


-
항생제는 위장 안의 유익한 균도 함께 죽여 버리기 때문에
다른 질병으로 인해 항생제 복용한다면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다.

락토 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lacto bacillus acidophilus)를 식사 때마다 주면
증상이 완화되는데 비오비타, 메디락 베베, 미야리산 등 아기용 정장제를
용량을 줄여 사용하거나 플레인 요구르트를 조금씩 주면 된다.


-
비타민 B (특히 B6) 와 오메가 3 지방산이 도움을 준다.
일주일 내에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모색한다.
효과가 있으면 용량을 점점 낮춰주고 주는 횟수도 줄여준다 (vet guide p240)


-
오메가 3 지방산의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작용은 피부병 치료에 아주 효과적이지만,
소화효소가 부족한 경우 흡수가 안 되고 그냥 배출된다.

병약하거나 노령기의 고양이들은 소화효소가 부족한 경우 많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에는 미네랄, 비타민, 소화효소가 풍부하다.
건강보조 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식물성 소화효소를 사용할 수도 있다.

 

어쩔 수 없이 사료나 캔을 먹여야 한다면
성분표를 보고 화학 첨가제, 색소, 인공 향신료,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것을 골라
반려냥이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는지 확인한다.
이후 신선한 생고기와 채소를 천천히 첨가해 주면 좋다.

 


어떤 음식이 원인인지 알아내고 싶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쓸 수 있다.

 

-한 주 동안 양고기만 먹인다.
가능하다면 한 살 미만의 어린양고기(lamb) 을 구해준다.
마장동, 가락동, 독산동 등 축산시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양고기 구입이 어렵다면 토끼, 사슴, 오리고기 등을 이용해도 된다.
이제까지 별로 먹어본 적이 없는 고기를 단백질원으로 사용하여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
변 상태가 괜찮고 알레르기 증상이 없다면 천천히 재료를 하나씩 추가해 준다.
재료를 추가할 때는 한 재료를 넣고 일주일 동안 경과를 본다.

설사, 구토, 가려움증 등 과민 반응이 안 보이면 다른 재료를 한 가지 더 추가해
다시 일주일간 그 경과를 본다.

두 번째 주에는 집에서 손질한 닭고기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흰 살 생선을 줄 수 있다.


-
탄수화물로는 감자나 쌀을 이용한다.


-
여기까지 문제가 없다면 상업용 주식 캔을 일주일 실험해 본다.


-
테스트를 통과하는 재료로 안전한 음식 목록을 만들어 준다.


-
당근이나 샐러리 같은 채소를 먹는다면 포함시켜 준다.


-
건 사료를 추가하려고 한다면 각별히 조심한다.
저급한 재료와 각종 화학물이 첨가된 건 사료는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
테스트 기간에는 영양제나 간식을 주지 않는다.
테스트 기간에는 고양이가 섭취하는 모든 것을 잠정적인 알레르겐으로 간주하고
이후 완전히 안전한 음식 목록이 나왔을 때 천천히 추가해 가며 상태를 본다.


-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고기, 양념 안 된 채소, 샐러드 등
반려인이 먹는 것을 함께 공유해도 된다.
고양이가 먹는다면 말이다.
알레르기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중단한다.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된다.


-
단백질 원이 되는 고기는 4달에서 6달 정도가 지나면 다른 고기로 바꿔준다.


-
어쩔 수 없이 건 사료를 먹이는 경우도 한 가지 사료만 몇 년간 급여하지 않는다.


-
미네랄, 비타민, 소화효소 공급을 위해서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급여한다.

 

그 밖에는

 

-플라스틱 식기를 쓰고 있다면 세라믹 식기로 바꿔준다.


-
환경을 청결하게 해준다.
주로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알레르기 증상을 야기한다.
공기 청정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
청소하거나 세탁할 때 사용하는 화학 물질을 줄인다.
천연세제나 EM 등을 이용한다.


-
살충제 사용을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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