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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에 접어든 고양이 돌보기'에 해당되는 글 2건
2011.05.12 09:30


https://www.tumblr.com/search/cat%20eating%20watermelon사진출처:https://www.tumblr.com/search/cat%20eating%20watermelon

 

 

 
인간도 그렇지만 고양이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러 신체 기관들에 무리가 오기 시작한다. 

반려인의 눈에는 똑같이 귀여운 고양이로 보일지라도 노년기에 접어든 고양이를 위해서는 식단을 좀 더 향상해줄 필요가 있다. 
이론적으로는 노년기에 들어서면 신장의 무리를 덜어주기 위해서 식단에서 단백질의 양을 줄여주는 것이 맞다. 하지만, 인간과 함께 사는 고양이들이 지나칠 정도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으므로 단백질 과다를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생식이나 자연식을 하고 있다면 더욱 좋은 단백질을 제공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사료를 먹이고 있다면 노묘용 사료로 바꿔 주기보다는 좀 더 좋은 사료로 바꿔주거나 생식이나 자연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낫다. 간식으로 생고기를 주는 방법도 있다.
고양이의 식단을 (비교적 쉽게) 향상하는 법 참고
 
어느 나이대에서나 그렇긴 하지만, 특히나 노년기에 접어든 고양이에게는 첨가물이 많고 소화하기 어려운 햄 같은 가공식품은 주지 않도록 한다. 
오염된 물을 내부적으로 정수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생수나 정수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해준다.

소화효소, 레시틴, 비타민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소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양이 밥은 한 번에 작은 양씩 자주 급여하는 것도 좋다.
필요한 경우 식물성 소화 효소를 주어도 좋다.

레시틴이 들어간 음식은 노령 고양이에게서 잘 나타나는 비듬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콩과 달걀노른자에 레시틴이 풍부하다.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100mg 의 비타민 C를 급여하게 되면 저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반려동물용 종합 비타민제나 비타민 E 를 급여할 수도 있다.
고양이와 비타민 C 그리고 영양제 참고

식욕이 줄었다면
 
후각이 둔감해져 식욕이 떨어졌다면 급여하는 음식을 약간 데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캔을 살짝 섞어주는 것도 좋다.
 
노묘와 사는 반려인들은 고양이의 식사량, 화장실, 몸무게를 항시 확인하여 변화가 있는지 지켜보아야 한다. 
몸무게가 줄고 있거나 물을 평소보다 훨씬 많이 마시면서 화장실 출입이 잦다면 즉시 수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당뇨, 신장병,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냥이 | 2011.05.12 13: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고양이도 열살인데 이제 서서히 준비를 해나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1.05.13 03: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2012.06.29 10: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노년기 강아지 고양이에게 활력을 주는 반려동물 영양생수 프라나 소개해드려요.
http://petmd.vitaminmd.co.kr/cafe/cafe_news_view.jsp?page=1&m=4&seq=1590&searchOpt&searchStr
| 2013.06.14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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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10:00
 

사진출처:https://www.reddit.com/r/aww/comments/15g94d/city_cat/



개의 경우에는 몸의 크기와 품종에 따라 예상 수명이 많이 달라지지만, 고양이의 수명은 품종 간의 차이보다는 영양상태,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에 따른 건강상태에 더 영향을 받는다.    
 
다른 동물도 그렇지만, 고양이가 어렸을 때부터 좋은 식사를 하고 스트레스가 적은 생활 환경에서 살고 있다면 그렇지 못한 고양이보다 훨씬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다. 세월은 고양이의 육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반려인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또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론, 좋은 환경 속에서 지낸다고 해서 절대로 병에 걸리지 않거나 모든 것을 다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고 자란 고양이는 질병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고양이가 나이를 먹어가며 모든 감각이 둔해지기 시작할 때, 고양이가 좀 더 편안히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반려인이 도와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큰 힘이 된다. 
 
고양이를 놀라게 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 고양이의 청각이 후퇴하면 더 쉽게 놀랄 수 있다.
예전보다 귀가 나빠졌다고 생각되면 고양이를 되도록 놀라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경우, 고양이를 안거나 만지기 전에 냥이가 반려인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준다. 진동을 느낄 수 있으므로 고양이가 앉아 있는 옆 바닥을 두드려 반려인의 존재를 알린 후 접촉을 하도록 한다.
 
환경을 급격히 바꾸지 않는다 

고양이의 시력이 나빠지고 있다면 가구를 이리저리 옮기지 않도록 한다. 시각은 점진적으로 쇠퇴하므로 갑자기 가구를 바꾸거나 위치를 변동하지 않는 이상 고양이들은 무난하게 적응한다고 한다. 집을 새롭게 고치거나 다시 꾸미려고 한다면 고양이가 적응하기 쉽도록 서서히 바꿔준다.  

또한, 강아지나 새끼 고양이를 입양한다든가 하는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만들지 않는다.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고양이가 노년기에 들어가게 되면 젊은 시절 깔끔을 떨었던 고양이도 실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빗질을 자주 해주고 얼굴과 항문주위가 청결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준다.
 
화장실 실수에 대비한다
 
인간이 나이가 들면 화장실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처럼 고양이도 화장실 실수를 할 수 있다.
걷기가 불편하거나 화장실에 가는 동안 실수를 한다면 집안에 여분의 화장실을 만들어 도와준다.
반려인이 집에 있을 때는 고양이를 화장실로 데려가 주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화장실에 들어가기 편하도록 입구가 낮고 뚜껑이 없는 화장실을 제공하도록 한다.

음식에 더 신경을 써준다

고양이는 냄새를 통해 식욕을 자극받기에 후각이 감퇴하면 식욕을 잃게 된다.
후각이 나빠져서 식욕을 잃었다면 음식을 살짝 데워 더 많은 향기가 나게 하여 식욕을 자극해 줄 수 있다.
신장과 소화기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저급한 간식은 주지 않도록 한다. 
소화기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작은 양을 하루 여러 번 제공해 주어야 할 수도 있다.
노년기에는 특히나 좋은 음식을 제공해 주는 것이 필요하므로 건사료만 먹이고 있다면 식단을 개선해 줄 필요가 있다.   
고양이 식단을 (비교적 쉽게) 향상하는 법 참고 
 
물론 어린 고양이게도 정수된 물을 급여해야 하지만, 노묘에게는 꼭 정수된 물을 주도록 한다.   

건강에 더 신경을 써준다
 
관절염이나 다른 질병을 앓고 있다면 고양이를 만질 때 더욱 조심해야 한다. 체중이 줄었다면 빗질을 할 때 뼈를 건드려 아프게 하지 않도록 좀 더 부드러운 빗으로 바꿔주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
고양이를 쓰다듬어 줄 때는 손가락을 이용해 어떤 멍울이나 덩어리가 만져지지는 않는지 찾아보고, 빗질을 해주거나 이를 닦아줄 때는 피부와 잇몸, 눈, 귀 등을 잘 살피고 털의 상태 등을 주의해서 관찰한다.
 
정기적으로 몸무게를 측정하고 음식물과 물을 얼마만큼 섭취하는지 점검한다. 갑자기 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신장질환이나 당뇨의 증상일 수도 있다. 

그 밖에는 

점프력이 저하되었다면 좋아하던 곳에 갈 수 있도록 계단을 만들어 주거나 경사로를 설치해 주는 것도 좋다. 햇볕을 쬐며 편안하게 낮잠을 즐길 수 있도록 조용한 창문 가에 자리를 마련해 주는 방법도 있다.  

노년기에 가출해서 길을 잃게 되면 너무나 위험하다. 창문과 대문은 항상 단단히 조심하도록 한다.

밤에 고양이가 울면서 돌아다닐 수도 있다. 청각의 나빠져서 일 수도 있고 순간적으로 방향감을 잃어서 그러는 예도 있다. 반려인이 큰 소리로 이름을 불러주거나 고양이가 반려인을 보게 되면 안정을 찾게 된다. 
 
 
참고로 고양이 나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대략 아래와 같다.  

고양이  사람
1달 6~8개월
3달 4살 
6달 10살
8달 15살
1살 16~18살
2살 21~24살
4살 29~35살
6살 37~42살
8살 45~50살
10살 53~60살
12살 59~70살
14살 67~80살
16살 75~84살
만수마리맘 | 2012.04.25 22: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홉살에 잃어버린 애가 생각나서 울컥하네요.....ㅜㅜ
화장실 실수한다고 큰소리로 화내곤 했는데 그게 전부 다 나이탓 이었군요 ㅜㅜ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ㅜㅜ.......
덧니 | 2012.09.14 18: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8살 암컷 코숏을 키우게됐어요. 워낙 나이가 있어서 늘 건강이 걱정이랍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있는 동안 슬퍼지네요 ㅠㅠ
여왕마녀 | 2012.11.19 23: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랜덤으로 오게되었는데 도움도 되구 너무 재밌게 보구 갑니당 ^^
그림이 넘 구여워서 크게 프린팅해서 울아가 집에 도배해주고 싶네여
마르스 | 2012.11.22 0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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