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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우울증'에 해당되는 글 2건
2011.07.01 15:47


사진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jangung/461355881사진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jangung/461355881



플라워 에센스는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

플라워 에센스는 고양이가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이 병들어 몸이 아플 때 사용한다. 이사를 했다던가, 새로운 동물이 입양되었다던가, 혹은 유기된 경험 등으로 마음에 상처가 생겨 힘들어하는 경우, 플라워 에센스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용된다. 수술 전후의 스트레스 상황이거나 질병으로 고양이가 힘들어 할 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양이와 스트레스 참고
고양이도 우울증에 빠질까 참고

플라워 에센스를 이용한 치료 요법은 원래 인간을 위해 개발된 것이지만 고양이나 개, 말 등의 동물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은 최대한 제거하거나 줄여주며 플라워 에센스를 사용해야 한다.  

환경을 개선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제가 되는 행동이 교정되지 않거나 상황이 호전되지 않을 때, 전통적인 수의학에서는 항불안제나 진정제 등의 약물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약물들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도 없으므로 플라워 에센스를 이용해서 증상을 완화해 보는 것이 좋다.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역사적으로 인간은 꽃을 치유의 도구로 써왔다. 그러다가 영국의 내과의사인 에드워드 배치(Edward Bach, 1886-1936)가 독성이 없는 식물과 야생화를 이용하여 38개의 레메디를 개발하며 배치 플라워 레메디는 대표적인 꽃 치료요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플라워 에센스의 개발자 에드워드 배치 박사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이 건강을 좀먹는 질병을 가져오고 회복을 방해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질병을 이기는 방법은 질병을 유발하는 감정적인 원인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음의 조화는 육체의 조화를 가져오고, 마음의 부조화는 육체의 부조화인 질병을 가져온다고 생각한 것이다.

플라워 에센스는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일까?

플라워 에센스는 각각의 정신적, 감정적인 상태와 관련이 있어,  부정적인 감정들의 반대가 되는 긍정적인 감정들을 제공해 준다. 예를 들어, 질투나 미움의 감정이 병을 유발한 경우, 사랑을 대표하는 플라워 에센스를 사용하게 되면 상쇄 작용을 일으켜 준다. 두려움이나 공포심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그 반대의 에센스를 사용하면 된다.

플라워 에센스는 결국 개별적 행동 자체를 치료해 준다기보다는, 조화로운 정신상태와 평화로운 감정 상태를 유도하여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스트레스성 질병과 같이 감정적이고 정신적인 문제로 발생한 증상에 효과적이다.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므로 다른 약을 먹고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을때도 사용할 수 있다.
플라워 에센스를 과용하거나 증상과 맞지 않는 에센스를 쓴다고 해도 잘 못 되는 일은 없다. 플라워 에센스를 사용한 최악의 경우란, 아무런 효과나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사용하는 것일까?

바로 입에 넣어주기 -- 동물용 에센스를 구매했다면 입에 바로 넣어 줄 수도 있다. 고양이가 꼭 삼켜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잇몸이나 혓바닥에 떨어 뜨려 주면 된다. 이때 드랍퍼가 사람이나 고양이에게 닿아 오염되지 않도록 조심한다. 그럴 경우, 소독한 후 뚜껑을 닫아놓도록 한다. 깨무는 버릇이 있는 고양이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몸에 발라주기 -- 머리나 귀 부분에 발라주면 된다. 반려인의 손에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고양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어도 된다. 목이나 귀 뒷부분처럼 맥박이 뛰는 곳도 좋다.

음식이나 물에 섞어주기 -- 음식이나 물에 섞어 주어도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

분무기안에 정수된 물과 섞어 뿌려주기 -- 방이나 이동장, 집안 곳곳에 정화된 물에 에센스를 희석하여 뿌려주면 된다.

얼마큼 주어야 할까?

증상에 따라 한번에 4방울에서 8방울 정도 주도록 한다.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경우 하루에 3번에서 4번 정도, 2주에서 4주간 주도록 한다. 상태가 좋아지기 시작하면 횟수를 줄이도록 한다.

사랑하는 동물이나 가족 구성원이 사망했다던가, 집에 도둑이 들어 무서운 경험을 했다던가, 몸을 다쳐 혼란스러워 하는 위기 상황에서는 필요할 때마다 종종 에센스를 주어도 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는것 보다는 횟수를 늘려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가 많은 집에서 다른 고양이와 잘 어울리지 못한다든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만성적인 문제에는 장기적으로 식수에 섞어서 준다든가 하루에 한 번씩 입에 직접 투약해 주는 방법도 있다.
문제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상태나 심각성에 따라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달라진다.
보통 2주면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혼합해 주는 방법

여러 부정적인 감정이 혼재되어 있거나 복합적인 원인이라고 생각된다면 상황에 맞게 에센스를 섞어 줄 수 있다. 

조제해 주는 법은 간단하다. 
30 ml 빈 병 (플라워 에센스를 파는 곳에서 함께 판매한다) 을 소독하여 정수된 물을 담는다. 거기다가 혼합해 주고자 하는 에센스를 두 방울씩 떨어뜨리면 된다. 레스큐 레메디를 섞어준다면 4방울을 떨어뜨리도록 한다.
이후에 잘 흔들어서 사용한다.
냄새가 심하게 나는 에센스라면 뜨거운 물을 사용해도 된다.

6개 이하의 에센스를 사용하도록 한다.
(3개 이상 섞는 것은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조언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이때 레스큐 레메디는 하나의 에센스로 취급한다.  

증상에 따라보는 플라워 에센스 (증상에 따라 섞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공포, 불안이 원인이 될 때
레스큐 레메디(rescue remedy) - 배치 박사가 조제한 가장 유명한 플라워 에센스이다. 5가지의 에센스가 혼합된 조제 에센스로 천둥 번개 등에 놀랐거나 위급상황, 스트레스 상황에서 쓸 수 있다.  봉선화(Impatiens), 베들레헴의 별 (Star of Bethlehem), 자엽자두(Cherry Plum), 락 로즈(Rock Rose), 으아리(Clematis) 의 혼합이다. 응급용으로 갖고 있으면 좋다.
 
베들레헴의 별 (Star of Bethlehem) - 학대받은 경험이 있거나 놀랐을 때 사용한다. 자신감이 부족해서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도 사용한다. 

질투가 원인이 될 때 사용하는 에센스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라 자신의 영역이 침범받을 때 질투와 혼돈을 느끼게 된다. 새로운 동물이나 가족 구성원이 생겼을때 스프레이를 하거나 싸움을 거는 등 호전적으로 행동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감탕나무(Holly)- 질투에 효과적이다
너도 밤나무(Beech) - 참을성과 관용의 감정을 길러 준다
호두나무(Walnut)  - 이사를 하거나 일상에 변화가 생겨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좋다

슬픔이 원인이 될 때
워터 바이올렛(Water violet) - 인간이나 다른 동물과 교류하려 하지 않을 때 사용한다.
인동(Honeysuckle) - 이사를 했거나 과거의 물건이나 가족을 슬퍼할 때 사용한다.
베들레헴의 별 (Star of Bethlehem) - 학대를 받았거나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 도움이 된다.

학대받거나 버림받은 경험으로 힘들어 한다면(보호소에서 입양하거나 거리에서 구출한 경우)
아스펜(Aspen) - 별다른 이유 없이 두려워하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때 사용한다. 안정감과 자신감을 준다.
잎갈나무(Larch) - 자신감을 길러준다
소나무(Pine) - 반려인이 다른 일로 화가 나는 것에도 위축되기 쉬워하는 소심한 고양이에게 효과적이다.
베들레헴의 별 (Star of Bethlehem)

이사나 여행으로 환경이 급격히 변해 불안해하는 경우
아래 5개의 에센스를 섞어주면 효과적이다.
레스큐 레메디(Rescue Remedy)
느릅나무(Elm)
호두나무(Walnut)
물꽈리(Mimulus)
다북개미자리(Scleranthus)
   
수술 전후
레스큐 레메디(Rescue Remedy) 와 감염 예방에 좋은 꽃능금(Crab Apple)을 섞어 주면 좋다

무 심한 털 손질
강박적으로 그루밍을 해대는 고양이에게 사용한다
꽃능금(Crab Apple)

여러 마리가 있는 집에서 한 마리는 너무 공격적이고 한 마리는 너무 수동적이라면
수동적인 고양이에게는 잎갈나무(Larch) 를 주어 자신감을 주고 공격적인 고양이에게는 덩굴식물(Vine)을 준다.


참고 veterinarians' guide to natural remedies for cats
       holistic cat care
       the natural cat 
       http://www.bachflower.com/Pets.htm
       http://www.flowersociety.org/Animals.htm#cats
       http://www.a-house-full-of-cats.com/bachflowerremedies.html
       http://www.floweressencemagazine.com/
       http://cats.about.com/od/behaviortraining/a/uses_for_bach_flower_essences.htm


수프 | 2011.07.05 01: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하려고해도 ㅠㅠ 어디서구하죠...?
BlogIcon 두목냥 | 2011.07.05 02: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여기서 판매하고 있네요. http://www.iherb.com/Bach-Original-Flower-Essences?l=ko
혹은 http://www.directlyfromnature.com/Animal.htm
검색해 보시면 조금 더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http://www.swansonvitamins.com/Search?keyword=bach&doSearch=true&ntt=&n=0&ntk=Level1&x=0&y=0 이곳에서 구매하시고 배송 대행 시키거나
아마존이나 드러그스토어 닷컴 같은 곳에서 구매하시고 배송대행을 시키셔도 됩니다.
ㅠㅠ | 2011.11.21 11: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혹시 알맞은 제조법도 알고계신가요?ㅠㅠ 고양이나 강아지의경우 인간용으로나온 플라워에센스를 그대로먹이면 간손상이 심하다고하던데... 알콜때문이라고해서 희석하거나해서 먹여야한다는데 어느정도 비율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BlogIcon 두목냥 | 2011.11.24 13: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조법은 증상에 따라 달라지는 데요. 위에도 썼지만 "30 ml 빈 병 (플라워 에센스를 파는 곳에서 함께 판매한다) 을 소독하여 정수된 물을 담는다. 거기다가 혼합해 주고자 하는 에센스를 두 방울씩 떨어뜨리면 된다. 레스큐 레메디를 섞어준다면 4방울을 떨어뜨리도록 한다.
이후에 잘 흔들어서 사용한다" 가 기본입니다.
인간용으로 나온 것도 어차피 희석해서 사용한다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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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19:00


사진 출처 : http://pre05.deviantart.net/26e5/th/pre/i/2011/133/4/f/lonely_cat_by_dark_in_black-d3g87xa.jpg사진 출처 :http://pre05.deviantart.net/26e5/th/pre/i/2011/133/4/f/lonely_cat_by_dark_in_black-d3g87xa.jpg

 

고양이가 우울증을 겪고 있거나 다른 질병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반려인이 고양이의 일상적 행동을 꼼꼼히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고양이 우울증 증상들
 

-식욕: 평소 식사량을 파악하고 있어야 식욕이 떨어졌을 때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우울증에 빠지게 되면 식욕이 현저히 줄게 된다.

 

-놀이와 행동: 평소, 행동을 잘 관찰하여 놀이 할 때의 습관과 좋아하는 행동을 파악해 둔다.

 

-수면: 고양이는 특별히 잠을 많이 자는 동물이긴 하지만 어디서 얼마만큼 자는지 알아야 한다.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고양이는 잠이 더욱 많아진다고 한다.

 

-몸단장: 평소에 고양이는 얼마나 깔끔하게 몸단장을 하는지 알아둔다.
그루밍을 게을리 하기 시작하는 것은 우울증 증상의 하나이다.

 

-성격: 반려인의 고양이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때 유의해야 한다.
반려인을 잘 따르던 녀석이 어느 날 숨으려고만 한다던지,
더 이상 무릎에 올라오려 하지 않는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전체적 외모의 변화: 눈동자, 몸무게, 털의 윤기, 털빠짐 등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우울한 고양이를 도와주는 법

 

-우울증에서 유발된 다른 질병은 없는지 수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집안의 다른 고양이나 개의 죽음으로 인한 우울증이라면
반려인이 충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충분한 놀이시간을 함께 갖는다.
반려인 만큼이나 남겨진 고양이도 슬픔에 힘들어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른 고양이를 이 시기에 입양하는 것은 민감한 문제인 만큼 각각의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이사, 이혼, 죽음 등으로 가족 구성원이 사라졌거나 다른 동물이 없어진 경우,
반려인이 느끼는 부정적 감정이나 슬픔이 고양이에게 전이되지 않게 노력한다.
고양이들은 반려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놀이치료, 칭찬, 관심을 듬뿍 주도록 한다.
다른 가족이 있었을 때보다 더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직장, 승진, 연애, 결혼 등으로 인해 반려인의 생활패턴이 바뀐 경우 적어도
15분간의 강도 높은 놀이 시간을 제공해 준다.
이 경우에는 다른 반려 동물의 입양을 추진해 외로움을 달래주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신중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사는 집에서 반려인들이 이혼이나 별거를 할 경우,
고양이들 간의 사이가 좋다면 고양이들과 더 친밀한 사람이 혼자 그 고양이들을 모두
키우는 것이 좋다. 고양이들이 함께 살 수 있도록 말이다.

 

- 고양이가 우울증 증상이 있을 때는 더욱 많이 안아주고 만져주며 애정을 드러내는 것이 필요하다. 
일을 하러 가기 위해 옷을 입거나, 가방을 쌀 때 고양이에게 말을 걸거나 이야기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출하게 되면 얼마나 보고 싶을지, 또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준다.
이때 고양이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불러준다.

 

- 새로운 장난감을 구매하고 캣닢파티를 열어준다.
반려인이 집을 비울 때는 갖고 놀거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것을 놓고 간다.
캣트리를 마련해 주거나 또는 먹이를 넣어둔 새집을 창 밖에 걸어둬 날아오는 새를 볼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다.

 

고양이는 매우 민감한 동물이다. 우울증을 치료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게 되면
반려인과의 관계가 악화될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을 야기할 수 있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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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랑 핑코랑 | 2012.01.15 07: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혹시 고양이가 볼일을 보고 모래도 덮지않고 그대로 두고 나가는것도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의 증상이라고 봐야할까요? 주변환경이나 변한것들이 거의 없는데도 원래 밥을 나눠서 먹는 아이가 아닌데 한번에 안먹고 꼭 남기더라구요, 그래서 놀래서 나중에 왜 안먹냐고 주면 나머지 먹고 그래요, 그러다가 요즘에는 응아를 싸고도 뒷처리를 안하고 그냥가서 응아가 모래위에 그냥 놓여져 있어요, 그냥 일시적으로 그런건지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걱정되요,,
BlogIcon 두목냥 | 2012.02.29 11: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 행동만으로 우울증이라기 보기는 힘든데요. 혹시 축 처져서 장난감으로 놀아줘도 반응이 없고 스스로 몸 단장도 안하나요?
자신감이 풍만한 고양이들도 모래를 잘 덮지 않습니다. 애초에 모래를 덮는 다는 행동 자체가 포식자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니까요.
밥을 나눠서 먹는 것도 뺏어 먹을 개체가 없다고 판단해서 스스로 나눠 먹는 것이니 먹는 총량이 현저하게 준 것이 아니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주 안전함을 느끼거나 자신감 충만한 고양이들한테도 나타나는 행동이니 우울증 증상들을 많이 보여주지 않는 이상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만수마리맘 | 2012.04.15 14: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신감이 풍만한 고양이가 뒷처리를 잘 안하는 군요 ㅜㅜ 흡;;;;;;
저희 둘째는 어릴 때 부터 모래를 안 덮었는데 자신감 넘치는 냐옹이였군요 ;ㅅ;

첫째가 중성화 하기 직전 발정났을 때 '우울증 증상'에 나오는 저 증상 고대로 행동한 적이 있는데
중성화를 하고 나서 바로 원래대로 돌아온 적이 있어요.
혹시 냥이들이 발정에 우울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나요?

ㅜㅜ
지금까지 우울증 온것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룰루랄라 살았는데 죄책감 느껴지네요;;
김현빈 | 2014.03.06 01: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가.. 누나를 좋아했는데 누나가 지방으로 내려가서 잠도많아지고 우울해합니다.. 밤만되면 누나를 찾아서 온집안을 돌아다니며서 슬프게 울어요... 저도 공부하느라 집에 밤늦게들어오고..
어찌해야하나요..?절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암컷이 원래그런가 우리 고양이가 남자가 만지는걸
싫어해서 놀아주지도 못하고 어찌 하결하나요..?자기가따르는 사람이 아니면 만저주는걸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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