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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래'에 해당되는 글 2건
2011.04.22 10:00

 

사진출처:http://growinggreener.blogspot.kr/2010_04_01_archive.html




전용 화장실이 있는 대도 불구하고 화분을 화장실로 쓰려고 하는 고양이가 드물게 있다.
외출냥이었거나 길고양이로 살다가 입양된 경우에 이런 행동들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화분에 볼일을 보려고 하는 이유는 그런 종류의 흙이 밖에서 볼일을 해결할 때 사용하던 종류의 흙이기 때문이다.

소변을 본 흙은 화분 갈이를 해준다

고양이가 한 번이라도 화분에 소변을 보게 되면 화분의 흙을 완전히 갈아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화분에 물을 줄 때마다 소변 냄새가 다시 올라오게 된다.

화분의 흙갈이가 끝나면 중간크기의 돌을 골라 화분 위에 촘촘히 올려놓는다.
이때 고양이가 밀어내기에는 좀 무거운 돌을 올려놓는 것이 좋다. 가든 네트를 구해 흙 위에 씌우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화분 흙과 화장실 모래를 섞어준다

고양이가 흙에 변을 보는 것에 익숙하다면, 천연 모래가 깔린 화장실을 거부할 수 있다.

냥이가 화분 흙만을 고집한다면 화분 흙과 비슷한 재질의 고양이 모래를 구해, 화분의 흙과 섞어서 사용하다가 흙을 서서히 줄여나가야 한다. 고양이가 거부감을 갖지 않고 따라올 수 있도록 천천히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가 완전히 화장실 모래에 적응하게 되면 흙 재질을 완전히 빼버린다.

화장실 청소를 자주 해주고 너무 강한 향을 가진 모래는 쓰지 않도록 한다. 여유분의 화장실을 더 마련해 주는 것도 좋다. 


세봄 | 2011.08.18 17: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저희집은 천연 모래도 안쓰고
흙이란것도 안쓰는데.
저희집은 동글동글하고 가루같은 모래를 사서쓰는데
이건 뭐라고해야될지모르겟네요.
여튼 모래가 너무너무튀어요 바닥에 ㅜㅜ
가끔은 똥가지고도 놀구그래요 ㅜㅜ
BlogIcon 두목냥 | 2011.09.19 0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흡수형을 쓰시는지 응고형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카테고리 [화장실 문제]에 모래에 관한 내용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이선옥 | 2011.10.16 17: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집은11묘의다가정입니다^^둘셋정도의 냥이들이 화분에 소변을보길래 전 박스테잎으로 식물을 제외하고 나머지분분을 붙여놧더니 그후로 화장실을 사용하더라구요^^
BlogIcon 두목냥 | 2011.10.19 06: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간단하고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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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21:22


사진출처:http://www.catster.com/lifestyle/reflections-upon-litter-box-training-for-cats

 


  고양이 모래는 가능한 강한 냄새가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향기가 가미된 모래는 인간들에게는 좋은 냄새를 풍기고 있는 듯 느껴질지 몰라도 민감한 후각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들에게는 너무 지독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냥이들은 자신의 냄새를 모래에서 맡기 원하는데, 변 냄새를 덮어버리는 너무 강한 향의 모래는 고양이로 하여금 모래를 꺼리게 하기도 한다.

집안에 퍼지는 변 냄새가 문제라면 화장실 개수를 늘리고 반려인이 좀 더 부지런을 떨며 청소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어느 경우이건, 화장실 청소는 하루에 최소 2번 이상 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고양이의 관점에서 쓸만한 모래란 어떤 것일까?
서 있을 때 불편하지 않고, 구멍을 파고 묻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우며 냄새가 강하지 않은 모래가 좋다.

고양이를 새로이 입양하게 되거나 탁묘하는 경우 기존에 쓰고 있었던 모래의 종류를 알아놓고 그것을 사용하거나 새로운 모래로 서서히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    

응고형과 흡수형
 
모래종류는 크게 응고형과 흡수형이 있는데 응고형은 배변을 하면 모래가 그대로 굳어서 그 부분만 떠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재질은 벤토나이트와 천연모래가 있다.

벤토나이트 재질은 찰흙의 일종으로 응고력이 높고 냄새를 잘 잡아주나 흡수형에 비해 먼지가 많이 날려 눈병이나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천연모래는 응고력은 떨어지지만, 고양이가 먹거나 핥아도 안전하다.
옥수수, 콩, 쌀, 소나무, 전나무, 종이 등을 사용한 모래가 있다.

흡수형은 거름망과 함께 사용하거나 패드를 깔고 사용하는데 주로 실리카젤 소재의 크리스털형이다.
소변이 아래로 녹아내리기 때문에 대변만 건져내면 된다.
응고형에 비해 먼지가 덜 날리지만 부지런하지 않으면 냄새가 더 날 수 있고 고양이에 따라 흡수형 모래의 느낌을 싫어해 사용을 거부할 수 있다.

실리카젤 성분이 들어간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오프라인 쇼핑몰들에서 다양한 모래들을 판매한다.
각 쇼핑몰에 떠있는 사용 후기를 참고하고 고양이의 선호도를 보며 선택하도록 한다.


얼만큼의 모래가 화장실에 있어야 할까?

모래를 과하게 많이 부어놓게 되면 상자 밖으로 모래가 많이 튀게 된다.
반대로, 너무 적게 부어놓으면 소변이 화장실 바닥에 눌어붙으며 냄새가 심하게 난다.

전문가들은 약 5센티미터 정도의 모래 깊이가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두 마리 이상의 성묘가 있다면 모래를 더 부어놓는 것이 아니라 두 개 이상의 화장실이 필요하다.

여러 마리를 키우는 가정에서 안 쓰는 욕조나 커다란 대야에 모래를 가득 부어 놓고 공동 화장실로 쓰게 하기도 하지만, 적당한 크기의 화장실이 집안 곳곳에 여러 개 있는 편이 훨씬 좋다.  

자주 청소하고 갈아준다

응고형 모래를 사용하면 최대한 자주 배변과 배뇨를 치워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화장실을 햇빛에 말려준다.

한 달에 한 번이나 2주에 한번은 모래 전체를 갈아주고 식초와 베이킹 소다 혹은 락스 등을 이용하여 청소해준다. 이때도 햇빛이 잘 들어 오는 곳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

흡수형일 경우 배변은 모래 삽 모서리나 나무젓가락 등으로 집어내고 심하게 흡수된 부분만 모래 삽으로 덜어낸다.

응고형 모래도 그렇지만 흡수형 모래를 사용하는 경우 가능한 햇빛이 잘 들어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화장실을 둔다.
흡수형 모래는 일주일에 한 번은 모래 전체를 갈아주고 화장실 대청소를 해준다.
(제품에 따라 4주에 한번 전체 모래를 갈아주라고 명시해 놓은 것도 있다.)

천연 모래일 경우 더 자주 모래를 갈아주도록 한다.

떠낸 대소변은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배출한다.
변기에 버려도 되는 모래를 쓰더라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내리면 변기가 막힐 수 있으니 조심한다.


눌이 | 2011.07.22 13: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저께 이제 갓 두달된 아깽이 한마리를 입양했는데요,
모래가 너무너무 고민되네요ㅠㅠ
지금은 예전에 키우시던 분이 쓰시던거 받아서 쓰고있는데
다쓰면 뭘로 바꿔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지금쓰는모래는 너무 저가라서;;
에버크린, 프레셔스캣, 클레버메이트 중에서 고민하고 있는데요
어떤게 좋을까요?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7.23 11: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예전에 쓰던 모래가 떨어지기 전에 새 모래를 구입하셔서 섞어주면서 기호도를 보셔야 겠네요.
아직 어리니까 사실 크게 까탈스럽게 굴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요.
고양이카페(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다음 냥이네,싸이 괴수고양이)에 모래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현재 가장 크게 고려하실 사항은
1.천연모래인가
2.일본이 아닌 곳에서 제조되었는가(방사능 무섭습니다)
3.냥이가 좋아하는 재질인가
정도겠네요. ^^
벼룩에서 모래를 조금씩 구입해서 테스트해 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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