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58)
먹거리 행동 (12)
사료 (2)
행동수정및 놀이치료 (4)
화장실문제 (5)
미용과 위생 (3)
발톱갈기 행동 (3)
공격성 문제 (8)
스트레스와 우울증 (3)
고양이와 가족 (8)
고양이와 질병 (5)
다른 문제들 (5)
[마르스의 붕붕웹툰] (0)
Lemuel Chaco
кі м–‘мќґ м±…л°..
467,774 Visitors up to today!
Today 93 hit, Yesterday 122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행동수정및 놀이치료'에 해당되는 글 4건
2011.07.08 13:10

사진 출처:http://www.ebay.com/itm/7pc-JAPANESE-CATNIP-SILVERVINE-Matatabi-Sticks-cat-treats-for-dental-health-/141509120325



고양이에 따라 반응이 없을 수도 있으나 캣닢(개박하)과 마따다비(개다래나무)의 효과는 5-15분 정도 지속된다.

고양이에 따라 캣닢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캣닢에 반응하지 않아도 마따다비에는 반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캣닢과 캣 그라스를 헷갈리기도 하는데 고양이풀로 알려진 캣 그라스는 고양이에게 캣닢이나 마따다비와 같은 종류(?)의 즐거움을 제공해 주지는 않는다. 헤어볼 방지를 위해 가끔씩 급여하면 도움이 된다.

캣닢은 안전하고 중독성이 없기에 일주일에 한두 번 제공하면 스트레스 이완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예민하거나 지루하거나 우울증에 빠진 고양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캣닢을 구매할 때는 꽃과 잎 부분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구매하도록 한다.
줄기부분이 포함된 것은 질적으로 떨어지는 제품이다.

 
캣닢과 마따다비를 매일 제공하게 되면 점차 민감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하니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주지 않도록 한다.

중성화를 하지 않은 수컷고양이의 경우
캣닢이나 마따다비의 반응이 공격적인 놀이로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고양이 수가 많은 집에서는 첫 경험의 반응을 잘 살펴, 다른 고양이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한다.

병원 출입이나 손님방문 등의 스트레스 요인이 있을 경우 캣닢을 주어 긴장을 이완시키고 기분을 전환시켜 주는 것이 좋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0.12.23 23:47

사진출처: http://www.care2.com/greenliving/why-cats-play-with-water.html



고양이의 언어를 배워 보자

우리가 고양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문제가 생겼을 때 고양이어로 조목조목 설명해 줄 수 있어 편할까? 
아니면, 듣는 둥 마는 둥 털이나 핥고 있는 녀석한테 더 열받게 될까? 
어찌 되었건 고양이와 평화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인간인 우리가 고양이의 언어를 조금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편이 틈만 나면 잠자려 드는(!) 고양이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는 것보다 빠를 테니 말이다.

사실 고양이의 감정 상태는 고양이의 외모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하다. 
동공의 크기, 수염의 방향, 꼬리의 방향이나 꼬리를 흔드는 모습, 귀의 접힌 정도, 고양이가 내는 소리, 
고양이의 자세 등으로 말이다.
 
인간들이 쉽게 말썽을 피우는 것으로 간주하는 고양이의 행동들, 예를 들면 화장실 밖에서 쉬를 하기 
시작한다든가, 물건을 떨어트린다든가, 소파를 뜯어 재낀다든가 하는 것들은 충분히 교정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는 것들이다. 고양이의 "문제"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고양이의 정상적인 행동과 비정상적인 
행동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고양이가 멀쩡한 발톱긁개판(스크레처)을 두고 엄한 의자를 뜯기 시작했다고 가정해 보자. 
발톱을 긁는 행동은 고양이에게 지극히 본능적이고 정상적인 행동이다. 그래서 의자가 망가진다고 반려인이 
소리치고 야단을 쳐도 고양이는 반려인이 화내는 모습에 겁을 먹을 뿐,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의자나 가구를 뜯지 못하게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발톱긁개판(스크레처)이 
뜯기 좋은 위치에 있어야 하고 가구는 긁기 불편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고양이는 개와 다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개들을 훈련하는 방식으로는 고양이를 훈련할 수 없다.
무리를 지어 살며 무리의 리더를 따르는 개와 달리 고양이는 혼자 사냥을 하는 영역 동물이다. 
개들이 주인 앞에 앉아 어떤 신호가 떨어지길 고대하며 주인을 바라보고 있다면, 고양이는 인간 친구의 옆에 
앉아 자신의 영역을 지키며 흥미를 끄는 사냥감은 없는지 살피고 있는 것이다.

간식과 칭찬을 이용한다
 
하지만 개를 훈련할 때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를 길들일 때도 간식과 칭찬이 아주 유용하다. 
반려인이 원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칭찬을 해주고 아주 약간의 간식을 주면 된다. 
간식을 많이 준다든가 매번 주게 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진다. 똑똑한 녀석들은 단지 간식을 먹으려고 그 
행동을 하는 척할 수도 있다. 
2~3번에 한번 꼴로 주거나 아주 소량만 주도록 한다.   

방해물을 이용한다
 
고양이가 올라가서는 안 되는 곳(예를 들면 가스레인지 위, 조리대, 아기 침대 등)에는 쿠킹포일이나 동전이 
든 빈 깡통 같은 방해물을 놓을 수도 있다. 콜라 캔 같은 가벼운 알루미늄 캔에 동전을 한두개 넣고 구멍을 
막은 후 올라가서는 안 되는 곳 가장자리에 배치하면 된다.  

귤 냄새나 파스 냄새를 싫어하는 고양이라면 냄새를 발라놓는 방법을 써서 방해하는 방법도 있다. 

분무기, 물총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물총을 쏠 때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고 최대한 반려인이 
쏜다는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이 좋다. 

대안을 제시해 준다 
 
고양이가 바람직 못한 행동을 지속한다면 그 행동을 저지르는 곳이나 그 대상을 바꾸어 줄 수도 있다. 
대안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구에 발톱을 긁는다면 그곳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촉감을 싫어하게 
하는 동시에 스크레처를 옆에 두어 자연스럽게 그곳에 발톱을 갈도록 하는 것이다.
 
고양이에게 체벌을 가하거나 음식을 주지 않거나 소리 지르거나 하는 것은 바람직한 길들이기 법이 아닐뿐더러
효과도 없다. 
 
화장실 문제가 있다면
 
어떤 반려인들은 고양이가 심통이 났거나 까탈스럽기에 화장실이 아닌 곳에 일부러 실수를 한다고 생각한다. 
엉뚱한 곳에 화장실을 놓고 청소도 제때 해주지 않는 자신의 잘못은 생각도 하지 않고 말이다.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화장실이 고양이에게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고양이의 시선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고양이가 발톱을 세우거나 깨물며 아프게 한다면? 

자노아 | 2011.09.26 10: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아가는(생후 4개월) 새벽 다섯시만 되면 갑자기 사나워져요. 이불만 덮었다 하면 공격해대는데, 여름엔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이젠 이불 없인 잘 수도 없고 ㅠㅠ
발톱을 제대로 세우고는 이불 속 제 다리와 발을 너무 너무 괴롭힌답니다. 발엔 온통 상처 투성이 ㅠㅠ 풀쩍 풀쩍 뛰기도 하고요. 이불 속에 있는 게 제 발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불룩 솟이 있어서 일단 공격하고 보는 듯.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수면 부족으로 제가 너무 예민해지니 아가한테 짜증만 내게 됩니다 ㅠㅠ
BlogIcon 두목냥 | 2011.09.28 01: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잠자러 가기 전에 장난감으로 격하게 놀아주세요.
4개월 정도면 한참 장난칠 시기네요. ^^
아래 글들을 참고해 주세요.

고양이와 놀이
http://catbookstore.tistory.com/4

물거나 손톱을 세우는 고양이 교육하는 법
http://catbookstore.tistory.com/35

행동수정및 놀이치료 카테고리와 공격성 문제 카테고리의 글도 참고해 주세요
BlogIcon 밀덩 | 2016.05.07 23: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희 집 고양이가 계속 같은 장소 (거실 카펫 위)에 헤어볼을 토합니다. 혹시 이런 행동은 어떻게 교정해야 하는 지 아시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사례는 안 보이네요... 7년째 키우고 있고 최근 들어 그러기 시작했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0.09.03 16:32

사진 출처: ttp://www.bclowphotography.com/life-through-my-lens-blog/previous/2

 


새끼 고양이들은 바닥에 있는 껌 종이, 병 뚜껑, 심지어 자신들의 꼬리를 장난감 삼아 놀기도 할 

만큼 발랄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노는 법을 잃어버린 듯 행동하는 어른 고양이들이 생기는 

것은 왜일까?

비만이나 질병으로 말미암은 것일 수도 있고 따분한 일상이 원인일 수도 있다.

먹고 자기를 반복하여 비만이 된 고양이들은 무거워져 버린 몸 때문에 움직임이 둔해져 놀이에 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 고양이가 몸이 무거워 장난감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라면 식단을
조절하고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해서 적정 체중으로 돌아오게 해 주어야 한다.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이다.


 

반려인과 고양이가 함께 노는 장난감

 

반려인이 집에 없을 때를 대비해 고양이 혼자 굴리며 놀 수 있는 공이나작은 쥐돌이 인형 등도 

필요하지만반려인과 고양이가 함께 놀 수 있는 장난감은 필수적으로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새 깃털들이 달려 있는 낚싯대, 토끼털이 막대 끝에 붙어 있는 오뎅 꼬치작은 생쥐가 붙어 있는 

막대 등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이 시중에 나와 있으며 온라인 마켓에서 쉽게 살 수 있다.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까
?

 

예민하거나 겁이 많은 고양이들을 위해서 낚싯대나 오뎅꼬치형 장난감을 고를 때는 달린 물체의 

크기가 작고 단순한 것을 고르도록 한다. 크고 화려한 모양의 장난감은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다. 

고양이가 자신감을 갖기 전까지는 사용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캣닢이 들어 있는 장난감이나 작은 쥐 모양의 인형을 방바닥에 던져놓고는 고양이에게

충분한 놀잇감을 제공했다고 착각한다. 처음에는 고양이도 그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지만 곧 움직이지

않는 물체에 흥미를 잃게 된다바닥에 있는 인형은 그저 죽은 사냥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고양이의 사냥 본능을 일깨우자

고양이는 움직임에 쉽게 매료된다. 야생에서의 고양이는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쥐와 벌레들을 

찾아내 사냥한다. 장난감을 고양이의 코앞에서 흔들어 대는 것보다, 숨어서 움직이는 작은 생명체라고 믿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낚싯대 장난감이나 오뎅꼬치를 흔들어 줄 때면
어쩌다 재수 없게 집안에 갇혀버려 겁에 잔뜩 질린 작은 생쥐나 벌레라고 생각하고 움직여보자


이 생명체는 고양이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나가나 여기 있어!” 라고 하는 행동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고, 살금살금 움직이다가 책상 밑 같이 어두운 곳으로 쏜살같이 달려가 숨을 것이다

하지만 그다지 머리가 좋은 녀석은 아니어서 도망치는 와중에 몇 번의 실수도 할 것이고

고양이의 존재를 느끼고 겁에 질려 몸이 얼어버리기도 할 것이다.

 

고양이와 놀아줄 때 명심해야 할 것은 고양이가 스스로 성공적인 사냥꾼으로 느끼게끔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번도 잡혀주지 않음으로써 고양이의 자존심을 구기게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처럼 고양이와 놀아줄 때도 고양이가 크게 승리해서 의기양양해진 후 놀이를 

끝내도록 한다.
자신감을 느끼고 게임을 마칠 수 있도록 말이다



소극적이거나 예민한 고양이라면?
 

아주 소극적이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라면 반려인이 몇 번 낚싯대를 흔든다고 바로 반응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흥미로운 눈빛으로 쳐다보거나 소리 나는 쪽으로 귀가 쫑긋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극도로 예민한 고양이의 경우는 비교적 조용한 시간에 놀이를 진행하도록 한다.
집안의 소음이 별로 없고 사람들이 덜 움직이는 시간에 하거나 조용한 방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놀이 이외의 것에 집중력을 빼앗기고 겁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놀이에 적응하며 자신감이 붙은 모습을 보여주면 점차 거실이나 부엌 같은 곳으로 
나온다.



얼마큼 놀아주어야 하나?
 

놀이는 하루에 두 번 이상, 아침저녁으로 해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처음에는 몇 분간 놀아주는 것으로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려나간다.
그러다가 고양이가 완전히 자신감을 느끼고 적응하면 15분씩 놀아주는 것이 좋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에서 어떻게 하루 30분이나 시간을 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인터넷 서핑하는 시간을 조금만 줄이고 고양이와 놀아주자.  

 

15분이란 시간은 고양이가 흥분하고 그 흥분을 만족스럽게 다 배출할 만큼의 충분한 시간이다.
공격적이거나 에너지가 넘치는 고양이를 4, 5분 정도밖에 못 놀아주게 되면 흥분한 상태에서 놀이가 

끝나므로 행동문제가 오히려 악화 될 수 있다.

반려인을 향한 이유 없어 보이는 공격적 행동은 지루함과 따분함을 느끼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반려인과 규칙적인 놀이의 시간을 갖게 되면 그러한 문제들을 바로 잡을 수 있다.

 


고양이가 많은 집에서의 놀이

고양이가 많은 집에서의 장난감은 싸움을 피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다른 고양이에게 싸움을 걸곤 하는 고양이가 있다면 그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들을 못살게 하기 

전에 낚싯대를 흔들어 관심을 분산시킨다.
공격자 고양이는 자신의 억눌린 감정들을 낚싯대에 배출하고 괴롭히려던 고양이를 잊게 된다.
이렇게 해서 장난감 덕분에 평화가 지켜지고, 고양이 구성원 모두 장난감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

 

비만이거나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에게는 특히 놀이치료가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뛰어다니지 않고 누워서 발만 까닥인다고 해도 긍정적인 발전이므로 칭찬해줘야 한다.
그렇게 하면 놀이를 거듭할수록 더욱 활동적으로 개입하려 할 것이다.

 

결혼이나 동거 등으로 새 가족 구성원이 생기거나 반려묘와 친해지고자 하는 친구가 있다면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법을 가르쳐주고 놀아주게 한다.
그러면 훨씬 빨리 고양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종류의 장난감들

 

반려인이 함께 놀아주는 낚싯대와 같은 장난감은 서랍 속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할 때만 꺼내서 

쓰는 것이다. 
반려인이 없을 때 냥이가 혼자 가지고 놀 수 있는 공이나 쥐돌이 같은 장난감도 필요하다.

흥미를 잃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장난감을 교체해 주도록 한다.

 

-탁구공, 폰폰볼, 작은 공들

가볍게 굴리며 놀기 좋아 고양이들이 좋아한다
빈 티슈 곽 안이나 박스 속, 종이 봉투 안에 탁구공을 넣어서 놀거리를 제공해 줄 수도 있다.
조심해야 할 것은, 어떤 고양이들은 탁구공을 깨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성향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반려인이 보고 있을 때만 탁구공을 주도록 한다.
폰폰볼에 바스락거리는 실로폰 종이가 달려있을 경우, 물어뜯었을 때 빠질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고 주도록 한다.

 

-빈 상자

상자나 큰 봉투만 보여도 들어가 자리 잡고 놀기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꽤 많다.
빈 상자에 구멍을 몇 개 뚫고 공을 하나 넣어주거나 상자들을 연결해 캣 콘도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

박스를 물어뜯는 냥이들에게는 주지 않도록 한다.

 

-종이 봉투

종이 봉투를 줄 때는 손잡이를 제거하고 준다.
손잡이가 목에 걸려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닐 봉지는 주지 않는다.
비닐봉지를 핥거나 뜯는 경우가 있고, 그 때문에 질식할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캣닢(개박하)이 들어간 인형

인형을 줄 때에는 접착제로 붙인 눈이나 코같이
고양이가 씹거나 물었을 때 떨어지기 쉬운 부분은 미리 제거하고 주도록 한다.



고양이에게 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

고양이에게는 육체적인 자극뿐 아니라 정신적이 자극도 필요한데 그런 자극을 받지 못하게 되면 
따분함에 발목을 깨문다든가 비닐을 씹거나 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반려인이 꾸준하게 적극적으로 놀아주게 되면 예민한 고양이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되고
우울한 고양이는 자신감과 재미를 되찾을 수 있다.

놀이를 통해 공격적인 고양이들은 건강하게 에너지를 분출하게 하게 되고 자신의 주변을 덜 위협적으로 보게 된다.

반려인이 장난감을 흔들며 놀이에 참여하기 때문에 반려인과 반려묘 사이의 관계가 더욱 돈독하게 

되고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키우는 고양이가 한 마리 이상일 경우, 놀이를 통해 긴장감을 완화하고 고양이들 간의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세냥이집사 | 2013.03.14 10: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냥이의 집사인데요 세녀석이 다다다를 하면 집안이 온통 쑥대밭이 되곤합니다 같이 잡기 놀이도 하고 그러는데 가끔은 좀 넓은 곳에 가서 놀아 주고 싶은 생각이 들곤합니다 그런 적당한 곳은 없나요?
장소대여 하는 곳? 냥이 놀이터? 같은 곳이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0.08.27 22:22

사진출처: http://www.laughroulette.com/13570/shttinginaboxrequiresalittleextrat-p/



우리는 반려 고양이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루 종일 무료하게 방치하고,
고양이들은 원하지도 않은 형제 자매를 들이기도 하며,
우리 마음대로 규칙을 바꿔대고,
고양이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야행 습성 또한 인간의 생활패턴에 맞추려 한다.

종종 고양이 기준에 훨씬 못 미치는 화장실을 쓰도록 강요하는가 하면
고양이가 반려인을 괴롭히기 위해서 일부러 의자를 뜯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가끔 마음 내키면 놀아주기도 하지만, 고양이가 놀고 싶다고 할 때는 귀찮아하기 일쑤이다.
인간들은 고양이를 자식이나 친구같이 대하지만
고양이처럼 대해주는 것에는 종종 실패하곤 한다.
 

인간의 무지함이 고양이의 행동 문제를 야기한다

 

어떤 관계에서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상호 이해는 필수불가결 하다.
귀여운 외모에 빠져 덜컥 고양이를 입양하지만, 사람들은 종종 고양이의 기본적 습성이나
자연스런 행동에 무지하다
고양이와 함께 동거중이면서도 고양이가 타고난 천성을 억누르고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려냥이의 행동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반려인이 반려냥이의 이상행동 혹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여기는 대부분의 행동은,
사실 고양이 세계에서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므로 고양이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고양이의 입장에서 그들의 행동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것들이 문제일까
?

고양이는 습관에 길들여진 동물이기 때문에 어떤 고양이들은 아주 사소한 일상의 변화에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따분함에 지쳐 놀거리를 찾는 고양이와, 자신의 영역이 위협받는다고 느끼는 고양이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신체적으로 병이 있거나 제대로 사회화를 겪지 못한 고양이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학대받았거나 반려인으로부터 부적절하게 벌을 받은 경우 등도 문제가 된다.

인간이 보기에 고양이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한다면
그러한 것을 하게 된 원인과 동기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고양이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인이 종종 저지르는 일반적 훈련 오류
로는

  • 고양이의 의도를 잘못 읽기

고양이는 심심해서 놀자고 하는 것을 공격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먹이나 화장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던가 하는 표현을 인간이 잘못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


 

  • 일관성의 부족 

가족들이 서로 다른 기준으로 고양이를 대할 때 문제가 된다.
예를 들면 엄마는 고양이가 싱크대에 올라가는 것에 화를 내지만
아들은 그러한 모습을 보고도 뭐라 하지 않을때 문제가 된다.

한 사람은 장난감으로만 놀아주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은 손으로 놀아줄 때
고양이가 헷갈릴 수도 있다.

헌 소파일때는 발톱을 긁게 내버려 두었다가,
새로운 소파 구매 후 그 곳에 발톱 긁는 것을 처벌하는 경우도 일관성이 부족한 것이다.  

 

  • 부적절한 행동을 강화하는 경우 

예를 들면, 새벽4시에 우는 고양이를 조용히 시키기 위해서 일어나 음식을 주게 되면 
고양이는 꾸준하게 새벽에 울게 된다.  

 

잘못된 훈련으로 고양이들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의학적 문제로 인해서 고양이가 부정적인 행동을 저지르기도 한다. 
그러므로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에 앞서 어디가 아파서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고양이 전문 병원이나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원에서 건강하다고 진단하면 문제시 되는 행동을 하게했던 원인을 찾아본다.
반려 냥이의 일탈 행동이 오랫동안 지속된 것이라면,
이제까지 냥이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기 위해 했던 반려인의 행동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본다.  

너무 당연하지만, 원인을 찾아야만 원인을 제거하고
고양이의 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