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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 위생'에 해당되는 글 3건
2011.03.09 09:00

사진출처:http://www.pets4homes.co.uk/pet-advice/how-to-keep-your-cats-teeth-cleaner.html



3살 이상의 미국 집 고양이 절반이 잇몸병이나 충치를 앓고 있다고 하니 우리의 사정도 별반 좋을 것 같진 않다. 치주질환은 심장병 같은 심각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이를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렸을 때 습관을 들이면 쉽다  

6개월 정도 되면 대부분 영구치로 바뀌기 때문에 사실 유치를 정성 들여 닦아줄 필요는 없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를 닦아주면 거부감이 덜 하기 때문에 일찍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고양이는 3개월부터 이갈이가 시작되는데, 유치가 영구치로 바뀔 때 입 냄새가 심해지므로 이때부터 슬슬 치약과 칫솔에 적응을 시키도록 한다. 
어릴 때부터 치아건강에 신경을 써주고 관리를 해주면 그렇지 못한 고양이보다 훨씬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전용 칫솔과 치약을 쓴다 

당연한 말이지만 고양이에게 불소가 들어간 사람 치약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반려동물용 치약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 쓸 수 있지만 칫솔의 경우, 강아지용으로 나온 것은 크기가 크기 
때문에 고양이 전용 칫솔을 쓰는 편이 좋다. 

고양이 전용 칫솔을 구하기 어려울 때는 손가락에 부드러운 거즈를 감아 쓰거나 검지에 끼워 쓰는 아기용 칫솔을 사용할 수도 있다. 그냥 맨 손가락에 치약을 묻혀 문질러 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   

이를 닦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이를 닦아준 후에는 좋아하는 간식을 주거나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실컷 놀아주도록 한다. 

이 닦기를 싫어하거나 성묘인 경우 

이를 닦은 적이 한 번도 없다면 치약 맛에 익숙해지도록 일주일 정도 매일 치약만 조금 핥아 먹을 수 있게 준다. 
반려동물용 치약은 닭고기 향같이 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가 나서 보통 잘 먹는다.   
 
치약 맛에 어느 정도 익숙해 지면 칫솔에 치약을 묻혀 고양이가 직접 칫솔에서 치약을 먹게 한다.  
전용 치약을 좋아한다면 이때 손가락에 치약을 묻혀 직접 앞니나 송곳니에 슬쩍 묻혀준다. 고양이가 치약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좋아하는 캔 국물을 칫솔에 묻혀 칫솔에 익숙해지게 할 수도 있다. 

고양이가 치약과 칫솔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한 손으로 입술 끝을 살짝 당겨, 윗니 끝쪽의 어금니를 닦아준다. 한쪽을 재빨리 닦은 후 간식을 주고 칭찬을 해준다. 이때 무리해서 다른 쪽도 닦을 필요는 없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적응시키는 편이 좋다.  

위쪽 어금니가 가장 치석이 많이 생기는 곳이기 때문에 양쪽 어금니만 잘 닦아주어도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칫솔을 45도 각도로 만들어 부드럽게 칫솔질을 해주도록 하고 한번에 무리해서 끝내려 하지 않는다. 
사람처럼 혀가 있는 치아 안쪽 면까지 닦으려고 할 필요는 없다.  

고양이가 칫솔을 싫어하거나 고양이용 칫솔을 구하기 어렵다면 손가락에 거즈를 감아 사용하거나 그냥 손가락에 치약을 묻혀 사용하도록 한다. 

천천히 적응시키고, 가능하다면 매일 닦아주도록 한다. 
매일 해주는 것이 힘들다면 적어도 일주일에 2~3번 칫솔질을 해주고 간식으로 생고기를 주면 치석 방지에 도움이 된다. 
생식을 해주는 것도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생식을 한다고 해도 칫솔질은 꼭 해주어야 한다.   

고집이 센 고양이라면 한 달 정도 시간을 두고 매일 천천히 적응시킬 수도 있고, 고양이가 어리거나 적응이 
빠르다면 2주 정도 시간을 두고 익숙하게 해도 좋다. 

끝난 후에는 간식이나 좋아하는 놀이를 제공해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

4주의 시간을 두고 고양이에게 이 닦는 것을 익숙하게 하는 법을 보여주는 동영상은 여기 링크에서 볼 수 있다.

(버퍼링이 심한 관계로 재생을 누른 후 잠시 멈춤을 눌러 일단 로딩시킨 후 재생해서 보는 것이 좋다.

동영상 내용
1주차: 칫솔과 치약의 맛과 냄새에 익숙해지게 내버려 둔다
2주차: 반려인이 치약을 고양이 이에 직접 바르는 훈련을 한다
3주차: 고양이가 칫솔이 이에 닿는 것에 익숙해지게 한다
4주차: 칫솔을 이용해 이를 닦아준다. 

매일매일 훈련하며 훈련이 끝난 후에는 꼭 좋아하는 것을 상으로 준다.  


catlover | 2011.03.09 22: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내용이 구체적이라 도움이 많이 되네요. 삽화도 귀엽구요^^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1.03.11 13: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달고냥 | 2011.03.10 16: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좋은글 잼난그림 잘 보고갑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1.03.11 14: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young | 2011.03.11 15: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그림이 전부 작품이예여~글도 넘 유익하구여~~업뎃이 기다려져영
BlogIcon 두목냥 | 2011.03.17 01: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ㅁ^ 감사합니다.
나옹이 | 2011.03.24 0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잘 읽고 갑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1.04.07 23: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세봄 | 2011.08.18 17: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영상에나오는고양이는 알아서
가글하는건지..
그냥 물을마시는건지모르겟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9.11 20: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동영상 고양이는 수도꼭지 물을 좋아해서 상으로 물을 틀어주면 마시는 거구요.
고양이에게 가글을 시켜주지는 않아요.
인간 아기들도 가글을 하지는 않잖아요 ^^ 마시면 안되니까요.
고양이 전용칫솔이 익숙하지 않다면 손가락으로 해줘도 괜찮아요. 일부러 그렇게 해주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단, 치약은 꼭 개나 고양이용 치약으로 해주세요.
세봄 | 2011.08.18 17: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고양이전용 칫솔있는지도 몰랏네요
맨날 손으로 이빨에다가 문질러서 발라줬거든요................
이런낭패가.
그리고 보니
가글도 안시켜줫네요...........
한3번햇는데.. 가글시켜준 경험이없네요..
이걸어째 ㅜㅜㅜㅜㅜ
그리고 보니까
냄새도 맡게안해주고 무작정 치약을
이빨에다가 문질러줬는데..ㅜㅜㅜㅜ


가글은 어찌시켜주나요??

양치가끈나고 간식을주면 좋아할까요
| 2013.06.24 22: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 이빨닦이기가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약먹이는거랑 ㅠㅠ;; 그래도 끈기를 가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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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12:45

http://www.catster.com/lifestyle/health-care-grooming-tips-how-to-give-a-cat-a-bath-should-not사진 출처: http://www.catster.com/lifestyle/health-care-grooming-tips-how-to-give-a-cat-a-bath-should-not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단모종 고양이라면 굳이 목욕시키지 않아도 된다. 평소에 빗질을 해주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만약 항문 부위나 발바닥이 지저분해졌다면 따뜻한 물에 적신 거즈나 솜 혹은 물티슈로 더러운 부위를 
가볍게 닦아주는 것으로 대체해도 된다.  

하지만, 긴 털을 갖도록 인간이 개량한 장모종 고양이라면 스스로 털을 깨끗하게 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런 경우는 털에 기름기가 많아졌을 때 목욕시키도록 한다. 1~2달에 한 번 정도면 적당하다.
물론 평소에 빗질은 열심히 해주어야 한다.    

단모종 고양이라 하더라도 특별한 경우--기름을 뒤집어썼다던가, 진흙탕에 빠졌다던가, 밖에서 벼룩을 
옮아왔다던가 어떤 이유로 냄새가 심하게 난다든가, 끈적한 것이 묻었다던가 하는 경우는 목욕을 해야 한다. 

어떤 고양이들은 목욕을 즐기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물을 좋아하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는 목욕이라면 
질색을 한다. 꼭 목욕을 시켜야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사전 준비를 해 놓는다 

가능하다면 목욕하기 전날이나 몇 시간 전에 발톱을 깎아주고 빗질을 해주도록 한다. 털이 뭉친 곳이 있다면 
미리 정리해 놓아야 한다. 목욕하기 직전에는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어 힘을 빼주는 것도 좋다. 

목욕하러 들어가기 전에 목욕 후 털을 말릴 방을 따뜻하게 해놓고 고양이가 숨어 들어갈 수 있는 곳을 막아 
놓거나 청소해 놓는다. 

샴푸, 린스(장모종인 경우), 빗 (장모종인 경우), 수건, 바가지, 솜 등 목욕 용품도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화장실에 준비해 둔다. 샤워기 소리를 무서워하는 고양이라면 따뜻한 물을 큰 대야나 욕조에 받아놓고 
바가지로 퍼서 쓸 수 있게 준비해 놓는다.  

고무매트같이 고양이가 미끄러지지 않게 잡고 서 있을 만한 것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발매트 등을 깔아도 
좋다.

물 온도가 중요하다 

고양이의 체온은 38~9도로 인간보다 높다. 손을 넣어보아 따끈하게 느껴지는 물을 사용하도록 한다. 
고양이 목 뒤쪽부터 물을 천천히 부어준다. 

꼭 전용 샴푸를 써야 할까? 

몇 달에 한 번이나 몇 년에 한 번 목욕하는 경우라면 베이비 샴푸나 천연 샴푸 같은 순한 샴푸를 써도 된다. 
어떤 샴푸를 쓰는 경우라도 직접 고양이의 몸에 뿌려서 거품을 내려고 하지 말고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편이 좋다. 장모종인 경우는 샴푸 할 때 성긴 빗으로 털을 조심스럽게 빗겨주도록 한다. 

약용샴푸나 벼룩 방지 샴푸같이 특수한 샴푸를 쓰는 경우는 라벨을 꼼꼼히 읽고 설명에 따르도록 한다. 
샴푸 한 후 몇 분간 기다렸다가 헹구어 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라도 너무 많은 샴푸는 쓰지 않도록 한다.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하도록 한다 

한 사람은 고양이의 눈을 바라보면서 고양이의 겨드랑이 밑을 잡고 세우고 다른 사람은 물을 뿌리며 씻겨주면
한결 수월하다. 

두 사람이 할 수 없는 경우라면 한 손으로 고양이를 제압하면서 한 손으로 씻겨야 한다.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반려인과 함께 샤워하는 것은 잘 참는 고양이들도 있다. 

부드럽게 말을 건네준다

고양이를 잡고 있는 사람이 부드럽게 달래주고 말을 건네주며 안정을 시켜주도록 한다. 고양이가 빠져나가려
한다거나 싫다고 울부짖어도 큰소리로 꾸짖거나 소리치지 않는다. 더 무서워할 뿐이다. 뽀뽀를 해주거나 
노래를 해주는 것이 도움되기도 한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는 것도 좋다. 

신속하지만 꼼꼼하게

목욕하는 시간이 고양이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시간이 되지 않도록 한다. 빨리 끝내는 것이 중요하지만 
비눗기를 잘 헹궈내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얼굴 쪽은 몸을 다 씻긴 후 마지막으로 손이나 거즈에 물을 묻혀 
가볍게 닦아주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 
 
목욕하는 동안에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씻기기 전에 솜을 귀 안에 넣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수건을 이용해서 물기를 닦아주기 전에 손으로 털을 꾹꾹 눌러 물기를 짜주고 스포츠 타월이나 수건 여러 개를 
사용해서 물기를 제거해 준다.
평소에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서 드라이기 소리에 익숙하다면 약한 바람을 이용해서 말려준다. 이때도 두 
사람이 협동 작전을 필 형편이 된다면, 한 사람이 드라이기를 잡고 다른 한 사람은 수건으로 물기를 말려준다면
좀 더 수월하다. 엉덩이쪽과 뒷다리 쪽 부터 말려주고 드라이기를 계속 움직여서 한곳만 뜨겁게 느끼지 않도록 해준다. 

드라이기 소리를 무서워하는 고양이는 따뜻한 방이나 온열기 앞에서 여러 장의 수건을 이용해서 말려준다.  

장모종 고양이는 털을 말리면서 털이 엉키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한다. 부드러운 빗으로 빗질을 해주며 말릴 
수도 있지만 고양이가 목욕 후 빗질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안정을 찾을 때까지 기다린다. 

칭찬과 간식

목욕과 털을 말리는 동안 부드러운 목소리로 칭찬해 주고, 어는 정도 말랐다면 좋아하는 간식을 주도록 한다. 
포로리 | 2011.02.14 17: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목욕시키기 힘든 아이가 하나 있는데...흰 뱃살은 뽀송뽀송하고..
등허리는 아쥬 살짝 떡.졌.어.요..만지면 부드럽긴 한데..냄새는 안나고..
셋이서 작전을 세워보아도..힘도 너무 쎄고 급 난폭해져서..결국은 무한 연장;; 목욕 못시켜도 고양이라서 다행인건가 싶네요..-_-;;
BlogIcon 두목냥 | 2011.02.17 02: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단모종인지 장모종인지에 따라 대처법이 조금 다르겠지요. 평소에 빗질을 열심히 해주시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더럽다고 느껴지는 부위만 닦아줄 수도 있습니다.
young | 2011.03.11 15: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코코를 보는것 같아여~ ㅋㅋ
BlogIcon 두목냥 | 2011.03.17 01: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림에 있는 노랑둥이의 실제 모델이 있긴 합니다 ^^
yang | 2011.06.03 2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정말 감동적이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6.04 03: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wangcho | 2011.06.07 00: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냥이는 털말릴떄가 제일고생이에요ㅠㅠ너무스트레스받을때도잇고 어쩔떄는
할퀴기도해서 오히려 혼자 핥아서 마를정도만 해주고납두는데
그래도 안되는건가요?ㅠ_ㅠ?
BlogIcon 두목냥 | 2011.06.07 0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단모종이라면 여름에 목욕을 시키거나 방안 온도를 따뜻하게 해주면 될듯합니다.
플레언니 | 2011.06.08 16: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정보 잘 읽구가요!!
단모종 키우는 집산데~ 데려오고나서 3개월있다 목욕 처음 시켰거등요.
다들 막 목욕하는데 고생한다해서 겁 먹구 있었는데 우리 아가는 가만히 잘 있드라구요
그러나 T.T 역시 인내심의 한계가 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구잽이로 비명을 지르는데 -_ -;; 어휴, 요즘 자꾸 바깥 베란다에 있는 에어컨 통풍기? 밑에 숨는데 배쪽 털이 시꺼매져서 걱정이에요...이런 경우에도 목욕 해줘야할까요?ㅎㅎ
BlogIcon 두목냥 | 2011.06.08 17: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에어콘 통풍기 밑을 청소해서 그곳을 왔다갔다 해도 괜찮게 해주시던가(이 방법이 제일 좋겠죠^^) 청소하기 곤란한 곳이라면 들어갈 수 없도록 막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티슈나 수건을 적셔서 배쪽만 닦아주셔도 됩니다 ^^
로미맘 | 2011.07.03 21: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우
목욕 시러하는 냥이가 많네요 ㅠㅠ
저희냥이는 다행히두, 거품묻히고서 물 뿌려주고 마사지해주듯이 손으로 슥슥 긁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목 만지면 자기가 알아서 목도 들어주고..ㅋㅋ
드라이기 소리도 안무서워해서ㅋㅋㅋ
참 다행인거가타여
그대신 목욕할때
수시로 뽀뽀하고 노래부르고 계속 말시키면서해요ㅋㅋ
그럼 진짜 안정이되나바여^^
BlogIcon 두목냥 | 2011.07.04 12: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가끔 목욕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는데 그런 편인가 봐요. 좋으시겠어요 ^ㅁ^ 뽀뽀와 노래와 말시키기가 통한다니 기쁘네요. 하핫.
세봄 | 2011.08.18 17: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태 한번도 목욕을안시켜줫는데ㅐ
겁이나서 못하겠네요.
스코티쉬폴드라 단모종일거같네요
단모종이란게 털이짧은걸 말하는거같은데.
겁이나서 못씻기겟는데..
굳이꼭안시켜도된다니 다행이네요 그기다가
우리애기 발톱은 도저히 못깍아주겟어요
한번은 너무 깊숙히짤라서 피가났엇는데 ㅜㅜ
더이상 못깍아주겟어요

발톱은꼭 깎아야되나요?
아님 병에걸리는건가요?
덧니 | 2012.09.21 16: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목욕내내 비명을 지르는 냥이를 위해 애완용 천연삼푸와 간식을 준비했어요^^ 훨씬 수월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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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03:28

사진출처:http://www.thehonestkitchen.com/blog/6-tips-to-teach-your-cat-to-enjoy-brushing/



 
발톱 깍이기나 이 닦이기와 마찬가지로 빗질도 어렸을 때부터 익숙해지도록 하면 좋다.

빗질은 조금씩 자주  

손톱을 자를 때 그랬던 것처럼 무리해서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지 않는다. 

장모종의 경우 하루에 단 몇 분간 만이라도 매일 빗질을 해주어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 시간이 고양이의 참을성을 테스트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고양이가 빗만 꺼내면 숨는다면 빗질을 너무 아프게 당했던 것일 가능성이 높다.  

단모종의 경우에도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 번의 빗질이 필요하다. 빗질을 하게 되면 죽은 털이 집안에 날리는 
것을 현저히 방지할 수 있고 빗질을 해주면서 털에 가려져 있던 몸의 상처 등을 찾아낼 수도 있다. 
고양이가 반려인이 앉아 있을 때 무릎이나 책상에 올라오는 것을 즐긴다면 전용 빗으로 하루에 여러 번 
한 번씩 슬쩍 빗겨주는 것도 좋다. 날 잡아서 빗질하는 것보다 틈틈이 조금씩 해주는 것이 낫다. 

빗질의 길이는 짧고 부드럽게

고양이 털의 길이와 상관없이 털을 빗을 때는 빗으려 하는 부위를 짧게 잡고 가볍고 부드럽게 빗겨주어야 
한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꺼번에 쭉 빗으려 하게 되면 고양이가 아파할 확률이 높다. 고양이의 피부는 
민감하기 때문에 힘을 주어 빗질을 하거나 너무 넓은 부위를 한번에 빗기려 하면 고통스러워 한다. 
제대로 빗질이 되고 있다면 고양이는 마사지를 받는 것처럼 편안해한다. 

얼마큼 가볍고 부드럽게 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자신의 겨드랑이 밑의 팔 안쪽을 빗질해본다. 
그곳을 빗질할 때 우리가 느끼는 민감함의 정도가 고양이가 느끼는 민감함의 강도라 생각하면 비슷하다고 
한다.
 
뭉친 곳은 조심

장모종의 경우 여러 개의 빗이 있으면 좋다. 주로 3종류의 빗을 이용해 빗질을 해주는데 (굵은 빗, 중간 빗, 
얇은 빗) 빗질을 시작하기 전에 손가락으로 털을 흩으며 상처가 나거나 털이 뭉친 곳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뭉친 곳을 무리하게 빗어내려 하면 고통으로 인해 공격적인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빗지 
말고 뭉친 곳을 끝이 뾰족하지 않은 가위를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잘라준다. 
고양이의 피부는 잘 늘어나기 때문에 털을 자를 때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털이 살짝 엉킨 것이라면 뭉친 곳에 녹말가루를 조금 뿌리고 살살 빗질을 해 줄 수도 있다. 

칭찬과 간식의 힘을 이용

털을 빗을 때는 냥이가 좋아하는 행동들을 해준다. 예를 들어, 턱밑을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면 턱밑을 먼저 
만져주고 빗질하는 중간 중간 턱밑을 만져준다. 고양이가 빗질을 아파하는 것 같으면 즉시 멈추도록 한다.

부드럽게 고양이에게 칭찬을 해주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 빗질이 끝난 후에는 약간의 간식을 주는 것도
좋다.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것도 상의 일종이다. 좋아하는 간식과 장난감을 이용해서 털 손질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도와줄 수 있다.
 
편안한 마음가짐과 부드러운 목소리
 
고양이는 반려인의 마음 상태에 민감하기 때문에 빗질을 해줄 때 반려인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빗질을 해주는 동안 부드럽게 고양이에게 말을 건네며 지속적으로 고양이가 안심할 수 있게 해준다.
끝난 후에는 칭찬을 잊지 않는다. 

빗질을 싫어한다면

고양이가 털 손질에 부정적인 기억을 하고 있다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다시 적응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부정적인 기억은 주로 빗질 아팠기 때문이다. 예전의 기억으로 빗을 보는 것도 싫어한다면 빗을 책상 위나 
탁자 위에 꺼내놓고 며칠 내버려둔다. 그러다가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든가 할 때 부드럽게 슬쩍 짧게 한번
빗겨준다. 턱 아래쪽이나 입 주변같이 고양이가 좋아하는 부분에서 시작한다. 
빗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천천히 부위를 늘려 가면 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서두르지 않는다.  


포로리 | 2011.02.14 17: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놔 저...등...크하하하~그림 정말 재밌네요..크하하하하~빗질 잘 한 등같음..
BlogIcon 두목냥 | 2011.04.07 23: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전 두툼한 허리가 좋아요
돌돌 | 2011.06.02 05: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첫째는 빗질을 아주 좋아해서 고로롱고로롱 노래부르면서 비벼대는데...
고양이는 다들 빗질을 좋아하는줄 알았더니 그런것도 아닌가보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6.02 18: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훌륭한 빗질 솜씨를 갖고 계신것 같네요. ^^
퍼미네이터나 쉐드엔더 같은 빗을 쓸때 살살하지 않고 무리하게 빗으려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싫어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쨌든 빗질하면 골골 된다니 부럽습니다.
세봄 | 2011.08.18 17: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ㅜㅜㅜ우리애기는
내가 등을 너무 새게밀엇나..
가끔씩 겁을 먹더라구요.
원래 고양이는 빗질때문에 놀라나 싶었는데..
아니였구나. 우리집고양이만깜짝놀래는구나 이제
빗질하고 간식주고 이뻐해줘야겟어요,
그리고 턱이랑 얼굴쪽에 빗질하는건 오늘 첨알앗네요..맨날 뒤통수와 뒷목 허리 엉덩이만
해줫는데.
뒤쪽만ㅇ해줫는데 아니네요앞에도해야된다는걸알게됫네요.
세봄 | 2011.08.18 17: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리고 전 머리위부터 맨아래까지
한번에 쭈욱긁었는데
여기서 알게됫네요..
조금식조금식하라는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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