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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행동'에 해당되는 글 12건
2011.05.12 09:30


https://www.tumblr.com/search/cat%20eating%20watermelon사진출처:https://www.tumblr.com/search/cat%20eating%20watermelon

 

 

 
인간도 그렇지만 고양이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러 신체 기관들에 무리가 오기 시작한다. 

반려인의 눈에는 똑같이 귀여운 고양이로 보일지라도 노년기에 접어든 고양이를 위해서는 식단을 좀 더 향상해줄 필요가 있다. 
이론적으로는 노년기에 들어서면 신장의 무리를 덜어주기 위해서 식단에서 단백질의 양을 줄여주는 것이 맞다. 하지만, 인간과 함께 사는 고양이들이 지나칠 정도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으므로 단백질 과다를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생식이나 자연식을 하고 있다면 더욱 좋은 단백질을 제공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사료를 먹이고 있다면 노묘용 사료로 바꿔 주기보다는 좀 더 좋은 사료로 바꿔주거나 생식이나 자연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낫다. 간식으로 생고기를 주는 방법도 있다.
고양이의 식단을 (비교적 쉽게) 향상하는 법 참고
 
어느 나이대에서나 그렇긴 하지만, 특히나 노년기에 접어든 고양이에게는 첨가물이 많고 소화하기 어려운 햄 같은 가공식품은 주지 않도록 한다. 
오염된 물을 내부적으로 정수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생수나 정수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해준다.

소화효소, 레시틴, 비타민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소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양이 밥은 한 번에 작은 양씩 자주 급여하는 것도 좋다.
필요한 경우 식물성 소화 효소를 주어도 좋다.

레시틴이 들어간 음식은 노령 고양이에게서 잘 나타나는 비듬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콩과 달걀노른자에 레시틴이 풍부하다.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100mg 의 비타민 C를 급여하게 되면 저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반려동물용 종합 비타민제나 비타민 E 를 급여할 수도 있다.
고양이와 비타민 C 그리고 영양제 참고

식욕이 줄었다면
 
후각이 둔감해져 식욕이 떨어졌다면 급여하는 음식을 약간 데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캔을 살짝 섞어주는 것도 좋다.
 
노묘와 사는 반려인들은 고양이의 식사량, 화장실, 몸무게를 항시 확인하여 변화가 있는지 지켜보아야 한다. 
몸무게가 줄고 있거나 물을 평소보다 훨씬 많이 마시면서 화장실 출입이 잦다면 즉시 수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당뇨, 신장병,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냥이 | 2011.05.12 13: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고양이도 열살인데 이제 서서히 준비를 해나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1.05.13 03: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2012.06.29 10: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노년기 강아지 고양이에게 활력을 주는 반려동물 영양생수 프라나 소개해드려요.
http://petmd.vitaminmd.co.kr/cafe/cafe_news_view.jsp?page=1&m=4&seq=1590&searchOpt&searchStr
| 2013.06.14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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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16:48
 

사진출처: petbucket.com




먹는 곳을 신경 써준다

소심하거나 지나치게 예민한 고양이에게 먹이를 줄 때는 급식 장소에 더욱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
사람의 왕래가 적고 조용한 곳에 식기를 두고 고양이가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먹을 수 있게 해 준다. 그래도 고양이가 안정을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사했다던가 병원을 다녀왔다던가, 새롭게 입양되었다던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는 탁자 위나 냉장고 위, 혹은 장롱 위 같은 높은 장소로 급여공간을 이동해 줄 수도 있다.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사는 경우

고양이가 많은 집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항상 공격을 당하여 예민하고 소심해진 고양이가 있다면 다른 방이나 공간에서 따로 밥을 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들 간의 싸움이 잦고 화장실 실수를 하는 고양이가 있다면 고양이 화장실이나 고양이 물품의 개수를 늘리고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준다.

여러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조화롭게 지내려면 참고

반려인이 옆에 있을 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듯 보인다면, 밥을 먹을 동안 반려인이 옆에서 지켜봐 주는 것도 좋다.

영양제와 보조식품

일주일에 두세 번 10-13 mg 의 비타민 B 와 100 mg 의 비타민 C 를 식사에 섞어서 주게 되면 신경증적으로 불안감에 시달리는 증상을 완화해 줄 수 있다고 한다.
비타민 B 만 하루에 12 mg 씩 매일 한 달간 주어보고 경과를 보는 방법도 있다. (vet guide p 115)

캐모마일(chamomile) 은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고양이가 먹는다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캐모마일 찻잎을 한 티스푼 정도 음식과 섞어주거나 차를 우려내 식힌 것을 준다.
강윤정 | 2011.12.12 16: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아가 두 마리를 키우는데요. 둘 다 생후 7개월 되었습니다.
3주 전에 암, 수컷인 두 마리를 중성화수술 시켰어요.
선생님께서 앞으로 살이 찔 수 있으니 평소보다 적게 먹이라고 하셨는데,
이 녀석들이 정말 식탐이 늘었더라구요.
원래는 정량을 먹었는데.... 자율급식 했고요.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반으로 나누어 아침 출근길에 주고 퇴근해서 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만 보면 밥 달라고-_ - 스트레스 받겠죠.
그래서 엊그젠 시험 삼아 아예 밥을 많이 쌓아놨어요.
이틀치 밥을 한번에 준 건데- 먹어도 밥이 계속 있으면 안심을 할까 싶어서요.
한데 이틀치 밥을 하루 동안 두 마리가 거의 다 먹더군요. (한 마리가 좀 많이요)
어떻게 해야 자율급식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아침저녁 주는 건 아가들도 스트레스고, 저도 시간 맞추기 어렵고- 방법이 없을까요?
BlogIcon 두목냥 | 2011.12.14 19: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후에 처방식을 먹여야 할 수도 있고 해서 제한급식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혼자라면 모를까 두 마리가 있는 상황에서 한 마리가 많이 먹는다면 자율 급식은 무리거든요.
제한급식이라고 해도 금방 적응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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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12:05


사진출처: https://www.pinterest.com/christitidwell/cassies-favorites/

 


많은 식물이 독성이 있는 물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가 화초를 씹는다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화분을 천장에 매달거나 철망을 이용해 고양이가 화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흔히 키우는 공기 정화 식물이나 관엽식물, 꽃 중에도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다.

고양이에게 위험한 식물들을 보려면 클릭

야생에 사는 고양이들도 풀을 씹곤 하는데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는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다. 고양이들이 풀을 어느 정도 먹고 나서 구토를 하는 것을 보면 소화불량이거나 몸이 불편할 때 풀을 씹어 구토를 유발하려는 것이라는 설이 있다. 


헤어볼이 문제일까?
 
그런 비슷한 이유인지 헤어볼 문제가 있는 고양이들이 집안의 화초를 씹는 경향이 있다.
헤어볼을 토한 적이 있다면 헤어볼 젤을 사용할 수 있다. 미네랄 오일로 만들어진 헤어볼젤이라면 음식물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사 후 한 시간이 지난 이후에 주도록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제조사의 지시를 따라 급여한다.

단모종 고양이를 키우면서 빗질을 자주 해주고 있다면 굳이 헤어볼젤을 먹일 이유는 없다. 매일 조금씩 빗질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죽은 털을 잡아주어 헤어볼 발생을 줄여준다.

따분함이 문제?

헤어볼 문제가 없는 고양이도 그저 따분해서 식물을 못살게 굴기도 한다. 고양이가 심심해서 화초를 못살게 구는 것이라면 장난감으로 충분히 놀아주어 관심을 분산시켜 주는 것이 좋다.

놀이시간을 충분히 즐겨도 여전히 풀 뜯기를 좋아한다면 캣그라스나 캣닢을 심도록 한다. 

캣그라스나 캣닢을 키우더라도 집안의 다른 화초는 씹지 못하게 조심한다. 쓴맛이 나는 접근 방지 스프레이 중에 화초에 뿌려도 되는 것을 구해 2~3일에 한 번씩 화분에 뿌려준다.

캣그라스, 캣닢, 개다래나무

캣그라스는 보통 귀리, 밀, 보리의 싹을 일컫는데 씨앗을 발아시켜 심은 후 순이 나오면 조금씩 잘라 먹이면 된다. 키우기도 쉽고 기호도도 좋을 뿐 아니라 비타민과 섬유소 공급이라는 면에서도 좋다. 물론 헤어볼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캣 그라스에는 캣닢(개박하)과 개다래나무(마따다비)가 주는 환각 작용은 없다.

캣닢도 번식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기르기가 쉽다. 모기나 바퀴벌레가 캣닢을 싫어한다고 하니 인간을 위해서도 기르면 좋은 식물이다. (science daily)

고양이에 따라 반응이 없을 수도 있으나 캣닢과 개다래나무의 효과는 5-15분 정도 유지된다. 예민하거나 지루하거나 우울증에 빠진 고양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병원 출입이나 손님방문 등의 스트레스 요인이 있으면 캣닢을 주어 긴장을 이완시키고 기분 전환을 시켜 주는 것도 좋다.

안전하고 중독성이 없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두 번 제공하는 것은 스트레스 이완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너무 자주 주면 민감도가 떨어지게 되므로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주지 않도록 한다.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고양이는 캣닢이나 개다래나무의 냄새를 맡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여러 고양이가 함께 사는 집에서는 다른 동물이 옆에 없을 때를 골라 첫 반응을 살피도록 한다.

그 밖에 안전한 식물

바질, 타임, 오레가노, 로즈메리, 세이지 같은 허브나 캐모마일, 레몬밤, 라벤더와 같이 차로 마시는 식물은 안전하다.

제비꽃, 베고니아, 금잔화, 해바라기, 백일홍, 장미도 괜찮다. 새싹으로 키워 먹는 새싹 식물도 안전하다.  



BlogIcon 꽃류연 | 2011.11.11 16: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웅 좋은 정보 알고갑니다. 캣닢과 캣글라스는 다른 성분이었군요 ㅎㅎ
BlogIcon 두목냥 | 2011.11.15 11: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네
BlogIcon 묘슬 | 2016.04.29 14: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레카야자도 괜찮을까요?
냥이 | 2017.04.24 0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레카야자도 안전하다고하는데,,
저희 냥이는 첫날 많이 뜯어먹더니 과식으로 토했고, 며칠 지나니 관심이 줄어서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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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20:34


사진출처:http://www.wallpapermade.com/wallpaper/2313/funny-cat-eating-camera/

 


 

이식증(異食症 Pica) 은 섭식장애의 일종으로 먹을 수 없는 것을 먹으려 하는 행동이다. 


화장실 모래를 씹는다든가, 먼지나 흙을 핥는 다던가, 비닐봉지나 전기코드, 양말이나 스타킹, 실이나 줄을 

씹는 행동들을 보인다. 


고양이 이식증의 원인


소화효소나 미네랄 등 몸의 특정 영양물질이 부족해서 이식증이 나타나는 예도 있고 불안감이나 욕구불만, 

따분함 같은 정신적 원인에서 유발되기도 한다. 


일찍 어미젖을 띠게 된 고양이들에게 이식증 증상이 더 빈번히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수의사들도 있다.


가벼운 이식증의 경우, 씹거나 빨기는 하지만 실제로 삼키지는 않지만, 옷이나 실같이 소화가 안 되는 물질을

혹시라도 삼키게 되는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그러한 물건은 치워 둔다.

 

심한 빈혈이 있는 경우 화장실 모래나 흙을 먹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빈혈 여부를 알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양적으로도 부족함이 없고 앓고 있는 병도 없다고 판단되면, 고양이가 씹으려 드는 물건들을 치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냄새인 물파스, 호랑이 고약, 씹기 방지제, 핫소스, 레몬이나 귤 등을 이용하여 

습관적으로 씹으려 드는 물건을 싫어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이식증의 경향을 보이는 냥이들에게는 양질의 음식을 급여하고 간식으로는 오이, 고구마와 같이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것을 준다. 


또한 캣 글라스를 키우고 튼튼한 캣닢 장난감을 제공하여 대신 씹으며 놀 수 있게 한다. 


따분하거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식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충분히 함께 놀아주고, 창 밖을 

관찰할 수 있게 한다거나 관심거리를 마련해 준다. 


동네 주변 길냥이가 새롭게 출몰하여 스트레스가 생긴 것이라면 창을 막고 안정을 취하게 해준다.


수프 | 2011.07.17 03: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둘째를 일찍 입양해왔는데 첫째랑 다르게 박스,책, 전기줄, 휴지, 종이, 비닐봉지, 고무줄, 실 ㅠㅠㅠ 다 물어뜯길래 왜그런가 했는데...이런거였군요...ㅠㅠ 밥도 잘 주는데 ㅠㅠㅠ 물파스를 바르는수밖에없군요..
BlogIcon 두목냥 | 2011.07.17 21: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사실 따분하거나 심심해서 그러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씹어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다 치워주시고,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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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14:28


사진출처: http://www.catster.com/lifestyle/affection-eating-and-cats


고양이들은 몸의 독소를 빼내기 위해서 갑자기 하루나 이틀 정도 단식을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밥을 먹지는 않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건강하게 잘 뛰어놀고 

구토 증상이나 설사 증상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노묘와 비만묘는 주의

  

하지만 나이가 많거나 비만한 고양이가 갑자기 음식을 거부하며 설사나 구토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수의사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

평소에 건강했던 고양이라고 하더라도 이틀 넘게 음식을 입에 대지 않고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  

 

고양이가 감기(상부 호흡기 감염 upper respiratory infection)에 걸리게 되면
코가 막히게 되고, 냄새를 맡지 못하게 되면서 음식을 거부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좋아하는 캔이나 음식을 따뜻하게 데워 냄새가 더 나게 함으로써 식욕을 돋우어줄 

수 있다.


스트레스나 우울증은 아닐까? 

 

갑자기 먹던 음식이나 밥그릇이 바뀌었거나 식사를 하던 장소가 바뀐 경우도 그럴 수 있다.
어떤 고양이들은 오목한 그릇에 수염이 닿는 것이 싫어 단식 투쟁을 벌일 수도 있고 이사를 
했다던가 손님이 왔다던가 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음식을 거부할 수 있다. 


우울증이나 심리적인 트라우마의 결과로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조용한 장소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하며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않도록 신경을 써준다.
조금이라도 먹는다면 소량의 비타민 B C 를 추가로 급여하면 도움이 된다

하루 250mg 미만의 비타민 C 와 50 mg 의 비타민 B 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도움을 준다. 

(the vet. Guide p 46, p 115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는데는 플라워 에센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
배치 플라워 에센스 (Bach Flower Essence) 베들레헴의 별Star of Bethlehem 과 

혼빔 Hornbeam 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플라워 에센스를 사용할 경우, 두 방울 정도 앞발에 떨어뜨려 핥아 먹게 하거나 입안에 

직접 한두 방울 넣어주면 된다.
인터넷의 고양이 카페 등에서 구입하거나 구매대행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생충일 수도

 

고양이가 평소와 다름없이 식욕도 좋고 활동적인데몸무게가 급격히 줄고 있다면 
기생충이나 회충이 있을 수 있다.
병원에서 변 검사로 간단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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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18:36

사진출처:http://www.pets4homes.co.uk/pet-advice/how-much-water-should-cats-drink.html


 

 

신장질환, 변비, 탈수 등 수분이 부족해서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은 너무나 많다.
특히나 건 사료를 먹는 고양이의 경우 신장질환에 걸리기 쉬우므로
수분 섭취를 독려하기 위해서는 고양이가 원할 때 마실 수 있는 신선한 물이 있어야 한다.
(고양이 사료는 안전한 것일까 참고,
고양이 식단을 비교적 쉽게 향상시키는 법 참고)

수돗물을 바로 주는 것보다 정수된 물이나 생수, 끓인 물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거나 물이 경수(센물)라면 정수기를 사용한다고 해도
추가로 비타민 C 를 급여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와 비타민 C, 영양제 참고)
경수의 높은 칼슘 성분이 결석을 유발한다는 연구가 있다. (vet guide 259)

 

생식이나 자연식, 혹은 캔 식을 한다면
음식의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건 사료를 먹는 고양이들보다 물 마시는 횟수나 양이 적다.

 

더 많은 물을 마시게 하려면?

 

다양한 종류의 물그릇을 구비하고 매일 물을 갈아주며 집안 곳곳에 물그릇을 놓아준다.
물그릇은 항상 깨끗하고 비눗기가 없어야 한다.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냥이의 경우, 고양이용 정수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양이용 가다랑이포나 참치 캔 국물, 개박하(캣닢) 등을 살짝 탄 물을 급여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캔 식을 한다면 따뜻한 물을 조금 섞어준다.
좋아하는 간식에 물을 뿌려줄 수도 있다.  

 

흐르는 물이 신선하다고 생각하는 고양이들 중에는
변기의 물을 마시려 하는 경우가 있다.
분수형 정수기를 마련해 주거나 다양한 크기의 물그릇을 여러 개 준비해 주고
변기 뚜껑을 잘 닫아준다.

수세식 변기 훈련이 된 냥이들의 경우 변기의 물은 마시지 않는다.

 

어린 고양이들의 경우 탈수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열이 나고 설사가 지속되면 탈수가 올 수 있다. 바로 병원에 가도록 한다.



갑자기 너무 많은 물을 마신다면?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평소보다 몇 배나 더 물을 마시려 한다면
간이나 신장, 갑상선, 당뇨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노묘의 경우 특히 위험하니 그런 경우는 즉시 병원으로 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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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17:58

사진출처: http://www.cats.org.uk/plymouth/adopt-a-cat

 

음식을 통해서 필요한 영양성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단조로운 식단이 계속된다면 영양적으로 불균형상태를 이루기가 쉽다

고양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지나치게 주지 않는다면 가끔 비타민제나 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물론 가장 바람직한 상태는 정제되지 않은 식품에서 섭취할 때 일 것이다.



고양이와 비타민 C
 

고양이는 체내에서 소량의 비타민 C 를 합성할 수는 있지만
병에 걸렸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추가적으로 비타민제나 영양제를 급여하여
일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나치게 과하게 주지 않는다면 문제 될 것은 없다.
하루에 250 mg 미만의 비타민 C 는 안전하다고 한다. 
단, 과용하지 않도록 한다.  



고양이와 그밖의 보조제
 

피부병이 있다면 필수지방산인 아마씨 기름(flaxseed oil)이나
달맞이꽃 종자유를 조금씩 주는 것이 도움을 준다.

하루에 한 방울씩 주는 것에서 시작해서 양을 점점 늘려 가면 된다.
몸무게가 4킬로그램 정도라면 반 티스푼 정도가 적당량이다.

오일은 쉽게 상하는 경향이 있으니 유기농으로 구입하되
어둡고 작은 병에 있는 것으로 구매하도록 한다.

 

천연 소화효소제나 타우린을 추가로 급여해 줄 수도 있다.
과유불급이란 말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면 상황에 따라 가끔씩 적당량 주는 것은 좋다 
단 사료를 급여하고 있다면 칼슘 제는 따로 급여하지 않는다.

생식이나 자연식을 할 경우 하루에 50~100 mg 의 칼슘을 섭취하도록 조정해 준다.

생식이나 자연식을 급여한다면 타우린이나 소화효소제 등을 따로 급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만일을 대비해 가끔씩 줄 수도 있다.
고기를 익혀준다면 타우린제를 급여하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 증상이 있을 때는 소화효소, 비타민 B 등이 도움이 된다.
(
음식 알레르기 편 참고) 

천사 | 2011.04.17 01: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좋은글이라 퍼가고 싶은데 어떻게 퍼가는지 모르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1.04.18 14: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view 배너 오른쪽 위에 퍼가기가 있어요 ^^
뽀꼬마리둥 | 2011.05.30 11: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중한 정보 배우고갑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1.05.30 22: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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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20:43

 

http://www.petnet.io/pet_health_blogs/what-is-the-cost-of-having-an-overweight-cat#.VsbUkkAulgw사진 출처: http://www.petnet.io/pet_health_blogs/what-is-the-cost-of-having-an-overweight-cat#.VsbUkkAulgw


 

 

뱃살과 턱살이 두툼하게 오른 비만한 고양이들이 무척이나 귀여운 것은 사실이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체중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 

비만해지면 인간과 마찬가지로 당뇨나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높아지고
근육부상이나 관절염에 걸리기가 쉽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고양이 허리 쪽 굴곡이 보이고
갈비뼈가 만져진다면 비만한 고양이는 아니다.
인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골격에 따라 표준 몸무게가 달라지기 때문에
체중자체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성묘일 경우 3.5 ~6 킬로그램 사이라면 대략 적정 체중 안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갈비뼈가 만져지지 않고 쳐진 뱃살 사이로 두툼한 지방이 존재한다면 비만이다.

 

반려냥이가 과체중인지 확실치 않다면 수의사에게 문의한다.
활동 양에 비해 과다하게 음식물을 섭취해도 비만이 되지만,
소화효소 장애로 인해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체중감량은 천천히
 

과체중이라고 너무 급하게 감량을 하게 되면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체중 감량을 해주어야 한다. 
인간의 경우 체중이 1-2 kg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대수로울 것이 없지만,
우리보다 몸집이 열배 이상이나 작은 고양이들에게 1 kg은 엄청난 차이가 된다.
고양이 세계의 1키로는 인간세계의 10키로 감량이나 마찬가지다. 
 
체중감량이 필요할 때는 현재 급여량에서 천천히 줄어나가되,
운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한 급식과 놀이 제공
 

자율급식으로 항상 사료가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살이 찐 것이라면,
제한급식으로 전환하도록 하고 
평소보다 더 많은 운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준다. 

머리를 쓸 수 있는 놀이를 제공해 주고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낮춰주면
따분해서 밥그릇 앞에만 앉아있었던 고양이에게는 좋은 자극이 된다.

 

몇 종류의 다이어트 사료가 수입되고는 있으나,
다이어트 사료를 급여한다고 운동을 덜 시키거나 사료를 맘껏 퍼주어서도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건 사료는 몸에도 별로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칼로리가 무척 높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생식이나 자연식으로 전환하는 것도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고양이의 식단을 비교적 쉽게 향상시키는 법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을 먹던 버릇이 있다면,
과감하게 끊어야 하지만 그래도 꼭 무엇인가 주어야 한다면
작은 오이 조각이나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 채소 정도로 끝내고,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신선한 물을 공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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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19:06

 

http://arnoldzwicky.org/2012/08/18/on-the-banana-watch/사진 출처: http://arnoldzwicky.org/2012/08/18/on-the-banana-watch/


몇 가지 예외가 있긴 하지만 우리 몸에 유익하다면 고양이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한 가지만 과하게 먹는 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함께 조금씩 먹는 야채나 과일이 문제 될 것은 없다.
되려 아주 좋은 식품이다.
먹지 않는다면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다.

 

1.              당근

고양이는 체내에서 베타카로틴을 비타민 A 로 합성할 수 없지만
섬유질 보충측면에서 도움을 준다. 자연식 레서피에서 많이 쓴다.

 

2.              브로콜리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살짝 익힌 후 다져서 준다. 

 

3.              , 깍지콩

익힌 후 작게 다져준다.
두부와 간이 되지 않은 생청국장콩(낫또)이 소화 흡수라는 측면에서는 더 좋다.

 

4.              애호박, 단호박

소화불량이나 설사, 변비에 좋다.
섬유소가 많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비만인 고양이에게도 좋다.
헤어볼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5.              고구마

변비에 좋다. 소화에 도움을 준다.

 

6.              사과

껍질째 갈아 조금씩 급여한다.
씨에는 독성이 있으니 꼭 제거한다.

 

7.              바나나

잘 익은 바나나는 변비와 설사에 좋다

 

8.              참외, 수박, 메론, 오이

씨는 제거하고 준다. 수분 공급원으로 좋다.

 


수프엄마 | 2011.06.08 01: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호박이나 단호박은 그냥줘도되나요? 씨안빼구..?여기서 참 많이 배워가요..ㅎㅎ 꼬박꼬박 필기도 하고있어요
BlogIcon 두목냥 | 2011.06.08 01: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애호박 같은 경우는 아주 작게 다져주거나 살짝 익혀 주면 씨는 문제가 안되지만 단호박은 씨가 딱딱하니까 빼고 주셔야 합니다. 단호박은 익힌 후에 갈거나 으깨주세요.
로또대박맘 | 2011.08.02 11: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집 냥이들은 바나나 주니깐 냄새 함 맡아보고는 질색 팔색 하던데ㅎㅎㅎ 채소도 식성 좋은 로또는 안먹지만 대박이는 잘 받아 먹더라구요~
BlogIcon 두목냥 | 2011.08.02 14: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고양이들도 사람처럼 성격도 다양하고 식성도 다양하니까요. 심지어 귤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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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23:41


사진출처:http://thecreativecat.net/wordless-wednesday-some-things-i-love1/

 

 

1. 백합과 식물 – 대파, 쪽파, 부추, 양파, 마늘 


과하게 섭취할 경우 가스, 설사,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대파나 양파에 들어있는 황산성분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한 음식이라도
장기간에 걸쳐 다량 섭취할 경우 위험하다. 
날것, 익힌 것, 건조한 것 모두 주의를 요한다.

 

백합과에 속하는 많은 식물이 관상용으로 길러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종은 고양이에게 매우 유독하다.
대표적인 화초로는 튜율립, 릴리 등이 있다.

 

마늘의 경우는, 피를 정화시키며 기생충 방지에도 효과가 좋아
자연식이나 대체의학에서 종종 사용되는 식품이므로 주의해서 소량 급여한다면 괜찮다.
기생충 예방을 위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마늘 반쪽을 식사에 섞어 급여할 수 있다.

 

양파나 파, 부추 등의 다른 백합과 식물의 경우는 익힌 것도 주지 않도록 한다.

 


2. 고사리


익히지 않은 생 고사리에는 티아미나아제가 들어 있어 다량의 고사리를 섭취할 경우
비타민 B1 결핍에 걸릴 수 있다.
충분히 익힌 것을 소량 섭취하는 것은 괜찮다.

 


3.
시금치


좋은 식품이나 결석이 있다면 주지 않도록 한다.
건강한 고양이의 경우는 상관없다.

 


4.
생감자


감자 잎과 줄기, 감자 싹이 난 부분은 위험하다.
생감자는 독성이 있으나, 익혀서 급여할 경우 안전하다.

 

알레르기가 있는 고양이에게 완전히 익힌 감자와 고기를 섞어 급여하곤 한다.

 


5.
덜 익은 토마토


토마토 묘목의 잎과 줄기, 녹색이 남아있는 덜 익은 토마토는 위험하다.

잘 익은 토마토나 요리된 토마토는 상관없다.

 

관절염이 있다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급여하지 않는다.

건강한 고양이의 경우는 상관없다.
자연식의 재료로 가끔 쓰인다.

 


6.
포도와 건포도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포도 과육은 어떤 강아지들의 경우 신장질환을 유발한다.
고양이에게도 해가 되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ASPCA
Animal Poison Control Center 에서는 개와 고양이 모두에게
포도와 건포도를 주지 않기를 권고하고 있다.

 

한편 포도씨 추출액은 항암 치료와 상부 호흡기 질환 치료에 쓰인다.

 


7.
참치 캔과 등 푸른 생선  


참치를 비롯한 고등어, 꽁치, 청어, 정어리 같은 등 푸른 생선을 오랫동안 과하게 섭취할 경우
비타민 E 가 부족해져 황색지방종steatitis 이라는 병에 걸릴 수 있다.
지방이 딱딱해지는 고통스러운 병이다.
등 푸른 생선만을 집중적으로 몇 달간 먹이는 것이 아니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고양이용 참치 캔은 비타민 E 가 첨가되어 있고 참치 함량도 높지 않지만,
각종 첨가물 함량이 높으므로 매일 주는 것은 좋지 않다.

 

신선한 생선을 가끔 생으로 주거나 굽거나 쪄서 주는 것은 괜찮다.
중금속 오염 등을 생각한다면 덩치가 큰 생선보다 먹이사슬의 아래쪽에 있는 생선을 주는 것이 좋다.

 


8.
익히지 않은 어패류


익히지 않은 일부 어패류 --
청어, 꽁치, 전어, 멸치, 잉어, 정어리, 홍합, 새우 등-- 에는
티아미나아제(Thiaminase)라는 효소가 있다.
이 효소는 비타민B1(티아민)을 분해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장기간 섭취할 때
비타민B1 결핍증을 일으킬 수 있다.

 

티아미나아제는 효소로서 가열하면 효력을 잃으므로
익힌 것을 급여하는 것은 괜찮다.
오징어의 경우는 익혔다고 하더라도 소화하기 어려우므로 주지 않는 편이 좋다.

 

모든 어패류가 티아미나아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 피조개, 연어, 대구, 가자미, 농어(우럭), 은어, 장어, 빙어, 조기, 전갱이, 고등어, 참치 등에는 티아미나아제가 없다.
(http://www.wetwebmedia.com/ca/volume_6/volume_6_1/thiaminase.htm)


 

9. 김과 미역 등 해조류


미네랄과 칼슘, 타우린이 풍부해서 좋은 식품이기는 하지만
마그네슘 함량이 높으므로 결석이 있었거나 신장질환이 있는 고양이에게는 조심해서 급여한다. 건강한 고양이는 상관없다. 

 


10.


익히지 않은 생 뼈는 자연식이나 생식을 할 경우 잘게 자르거나 갈아서 급여하는데
과도하게 주지 않도록 한다.
너무 많은 뼈를 섭취하게 되면 변비에 걸리게 된다.

 

요리된 뼈를 곱게 갈아주는 것은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부서질 때 장벽과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도록 한다.
돼지 뼈는 잘 갈라지고 날카롭게 쪼개지기 때문에 특히 문제가 된다.

 

뼈가 있는 쓰레기를 버릴 때는 길고양이들이 뒤질 수 없도록 조심한다.


 

11. 날고기와 날달걀


살모넬라 균 때문에 생닭이나 날달걀을 급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 우리가 조금만 조심한다면 실보다는 득이 훨씬 많은 것이 날고기를 급여하는 것이다.

최대한 신선한 고기를 사용하도록 하고 육류를 다룬 후에는 반드시
식기나 도마 등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손을 깨끗이 씻는다.
열을 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독해 주고 싶다면 500 ml 의 물에
1
테이블스푼의 소독약(과산화수소)을 희석해서 20분 동안 담가 놓았다가
흐르는 물에 헹구어 주어도 된다.
날고기에 거부감이 있다면 살짝 데치거나 익혀줘도 된다.  

 

날달걀의 흰자위에는 비타민의 일종인 비오틴biotin의 흡수를 방해하는 효소가 있으므로
과식할 경우, 피부병이나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두 개 정도라면 상관없다.
흰자위의 투명한 색이 희어질 때까지 익혀주는 경우도 상관없다.

 

채소도 그렇지만 고기나 달걀은 최대한 신선한 것을 주는 것이 좋다.
주머니 사정이 허락한다면 유기농을 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해도 건 사료만 급여하는 것 보다는 훨씬 좋다.

 


12.
우유 및 유제품


우유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급여하지 않는다.
2
달 미만의 어린 고양이인 경우 고양이 전용 우유를 급여하도록 한다.
우유는 지방 함유량이 높아 췌장염의 위험을 높이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성묘에게는 급여하지 않는 편이 좋다.

 

플레인 요구르트나 코티지 치즈의 경우는 소량 급여한다면 괜찮다.
코티지 치즈는 우유와 식초를 이용해서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다.
집에서 요구르트 만드는 법도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13. 강아지 사료


개와 다르게 고양이는 타우린을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강아지 사료를 장기 급여하게 되면
심각한 영양 부족에 빠지게 된다.
강아지 또한 고양이 사료를 오래 먹게 되면 지나친 단백질 섭취로 인해
신장질환이나 비만에 걸리게 된다. 

 

14. 짜고 맵고 기름진 것

너무 짜고 맵고 기름진 음식은 소화 장애와 위장염을 야기할 수 있고
심장과 신장에 부담을 준다.
햄이나 베이컨 같이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이나 튀김 등은 주지 않도록 한다.

 

담백하게 요리된 음식들을 조금 나눠 먹는 것은 괜찮다.
인간이 먹다 남긴 음식을 주는 것은 절대로 안 되고 사료만 급여해야 한다는 말은
사료를 팔기 위해 사료회사에서 지어낸 말이다.


 

15. 사탕, 초콜릿, 커피, 홍차


대부분의 고양이는 단맛을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당분이 높은 음식은 좋지 않다.
달콤한 과자 속에 든 당분은 충치를 유발하며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장에 부담을 준다.
단것을 먹게 되면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가장 위험한 것은 초콜릿인데 카페인과 테오브로마인theobromine 이라는 성분은
심장과 중추신경계를 자극함으로 소량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다.
코코아 파우더와 커버쳐 초콜릿은 테오브로마인 함량이 더욱 높으므로
홈베이킹을 한다면 더욱 조심하도록 한다.

 

커피나 콜라에 들어있는 카페인 또한 초콜릿 이상으로 위험하다.

 


16.
빵 반죽


이스트나 베이킹 파우더, 베이킹 소다가 들어간 빵 반죽은 부피가 늘어나서 위험하다.
이스트가 들어간 반죽은 팽창할 뿐 아니라 알코올을 생산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섭취하면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잘 구워진 빵을 조금 먹는 것은 상관없다.

 


17.
알코올성 음료


고양이들은 인간보다 훨씬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류에 들어 있는 에탄올 성분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한다.
가정에서 술을 보관하거나 마실 때는 특별히 조심하도록 한다.

 


18.
마카다미아 넛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마카다미아 넛은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지 않도록 한다.

 

견과류는 비타민 E 가 풍부해 좋은 식품이다.
땅콩이나, 아몬드, 해바라기 씨 등은 한꺼번에 삼키지 못하도록 작게 잘라
가끔 소량 급여해 주면 좋다.
결석이 있다면 주지 않는다.

 


19.
독극물에 오염된 쥐


건강한 쥐의 경우는 상관없지만
살충제나 쥐약을 섭취한 쥐를 잡아먹을 경우 고양이의 생명과 건강이 위험하다.

 

그 밖에

아보카도, 마황, 육두구(너트맥), 자일리톨, 아주까리 씨, 사과 씨, 살구 씨, 체리 씨, 복숭아 씨, 머스터드 씨, 감귤류 오일, 등이 있다.

감귤류 오일은 껍질로 만드는 것이므로 소량의 귤을 섭취하는 것은 괜찮다.

 

자일리톨은 소량인 경우도 강아지에게 매우 유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이와 인간에게는 안전하다고 하지만 주의하도록 한다.

   

약품을 보관할 때도 특별히 주의하고
고양이가 독성이 있는 식물을 씹지 않도록 조심한다


대박 | 2013.11.01 21: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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