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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16:21

사진 출처: http://www.iflscience.com/health-and-medicine/cuba-and-us-lung-cancer-vaccine-collaboration사진 출처: http://www.iflscience.com/health-and-medicine/cuba-and-us-lung-cancer-vaccine-collaboration

     


예방접종이 불러온 논란

예전에는 새끼 고양이에게 초기 접종을 해주는 것은 당연하며, 성묘가 된 이후 매년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접종을 하였다고 해도 질병에 걸리거나 백신을 맞은 후 부작용에 시달리는 고양이가 많아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불필요한 과다 접종, 매년 권해지던 추가 접종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수의사들이 많아진 것이다.   

예방접종이 면역력을 약화시켜 만성적인 알레르기, 심지어는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까지 나오면서 백신 자체의 위험성이 질병에 걸릴 위험성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다.  

 접종 찬성
 접종 반대
 백신은 질병을 예방해준다  질병을 완벽히 예방해 주지 못함
모든 고양이가 면역력을 갖게 되는 것도 아님
 부작용은 일부일 뿐  알레르기, 암, 자가면역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함
 백신의 위험성이 질병에 걸릴 위험성보다 크다

백신의 부작용


대체의학 수의사들은 오래전부터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해 왔다.
백신이 심각한 질병을 낮춰주기는 하지만 치료하기 어려운 고질적 질병들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백신 부작용은 작게는 미열, 식욕감퇴부터 크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자가 면역질환이나 악성 종양 까지 다양하다.  

미열
식욕감퇴와 활동력 저하
재채기
일시적인 관절 질환과 절룩거림
피부병
설사
자가면역질환 -- 천식, 발작, 갑상선 질환 유발
공격성, 지나친 두려움 등 행동 변화
접종 후 수분에서 수 시간 만에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음
접종 후 몇 주, 몇 개월 후 육종(악성종양) 생길 수 있음
아픈 동물이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나는 최악의 경우, 사망

백신, 맞춰야 할까 말아야 할까?

백신을 아예 맞지 않는 편이 낫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대체 의학 수의사들도 많다.
하지만 반려인이 생각하기에 고양이가 사는 환경에서는 부작용보다는 이점이 많으리라 판단되면 기본 3종 접종을 해줄 수도 있다.
고양이 생활습관, 생활환경, 질병 기록 등을 고려해 선택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여러 마리가 함께 생활하는 집으로 반려인이 구조 활동을 빈번하게 하는 집이라면 1년 미만의 고양이에게 기본 3종 접종 정도는 해줄 수 있다.

이미 1년이 넘은 건강한 성묘로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외동 고양이라면 굳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예방접종을 해줄 필요는 없다. 
항체 검사를 해보고 고려해 보는 방법도 있다.    

 접종 고려
 접종 불필요
 고양이, 강아지가 많은 집, 보호소
 외동 고양이, 함께 생활하는 고양이 숫자가 적음
 외출 고양이거나 밖에서 키우는 경우
 실내에서만 생활
 새끼 고양이
 성묘, 노령 고양이


접종을 해주기로 했을 때 주의할 점


접종을 해주기로 했다고 해도 질병으로 치료 중이거나, 중성화 수술 전후이거나, 건강이 떨어졌다던가 설사를 한다든가, 감기 기운이 있거나, 기생충 약을 먹이거나 심장 사상충 약을 주는 날은 피해서 접종을 하도록 한다. 

건강이 안 좋을 때 접종을 하면 더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위험하기 때문이다.

몸이 아파 데려갔는데 병원에 온 김에 접종도 하자고 나오는 수의사가 드물게 있다. 무조건 매년 추가접종을 권한다든지 고양이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접종을 권유한다면 다른 병원을 알아보도록 한다.  

고려할 사항
-고양이의 건강을 받쳐주는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가?
-고양이는 건강한가? (현재 건강하지 않은 고양이에게 백신은 위험)
-백신 부작용을 보인 적이 있다면 예방접종은 하지 않는다.
-그 전염병에 걸릴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 본다. 걸릴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질병이라면 맞추지 않는 편이 좋다. 노출 위험이 있는 전염병에 대해서만 예방접종. 
-건강상태가 좋을 때 접종한다. 질병이 있는 고양이라면 크게 나빠질 수 있다.
-한꺼번에 섞어서 맞추지 말고 한번 맞출 때 적은 수의 백신을 맞춘다. 복합 백신은 부작용의 가능성을 높인다.  -초기 접종이라면 적어도 3~4주 후에 다음 백신을 맞춘다.
-사독 백신이 생독 백신보다 부작용이 적다. 
-호르몬 이상이나 면역 이상이 있는 고양이들은 백신을 맞아도 항체를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한다. 그런 동물에게 백신은 쓸모없다.
-노령 고양이에게는 백신을 주지 않는다.

백신 주사를 주게 되면 주사 맞은 곳을 잘 관찰한다. 가끔 주사 맞은 곳이 부어오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보통 몇 주 후에는 가라 앉는다. 하지만 섬유육종(fibrosarcoma)이라는 악성종양이 생기기도 한다. 그런 이유로 뒷다리 쪽에 주사 놓기를 권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최악에는 절개를 해야 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백신의 종류

3종 백신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FPV: Feline Panleukopenia)
고양이 바이러스성 비기관염(FHV 혹은 FVR: Feline Viral Rhinotracheitis)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 (FCV: Feline Calicivirus)

2종 백신
고양이 백혈병. (FeLV:Feline Leukemia)
호흡기 감염증. 클라미디아 (Chlamydia)

그 밖에
복막염(FIP: Feline Infectious Peritonitis)
광견병(Rabies) 

3종 백신과 2종 백신을 주사기 한 대에 섞어서 5종 백신을 만들어 접종하는 예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섞지 않는다.  
복막염 접종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cat owner's handbook p.112)
우리나라는 광견병 발생률이 극히 저조하므로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라면 광견병 백신은 맞추지 않아도 된다.

매년 추가 접종이 필요한가?

대체 수의학에서는 매년 해주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십 년 전만 하더라도 대체 의학 수의사들을 제외하고 전통적인 수의사들은 매년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vet guide p.77)
 
얼만큼의 백신을 얼마나 자주 맞아야 하느냐는 기준은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새끼 고양이의 경우, 가장 중요한 백신 3종을 맞추고 나면 적어도 3년에서 5년간은 면역력이 유지된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보인다 (vet guide p.77). 초기 2차 접종을 하고 1년 후 추가접종으로 접종 자체를 끝내는 것이 좋다는 의견, 2차까지 하지 않고 생후 6개월에 1차만 하는 것을 주장하는 수의사도 있다.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은 수년간 또는 평생 지속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나치면 모자라니 못하다.
평소 좋은 음식과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여 고양이의 면역력을 키워 주도록 한다.  예방접종 하나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영양가 많은 음식, 스트레스가 적은 쾌적한 환경에서 사는 고양이는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을 갖게 된다.  어찌보면 백신을 주는 것보다 식단을 향상해 주고, 면역강화 보조제나 비타민 같은 건강 보조제를 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참고
Veterinarian's guide to natural remedies for cats
cat owner's home veterinary handbook
http://www.holisticat.com/vaccinations.html
http://www.shirleys-wellness-cafe.com/petvacc.htm
http://www.aspca.org/pet-care/cat-care/cat-care-vaccination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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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 2011.07.17 03: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ㅠ 병원에서 3차할때 광견병 같이맞추라고해서 어제 맞추고왔는데 ㅠㅠㅠ 그럴필요가없었네요...그리고 제가 너무 병원에만 의존했던거같네요 ㅠㅠ 무조건 다 맞추려고 했거든요..둘째는 기본접종만 해야겠어요...그리고 병원에서 접종할때 항상 심장사상충 같이해주시던데 ㅠㅠㅠㅠ
BlogIcon 두목냥 | 2011.07.17 21: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라면 광견병은 굳이 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모기가 너무 너무 많은 지역에 사시는 것이 아니라면 고양이에게 심장 사상충약도 사실 지나친 것 같습니다.
꽃잎 | 2011.07.18 18: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울 꽃잎이가 입으면 참 잘 어울릴것 같은 발래복이네요.ㅋㅋ
BlogIcon 두목냥 | 2011.07.23 11: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꽃잎이도 엄청난 미묘군요. 아무나 어울리는 발레복이 아닌데 ㅎㅎ
깨물깨물 | 2011.07.18 18: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유기묘를 입양했는데... 입양 당시에 건강했고 길생활하던 성묘라 웬만한 질병에는 면역이 있을 것 같아서 따로 예방접종은 안 시키고 있어요.
이런저런 부작용을 감수해 가며, 싫어하는 애 굳이 꼬박꼬박 병원 데려가서 주사 맞힐 만큼 실내묘가 병에 걸릴 가능성이 큰 것 같지도 않아서...
하지만 '아무리 실내에서만 생활해도 사람 신발에 묻어 들어온 범백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도 있다' 라는 등의 말이 있어서 조금은 불안하고 찜찜하고 그랬는데... 좋은 참고가 되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7.19 11: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병원이나 보호소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신발에 묻어오는 병원균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플레언니 | 2011.07.22 17: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데려온 후부터 지금까지 데려온 첫날 사료가 안맞아서 구토떄문에 주사를 맞은 것 외에는 예방접종을 안 시켰답니다. 저희 엄마가 처녀적에 고양이를 키워봐서 안다며 굳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온라인상으론 맞추는게 좋다고들 하셔서 어딜 믿어야 하나...했었거든요. 아주 좋은 글입니다 ㅠㅠ 덕분에 많은 참고도 됐고 도움도 됐습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1.07.23 11: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접종을 맞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결정하면 좋을 듯 합니다.
조이네 | 2011.07.22 22: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사합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1.07.23 11: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이지연 | 2011.07.29 15: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2묘키우고있는데요 . 전 접종안했어요 .
집에서만 있구 .. 그냥 청소 한번 더 열심히하고 애들 사료그릇이나 화장실 한번만 더 봐주자
이렇게 결심하구요 .
BlogIcon 두목냥 | 2011.07.30 23: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각자의 상황에 맞게 결정하면 될 듯 합니다.
로또대박맘 | 2011.08.02 11: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두마리 냥이를 기르고 있는데 로또는 길냥이(굷어서 뼈밖에 없는 아이 데려와서 정확한 나이도 몰라요)대박이는 로또 친구하라고 데려와서 따로 예방접종 안했거든요 오빠가 고양이 예방접종 안해도 된다고 했지만 전 좀 불안해서 검색해봤는데.. 안심 되긴 하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8.02 14: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피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알아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뼈 밖에 없을 정도로 영양상태가 안좋았다면 질병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꼭 예방접종이 아니라도 병원에 데려가서 상태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석민희 | 2011.08.04 17: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지금까지 특별히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냥이를 키웠는데
냥이가 병에 걸리고 나서야 후회했어요
진작 접종했더라면 살수있었을테데..
꼭 접종을 한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접종햇으면 안걸렸을 병에 걸리니 가슴아프고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8.05 07: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런 일이 있었다니 정말 유감스럽네요 ㅠ_ㅜ
꽃잎 | 2011.08.04 22: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내놓라하는 집안(?)^^ 출신이라서 미모가 눈부십니다. 이곳에 울 꽃잎이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있으
면 좋겠네요. ㅋ
BlogIcon 두목냥 | 2011.08.05 07: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고려해 보겠습니다 ^^
엔젤 | 2011.08.05 10: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남자친구가 2개월된 유기묘를 받아 잘키우다가 어느날 접종해야한다며 데려간 병원..
그곳에서부터 잘못된거 같습니다..주사맞추려고 의사랑 간호사가 몸을 꼭붙잡을때부터 목이 쉴정도로 소리를 질러대는걸..
그때라도 그만둘껄 그랬나봅니다..피뽑고 주사맞고 병원에서 돌아온뒤부터..저희를 쳐다도 안보고
사료를 그렇게 잘먹던 애가 아무것도 안먹고...급기야 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복막염..이라더군요..정말 그렇게 순식간에 하늘나라로 갈 줄 몰랐습니다.
병원을 가기전과 갔다온후..너무 다른 냥이모습에..정말 괜히 데려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길에서 태어난 고양이인만큼 그냥 스트레스나 안받고 잘 클수있게 도와줄껄..
병원갔다온뒤 털도 까실해지고 음식거부하고 화장실도 안가고...의사선생님은 일시적인거라고 지켜보라 했는데 ..아파서 눈물까지 흘렸다는 냥이..남친이 병원에 데려가니 의사는 왜이제왔냐그러고..;(지켜보라고해놓고..)입원시켰는데 24시간못버티고 싸늘하게 죽었습니다.
의사선생님 탓하려는게 아니지만 ..입원시킨것마저도 후회되고..정말 동물병원데려간거만큼 후회되는 일이 없네요..동물은 일단 스트레스 안받게 하는게 최우선인거 같아요..
BlogIcon 두목냥 | 2011.08.06 21: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ㅠ_ㅠ
BlogIcon 연애가중매 | 2011.08.10 11: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들렸다가 댓글남기고 갑니다. 자주뵈요 ^^
BlogIcon 버찌 | 2011.08.15 0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첨 뵙겠습니당!! 5월 달에 데려온 냥이가 어느 새 제법 커서
까맣게 잊고 있던 예방접종 생각이 나서 검색해 보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ㅠㅠ
요새 자꾸 바퀴벌레 같은 벌레들을 잡아와서 .. 혹시 병균에 감염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ㅠㅠ...
건강하게 잘 자라줬음 좋겠네용....
BlogIcon 두목냥 | 2011.08.18 08: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벌레라...벌레를 잡아오면 귀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죠. ^^
정기적으로 구충을 해주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세봄 | 2011.08.18 16: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접종 하려가려던 참에
참 좋은글을 찾게되었네요.

다행히도.
집이고 외동 고양이고 그래서 안맞춰도되겠다싶은데
5달정도됬습니다애기가 .
그래서 새끼인거같은데 아직은 조금더지켜봐야겠네요.
건강한거 같은데 접종은 아직1차밖에안했거든요.

아아..벌레도안잡아오고
그냥 주인의손 발만 깨무는 우리애기는 꼭 맞춰야될까요?
세봄 | 2011.08.18 16: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걱정이네요.
굳이 안맞춰도 건강하고
집에서만 노는 애기를 .........
병원갈때마다 조금 스트레스받는거같기도하구요.
완전얼음입니다얼음 ...
병원에잇는 고양이들.
강아지들 때문에 얼어서 얼마나 불쌍한지 그래서
데리고가기도 걱정될뿐만아니라 주사바늘 놓을때마다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인데.

휴 글보니까3차까지만 하면된다는거같은데..
3차까지만 놓을까요?
BlogIcon 두목냥 | 2011.08.24 21: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본인의 고양이 상태는 반려인이 가장 잘 알겠지요. ^^
판단은 반려자 분 몫인 것 같습니다.
BlogIcon 꽃류연 | 2011.11.09 16: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 병원가서 오히려 감염될까봐 무섭더군요 가급적이면 병원안가려고 노력합니다.
심장사상충도 굳이 한달에 한번 할필요도 없는거같구요.
모기가 많은 여름에만 맞추면 되지않을까해요
BlogIcon 두목냥 | 2011.11.11 11: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집안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라면 심장사상충 약은 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정 걱정되신다면 모기 많은 계절에만 해주셔도 충분합니다. ^^
동수 | 2011.12.22 12: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 저두 이제 집안에서 키워두 된다해서 고양이 정보와 함께 머 키울지 찾아보고 있다가 이 글을 보게 됬는데요...

접종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새끼때만 좀 신경쓰고 1년후에 성묘가 되면 그담부터는 가끔 병원만 가서 건강검진만 받아보고 꼬박꼬박 백신은 안놔줘도 되겠다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네요
BlogIcon 두목냥 | 2012.02.29 10: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전문가들도 의견이 나뉘는 사항이라서요. 반려인 분이 각자의 고양이에 맞는 판단을 해주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
| 2013.03.27 2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3.03.29 01: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힘내세요...
BlogIcon 미스 포스트 | 2015.06.08 11: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글 감사합니다. 사실 새로 데려올 고냥이들 접종 안 해주려고 하는데..
좀 많이 불안하거든요.. 그래도 다들 해야 한다. 안 해야 한다. 여러 의견이 많아서 지금도 좀 반신반의 하는데
두목냥 님 글 보면서 좀 더 안심이 되는 거 같아요~~
결론은 처음처럼 우선은 안 하는 걸로 났지만요 ㅋ
좋은 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캣파파 | 2017.02.17 19: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4개월추정 캣초딩 집사입니다.
이제 백신접종 시작하려구요~ 자가접종..
3종 2회 + 1년후 + 3년마다.. 예정입니다.

얼마전 자가접종 한번 실패했는데 ㅡㅡ; 이젠 꼭 성공하리~
캣파파 | 2017.03.09 17: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과한것은 안하느니만 못하다.. 공감합니다.

그러나 대다수 동물병원에서는.. 백신에 적혀있는 용법도 무시한채 3차후 매년접종토록 하고 있으며, 종합백신시 링웜백신, 구충(레볼루션, 에드보킷)을 한번에 하는곳도 수두룩 합니다.

진정 반려동물을 아끼신다면...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소신있게 행동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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