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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09:39

http://cattime.com/cat-facts/how-to/9993-your-cats-claws-clip-cap-or-claw사진출처: http://cattime.com/cat-facts/how-to/9993-your-cats-claws-clip-cap-or-claw



새끼 고양이들은 놀이를 통해 사냥기술을 연마한다. 
사냥감을 조용히 쫓아가는 법, 숨어 있는 법, 재빨리 잡는 법을 연습하는 것이다. 

놀아줄 때는 장난감을 이용한다
 
아기 고양이를 새롭게 입양한 반려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손과 손가락을 이용해서 
고양이와 놀아주는 것이다. 장난감을 가지러 가기 귀찮아서, 혹은 새끼 고양이가 손가락을 장난감 
삼아 노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렇게 놀아주게 되면 성묘가 되어서도 인간의 손이나 발을 장난삼아 
공격하게 된다. 다 자란 고양이가 힘 조절을 하지 않은 채 손가락을 물거나 할퀴며 놀게 되면 위험할 
뿐 아니라 행동을 교정하기도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면 처음부터 가족 구성원들 모두 일관성 있게 장난감을 이용해서 
놀아주도록 하고 절대로 손을 장난감 삼아 휘두르지 않도록 한다.
 
고양이 방향으로 밀어준다 
 
고양이가 손이나 발을 문다면 물린 것을 급히 빼내려 하지 말고 되려 고양이 방향으로 밀어주도록 
한다. 고양이의 발톱과 이빨의 형태는 밖으로 나가려 하는 사냥감을 더욱 강하게 상처 입히게 
설계되어 있다. 우리는 반사적으로 빼내려 하겠지만, 고양이는 빠져나가려 하는 사냥감을 더욱 
강하게 물어버리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때 우리가 고양이 쪽으로 물린 곳을 들이밀게 되면, 
빼내려 할 것이라 기대했던 고양이를 당황하게 하게 되고 쉽게 빠져나올 수 있게 된다.

관심을 분산시킨다
 
물리거나 할큄을 당했을 때는 크고 높은 비명을 질러 고양이의 관심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아야” 나 “아~”, 혹은 "하악" 같은 소리로 충분하다. 매번 “아야”란 소리를 내게 되면 그 
소리만으로도 물거나 잡은 것을 놓게 된다. “아야”가 신호를 주는 단어가 되어 고양이가 물거나 
할퀴기 전에 저지할 수 있는 단어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지루해진 고양이가 물면서 놀자고 보채는 것이라면, 물기 전에 장난감을 이용해서 놀아주도록 한다.
고양이가 물거나 할퀼 때만 간신히 놀아주게 되면, 놀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기도 한다.  

거칠게 놀면 무시한다
 
놀아주는 동안 고양이가 물거나 할퀴면, 놀이를 중단하고 몇 분 동안 고양이를 완전히 무시해 준다.
다른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몇 분 동안 있어도 좋다. 
반려인을 물거나 할퀴는 거친 행동은 놀이를 중단시킨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장난감을 이용해 물어도 좋은 것을 알려준다

고양이와 놀아줄 때는 장난감을 이용하여 물어도 좋은 것과 물어서는 안 되는 것을 구분해 준다. 
무는 것이나 할퀴는 것 같은 모든 행동이 금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구분해서 행동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숨어 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 발목을 공격하는 놀이 행동도 있다. 이런 행동은 고양이가 따분함을 
느끼기 때문에 발생한다. 반려인이 낚싯대와 같은 장난감을 이용해 충분히 놀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루 15분 이상 2~3 차례의 놀이 시간을 정하여 고양이에게 충분한 놀이시간을 제공하면 그러한 
행동은 점차 사라지게 된다.
  
반려인이 하루 종일 집을 비울 경우, 쥐돌이나 탁구공, 말린 콩, 도토리 등을 굴리며 혼자 놀 수 
있도록 해주는 작은 장난감을 꺼내 놓는다. 반려인이 고양이와 놀이시간을 가질 때는 숨겨 놓았던 
낚시 장난감이나 오뎅꼬치 장난감 등을 이용하도록 한다. 
비싼 장난감을 사서 바닥에 던져 놓고 알아서 놀라고 하는 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훈련하는 어떤 경우에도 고양이를 때려서는 안 된다. 고양이를 때리게 되면 자신을 때리는 
사람을 두려워하게 될 뿐, 행동이 수정되는 것은 아니다. 체벌의 경험이 있는 고양이는 쓰다듬어 
주는 손과 때리는 손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포로리 | 2011.02.14 17: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물린적이 있는데 잘 몰라서 손을 밀어 넣어야해는데 확 빼다가 영광의 상처가 남았지요..
티는 거의 안나지만..~_~ 얘네는 기분을 떠나서 얼떨결에 확 무는 경우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BlogIcon 두목냥 | 2011.04.07 23: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보통 물기 전에 고양이 나름대로 경고를 하더라구요. 작정하고 꽉 무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겠죠.
공감 | 2011.04.03 1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고양이 1년째 키우고있는 사람인데요
7개월째 하루마다 5번이상 물리고나니깐 님말에 공감이가네요 ..
저는 이글보기도 전에 자연스럽게 미는걸 깨달았습니다 .
하지만 여기서 경고음 등 더욱좋은 방법을 깨달앗네요 .
감사합니다.
BlogIcon 두목냥 | 2011.04.07 23: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물기 전에 장난감으로 실컷 놀아주면 물리는 횟수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hamoyo | 2011.04.28 14: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2년전에 애기길고양이를 입양해서키우는데
물려고하면은 조금큰소리로 아야 하면은 않물드라구요.. 발톱으로 손을잡으면은 바로빼면은 않데요
그냥 조금가지고놀도록 놓았두는게 좋을듯 ....핡퀴면은 아퍼잔아요...
BlogIcon 두목냥 | 2011.05.06 02: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손을 갖고 놀게 내버려 두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
skdisk | 2011.06.06 01: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으로 때리면 안되면 회초리로 때리는 건 괜찮나요?

고양이가 엉덩이쪽에 맞으면 혼내는 걸 안다고 들었거든요.
BlogIcon 두목냥 | 2011.06.07 00: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손으로도 회초리로도 때리지는 마세요.
목소리를 단호하고 엄하게 해도 사실 알아듣습니다.
플레언니 | 2011.06.08 16: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거여서 아무것도 몰랐던나머지 ㅡㅡ;; 손으로 놀아줬더니
저나 여동생이나 아주 양 손 다 영광의 상처들이 수두룩하네여 흑흑...
쓰신거보니까 요즘에 무는건 졸릴때나 놀고싶을때 무는것 같긴해여 ;;
그래도 넘 아픕니다 흑흑 T.T 미는 방법을 써봐야겠어요 ㅋㅋ
BlogIcon 두목냥 | 2011.06.08 17: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고양이가 나이가 들면 좀 나아지도 해요. 물기 전에 미리 미리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
BlogIcon 숑아 | 2011.06.20 17: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길고양이가 건너 건너서 6/4일 저희집에 왔어요.
병원에 데려가니 5월초쯤 태어났을꺼라 하더라구요.
처음 키우는거라..뭣모르고 손으로 놀아줬는데...이젠 힘이쎄지고, 공격성도 생기고, 으릉거리기도...
장난감으로 놀아주려고 해도 손만 원하고,칭찬해주려 손을 갖다 대면 물려고하고(장난치는줄 알고)
아~ 어렵네요.
어미와 일찍 떨여져서 배운것도 없는데 초보집사와 있으려니 우리 연두도 답답한 모양입니다.
화장실 교육을 못받았는데...화장실을 마련되어 있지만(3일됐음)... 쓰질 않고 있어요.
어찌해야할가요? 명쾌한 답변 부탁드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6.20 22: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럼 지금 배변 유도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배설하고는 있나요?

만약 스스로 배변을 보고 있다면 고양이가 식사를 마치고 나면 고양이를 바로 화장실에 넣어주는 방법으로 화장실의 위치를 확인시켜주세요. 손가락으로 모래를 파는 시늉을 해주는 것도 좋아요. 아직 어리니까 고양이가 모래 위에 있을때 솜이나 화장지로 엉덩이 부분을 살살 자극해 주는 배변 유도를 해 주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고양이가 볼일을 보지 않고 나간다고 해서 억지로 다시 끌어넣지는 마세요. 대부분의 경우 본능적으로 화장실을 인지하고 알아서 볼일을 보게 돼요.

뚜껑이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 시기에는 커버를 열어두는 것이 좋구요. 분류란의 <화장실 문제>에 화장실 위치선정에 관한 글과 화장실 모래, 화장실 고르는 법에 관한 것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화장실이 밥그릇과 너무 가까운 곳에 있어도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으려 해요.
혹시 화장실이 아기 고양이가 넘나들기 너무 큰 것은 아닌지도 확인해 주세요.

모래화장실이 아닌 곳에 배설을 했을 경우, 대소변 냄새를 완전히 제거한 후 그 자리에서, 장난감으로 놀아주거나 간식을 주어 그곳이 화장실이 아니라 먹고 노는 장소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BlogIcon 리오맘 | 2011.06.29 01: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갑자기 집안을 막 빨리다니며 이상한소릴내고;;;ㅠㅠ처음듣는소리에요;;살짝 벌레보면내는소리??
집에있는식물이란 식물은 다물어뜯고 다니고.. ㅠㅠ 혼났어요;;많이 ㅠㅠ
얼마전에 중성화를시켰거든요.... 그것떄문에 그런건가요??ㅠㅠ
언제까지그럴까요;;;ㅠㅠ 그리고 요즘은 제가 만질려구 리오야~하고 다가가면 침대밑으로 숨거나 도망가버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게 제일 슬퍼요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나갓다오면 항상마중나와있는데...
그때 이쁘다고 착하네 그러면서 만질라하면 도망가요............ ㅅㅂ.........
어디에 문제있는건가요...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작년 이맘때밖에서 대리고온 길냥이구요 지금은 완전 말대답도하고 ㅋㅋ
이쁜 남아인데요ㅎㅎ 요새 말썽을 부리네요 ...... 이런 괴내이생키~ ㅋㄷㅋㄷ
방법을 알려주세요..... 헬프미.....ㅠㅠ
BlogIcon 두목냥 | 2011.06.29 19: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혹시 식물을 씹는다고 체벌을 당했거나 하는 건 아닌지요. 많이 혼났다고 하니 그런 느낌이 드는데 절대로 손으로 고양이를 때리지 마세요. 그랬다면 반려인을 무서워할 수 있습니다.

식물을 씹는 문제에는 "고양이가 집안의 화초를 씹는다면" (http://catbookstore.tistory.com/18)을 참고해 주세요.

반려인을 두려워해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기다렸다가 도망가는 식으로 쫓아오라는 행동을 보인다면 심심하거나 따분하니 같이 놀자는 행동이에요. 화초를 씹는 것도 대부분 심심해서 그러는 것이거든요.
이럴 때는 주기적으로 장난감을 바꿔 주면서 열심히 놀아주어야 합니다.
"고양이와 놀이"(http://catbookstore.tistory.com/4)에 놀아주는 방법이나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쓰여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최우연 | 2011.08.23 10: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4개월거의 다되가는 샴을 키우는데요..가끔식 손을 물고 늘어지면서 완젼 물어뜯을려는 느낌??
암튼 일주일에 한두번은 그러는데 절 무시해서 그러는 행동 같기도 하고..
의사샘이 가르쳐주신대로 목덜미를 잡고 눈으로 제압하려고 해도 안되고 더 소리를 앙칼지게 내면서
손이나 팔을 더 물고 늘어져요...손에 상처도 굉장히 크게나고...
덤비는 느낌인데..이 아일 어쩌면 좋을까요??다른때는 엄청 사랑스럽고 예쁜데 가끔 그럴땐 밉기도 하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네요...
BlogIcon 두목냥 | 2011.08.24 21: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사실 그런 행동을 보이기 전에 장난감으로 힘빠지게 놀아주는게 최선의 방법이긴 합니다.

손이나 팔을 물면 큰 소리로 아프다고 아파 하시면서 손을 입안으로 더 확 넣으세요.
형제들이 있으면 더 금방 힘 조절하는 법을 배우니까 고양이 형제인듯 함께 물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흠하 | 2011.10.14 20: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짜 큰 고민이 있어서 왔습니다.
5살 조금 넘긴 샴을 키우는데요.
저희집에 저와 누나둘이 있는데 제 경우에는 물거나 하면은 몸을 붙잡고 코만 때려서 교육을 시켰기에
저한테는 그런 짓을 안합니다.
그렇다고 무서워 하지도 않아요 애교도 부리고 똑같이 합니다.
근데 누나 둘은 무섭다고 제대로 교육을 못시켰어요 때리질 못하고 그러다보니까
둘다 지보다 서열이 밑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가끔 심하게 문적도 종종 있었구요.
근데 오늘 정말 심하게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누나가 물렸어요, 물렸다기보다 공격받았어요
한차례가 아닌 수 차례 전 집에 없었고, 와보니까 누난 병원 갔다오구 울고있고
그런 상황이였구요.
얘길 들어보니까 아무짓도 안하고 자고 있다가 일어나더니 갑자기 무작정 꼬리부풀리고 공격했다더군요.
평소에 공격할때를 생각하면 뭔가 손이 이상하게 움직인다거나 할때만 공격했거든요.
이렇게 아무이유 없이 그것도 이렇게 심하게 공격한건 처음이에요.
보통은 공격하고서 지도 무서워서 도망가는데 이번엔 계속 달려들었대요.
지금 엄마는 딴데로 보내버리겠다고 속상하셔갖고 그러고 있구요...
저는 고민이 많네요... 보내긴 싫은데 저대로 둘 수도 없구...
어디 뭐 교육해주는 곳이라든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모르시면 그냥 확실한 방법같은 거라도!
BlogIcon 두목냥 | 2011.10.19 06: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혹시 중성화는 되었나요? 중성화가 안된 수컷은 아닌가요? 중성화가 되어있지 않다면 빨리 수술을 시켜주세요.
고양이는 여러가지 이유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있는 내용들을 참고해 주세요.
http://catbookstore.tistory.com/category/공격성%20문제
깡패냥 ㅠㅠ | 2012.05.24 22: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물면 고양이쪽으로 밀어줘야되는군요 ㅠㅠ
빼내려다 지금 온몸이 상처투성이..
아직 어린나이라서 무는 강도를 조절못하는것같은데(혼자라서 어느강도로 물어야 아픈지 안아픈지 모르는거같습니다 ㅠㅠ) 이런것도 고양이쪽으로 밀어넣어주면 무는행동이 줄어드나요
장난감으로 잘 놀다가도 제 손이나 발이 눈에띄는순간 바로 달려들어서 있는힘껏 무는턱에 정말 ㅠㅠ
너무 강하게 물리면 저도 아프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하고 힘듭니다!
아무리 아야! 아! 하고 소리내도 들은척도안하고 ㅠㅠ 무시도 영 안먹히고
어릴때 미리 교육을 제대로해놓고싶은데 좋은방법없을지 궁금합니다!
BlogIcon 콕콕이라능 | 2012.06.04 20: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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