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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20:43

 

http://www.petnet.io/pet_health_blogs/what-is-the-cost-of-having-an-overweight-cat#.VsbUkkAulgw사진 출처: http://www.petnet.io/pet_health_blogs/what-is-the-cost-of-having-an-overweight-cat#.VsbUkkAulgw


 

 

뱃살과 턱살이 두툼하게 오른 비만한 고양이들이 무척이나 귀여운 것은 사실이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체중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 

비만해지면 인간과 마찬가지로 당뇨나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높아지고
근육부상이나 관절염에 걸리기가 쉽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고양이 허리 쪽 굴곡이 보이고
갈비뼈가 만져진다면 비만한 고양이는 아니다.
인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골격에 따라 표준 몸무게가 달라지기 때문에
체중자체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성묘일 경우 3.5 ~6 킬로그램 사이라면 대략 적정 체중 안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갈비뼈가 만져지지 않고 쳐진 뱃살 사이로 두툼한 지방이 존재한다면 비만이다.

 

반려냥이가 과체중인지 확실치 않다면 수의사에게 문의한다.
활동 양에 비해 과다하게 음식물을 섭취해도 비만이 되지만,
소화효소 장애로 인해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체중감량은 천천히
 

과체중이라고 너무 급하게 감량을 하게 되면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체중 감량을 해주어야 한다. 
인간의 경우 체중이 1-2 kg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대수로울 것이 없지만,
우리보다 몸집이 열배 이상이나 작은 고양이들에게 1 kg은 엄청난 차이가 된다.
고양이 세계의 1키로는 인간세계의 10키로 감량이나 마찬가지다. 
 
체중감량이 필요할 때는 현재 급여량에서 천천히 줄어나가되,
운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한 급식과 놀이 제공
 

자율급식으로 항상 사료가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살이 찐 것이라면,
제한급식으로 전환하도록 하고 
평소보다 더 많은 운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준다. 

머리를 쓸 수 있는 놀이를 제공해 주고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낮춰주면
따분해서 밥그릇 앞에만 앉아있었던 고양이에게는 좋은 자극이 된다.

 

몇 종류의 다이어트 사료가 수입되고는 있으나,
다이어트 사료를 급여한다고 운동을 덜 시키거나 사료를 맘껏 퍼주어서도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건 사료는 몸에도 별로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칼로리가 무척 높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생식이나 자연식으로 전환하는 것도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고양이의 식단을 비교적 쉽게 향상시키는 법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을 먹던 버릇이 있다면,
과감하게 끊어야 하지만 그래도 꼭 무엇인가 주어야 한다면
작은 오이 조각이나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 채소 정도로 끝내고,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신선한 물을 공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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