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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23:41


사진출처:http://thecreativecat.net/wordless-wednesday-some-things-i-love1/

 

 

1. 백합과 식물 – 대파, 쪽파, 부추, 양파, 마늘 


과하게 섭취할 경우 가스, 설사,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대파나 양파에 들어있는 황산성분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한 음식이라도
장기간에 걸쳐 다량 섭취할 경우 위험하다. 
날것, 익힌 것, 건조한 것 모두 주의를 요한다.

 

백합과에 속하는 많은 식물이 관상용으로 길러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종은 고양이에게 매우 유독하다.
대표적인 화초로는 튜율립, 릴리 등이 있다.

 

마늘의 경우는, 피를 정화시키며 기생충 방지에도 효과가 좋아
자연식이나 대체의학에서 종종 사용되는 식품이므로 주의해서 소량 급여한다면 괜찮다.
기생충 예방을 위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마늘 반쪽을 식사에 섞어 급여할 수 있다.

 

양파나 파, 부추 등의 다른 백합과 식물의 경우는 익힌 것도 주지 않도록 한다.

 


2. 고사리


익히지 않은 생 고사리에는 티아미나아제가 들어 있어 다량의 고사리를 섭취할 경우
비타민 B1 결핍에 걸릴 수 있다.
충분히 익힌 것을 소량 섭취하는 것은 괜찮다.

 


3.
시금치


좋은 식품이나 결석이 있다면 주지 않도록 한다.
건강한 고양이의 경우는 상관없다.

 


4.
생감자


감자 잎과 줄기, 감자 싹이 난 부분은 위험하다.
생감자는 독성이 있으나, 익혀서 급여할 경우 안전하다.

 

알레르기가 있는 고양이에게 완전히 익힌 감자와 고기를 섞어 급여하곤 한다.

 


5.
덜 익은 토마토


토마토 묘목의 잎과 줄기, 녹색이 남아있는 덜 익은 토마토는 위험하다.

잘 익은 토마토나 요리된 토마토는 상관없다.

 

관절염이 있다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급여하지 않는다.

건강한 고양이의 경우는 상관없다.
자연식의 재료로 가끔 쓰인다.

 


6.
포도와 건포도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포도 과육은 어떤 강아지들의 경우 신장질환을 유발한다.
고양이에게도 해가 되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ASPCA
Animal Poison Control Center 에서는 개와 고양이 모두에게
포도와 건포도를 주지 않기를 권고하고 있다.

 

한편 포도씨 추출액은 항암 치료와 상부 호흡기 질환 치료에 쓰인다.

 


7.
참치 캔과 등 푸른 생선  


참치를 비롯한 고등어, 꽁치, 청어, 정어리 같은 등 푸른 생선을 오랫동안 과하게 섭취할 경우
비타민 E 가 부족해져 황색지방종steatitis 이라는 병에 걸릴 수 있다.
지방이 딱딱해지는 고통스러운 병이다.
등 푸른 생선만을 집중적으로 몇 달간 먹이는 것이 아니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고양이용 참치 캔은 비타민 E 가 첨가되어 있고 참치 함량도 높지 않지만,
각종 첨가물 함량이 높으므로 매일 주는 것은 좋지 않다.

 

신선한 생선을 가끔 생으로 주거나 굽거나 쪄서 주는 것은 괜찮다.
중금속 오염 등을 생각한다면 덩치가 큰 생선보다 먹이사슬의 아래쪽에 있는 생선을 주는 것이 좋다.

 


8.
익히지 않은 어패류


익히지 않은 일부 어패류 --
청어, 꽁치, 전어, 멸치, 잉어, 정어리, 홍합, 새우 등-- 에는
티아미나아제(Thiaminase)라는 효소가 있다.
이 효소는 비타민B1(티아민)을 분해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장기간 섭취할 때
비타민B1 결핍증을 일으킬 수 있다.

 

티아미나아제는 효소로서 가열하면 효력을 잃으므로
익힌 것을 급여하는 것은 괜찮다.
오징어의 경우는 익혔다고 하더라도 소화하기 어려우므로 주지 않는 편이 좋다.

 

모든 어패류가 티아미나아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 피조개, 연어, 대구, 가자미, 농어(우럭), 은어, 장어, 빙어, 조기, 전갱이, 고등어, 참치 등에는 티아미나아제가 없다.
(http://www.wetwebmedia.com/ca/volume_6/volume_6_1/thiaminase.htm)


 

9. 김과 미역 등 해조류


미네랄과 칼슘, 타우린이 풍부해서 좋은 식품이기는 하지만
마그네슘 함량이 높으므로 결석이 있었거나 신장질환이 있는 고양이에게는 조심해서 급여한다. 건강한 고양이는 상관없다. 

 


10.


익히지 않은 생 뼈는 자연식이나 생식을 할 경우 잘게 자르거나 갈아서 급여하는데
과도하게 주지 않도록 한다.
너무 많은 뼈를 섭취하게 되면 변비에 걸리게 된다.

 

요리된 뼈를 곱게 갈아주는 것은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부서질 때 장벽과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도록 한다.
돼지 뼈는 잘 갈라지고 날카롭게 쪼개지기 때문에 특히 문제가 된다.

 

뼈가 있는 쓰레기를 버릴 때는 길고양이들이 뒤질 수 없도록 조심한다.


 

11. 날고기와 날달걀


살모넬라 균 때문에 생닭이나 날달걀을 급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 우리가 조금만 조심한다면 실보다는 득이 훨씬 많은 것이 날고기를 급여하는 것이다.

최대한 신선한 고기를 사용하도록 하고 육류를 다룬 후에는 반드시
식기나 도마 등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손을 깨끗이 씻는다.
열을 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독해 주고 싶다면 500 ml 의 물에
1
테이블스푼의 소독약(과산화수소)을 희석해서 20분 동안 담가 놓았다가
흐르는 물에 헹구어 주어도 된다.
날고기에 거부감이 있다면 살짝 데치거나 익혀줘도 된다.  

 

날달걀의 흰자위에는 비타민의 일종인 비오틴biotin의 흡수를 방해하는 효소가 있으므로
과식할 경우, 피부병이나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두 개 정도라면 상관없다.
흰자위의 투명한 색이 희어질 때까지 익혀주는 경우도 상관없다.

 

채소도 그렇지만 고기나 달걀은 최대한 신선한 것을 주는 것이 좋다.
주머니 사정이 허락한다면 유기농을 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해도 건 사료만 급여하는 것 보다는 훨씬 좋다.

 


12.
우유 및 유제품


우유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급여하지 않는다.
2
달 미만의 어린 고양이인 경우 고양이 전용 우유를 급여하도록 한다.
우유는 지방 함유량이 높아 췌장염의 위험을 높이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성묘에게는 급여하지 않는 편이 좋다.

 

플레인 요구르트나 코티지 치즈의 경우는 소량 급여한다면 괜찮다.
코티지 치즈는 우유와 식초를 이용해서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다.
집에서 요구르트 만드는 법도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13. 강아지 사료


개와 다르게 고양이는 타우린을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강아지 사료를 장기 급여하게 되면
심각한 영양 부족에 빠지게 된다.
강아지 또한 고양이 사료를 오래 먹게 되면 지나친 단백질 섭취로 인해
신장질환이나 비만에 걸리게 된다. 

 

14. 짜고 맵고 기름진 것

너무 짜고 맵고 기름진 음식은 소화 장애와 위장염을 야기할 수 있고
심장과 신장에 부담을 준다.
햄이나 베이컨 같이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이나 튀김 등은 주지 않도록 한다.

 

담백하게 요리된 음식들을 조금 나눠 먹는 것은 괜찮다.
인간이 먹다 남긴 음식을 주는 것은 절대로 안 되고 사료만 급여해야 한다는 말은
사료를 팔기 위해 사료회사에서 지어낸 말이다.


 

15. 사탕, 초콜릿, 커피, 홍차


대부분의 고양이는 단맛을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당분이 높은 음식은 좋지 않다.
달콤한 과자 속에 든 당분은 충치를 유발하며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장에 부담을 준다.
단것을 먹게 되면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가장 위험한 것은 초콜릿인데 카페인과 테오브로마인theobromine 이라는 성분은
심장과 중추신경계를 자극함으로 소량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다.
코코아 파우더와 커버쳐 초콜릿은 테오브로마인 함량이 더욱 높으므로
홈베이킹을 한다면 더욱 조심하도록 한다.

 

커피나 콜라에 들어있는 카페인 또한 초콜릿 이상으로 위험하다.

 


16.
빵 반죽


이스트나 베이킹 파우더, 베이킹 소다가 들어간 빵 반죽은 부피가 늘어나서 위험하다.
이스트가 들어간 반죽은 팽창할 뿐 아니라 알코올을 생산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섭취하면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잘 구워진 빵을 조금 먹는 것은 상관없다.

 


17.
알코올성 음료


고양이들은 인간보다 훨씬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류에 들어 있는 에탄올 성분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한다.
가정에서 술을 보관하거나 마실 때는 특별히 조심하도록 한다.

 


18.
마카다미아 넛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마카다미아 넛은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지 않도록 한다.

 

견과류는 비타민 E 가 풍부해 좋은 식품이다.
땅콩이나, 아몬드, 해바라기 씨 등은 한꺼번에 삼키지 못하도록 작게 잘라
가끔 소량 급여해 주면 좋다.
결석이 있다면 주지 않는다.

 


19.
독극물에 오염된 쥐


건강한 쥐의 경우는 상관없지만
살충제나 쥐약을 섭취한 쥐를 잡아먹을 경우 고양이의 생명과 건강이 위험하다.

 

그 밖에

아보카도, 마황, 육두구(너트맥), 자일리톨, 아주까리 씨, 사과 씨, 살구 씨, 체리 씨, 복숭아 씨, 머스터드 씨, 감귤류 오일, 등이 있다.

감귤류 오일은 껍질로 만드는 것이므로 소량의 귤을 섭취하는 것은 괜찮다.

 

자일리톨은 소량인 경우도 강아지에게 매우 유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이와 인간에게는 안전하다고 하지만 주의하도록 한다.

   

약품을 보관할 때도 특별히 주의하고
고양이가 독성이 있는 식물을 씹지 않도록 조심한다


대박 | 2013.11.01 21: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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