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66)
먹거리 행동 (12)
사료 (2)
행동수정및 놀이치료 (3)
화장실문제 (5)
미용과 위생 (3)
발톱갈기 행동 (3)
공격성 문제 (7)
스트레스와 우울증 (3)
고양이와 가족 (8)
고양이와 질병 (5)
다른 문제들 (5)
[마르스의 붕붕웹툰] (8)
155,693 Visitors up to today!
Today 95 hit, Yesterday 117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0/08/03 19:47


하루 종일 혼자 지내는 고양이가 안쓰러워 동생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반려인들이 있다.

지루함을 느끼고 있던 고양이나 외로운 고양이에게
새로운 자매의 등장은 삶의 활력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장이나 여행이 잦아 고양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면 둘째를 고려해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나 강아지 형제 자매가 생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반려인에게 집착하는 고양이나 나이가 많거나 병약한 고양이에게 새로운 냥이의 존재는
큰 스트레스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둘째를 고려하고 있다면 첫째의 성격과 건강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양이에게 고양이를 소개하는 법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다
낯선 존재가 새롭게 등장하게 되면 대부분 거부감을 보인다.

무턱대고 새로 온 녀석을 집에 오자마자 거실에 턱하니 내려놓게 되면
첫째와 둘째 모두에게 부정적인 인상만 남겨주게 된다.

첫째는 자신의 영역이 경고도 없이 침범 당한 것이 되고,
둘째도 낯선 남의 영역에 불쑥 떨어진 꼴이 되니 당황하게 된다.
고양이들이 앞으로 사이 좋게 잘 지내길 바란다면,
반려인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야옹씨들의 속도에 맞춰 서로에게 익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중성화는 되었는가?


 
첫째가 성묘라면 둘째를 입양하기 전에 중성화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중성화가 되면 영역분쟁으로 인한 공격성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첫째가 중성화가 완료된 성묘라면 첫째와 성별이 다른 어린 고양이를 입양하는 것이
싸움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다.

새롭게 입양되는 고양이가 어린 고양이가 아닌 성묘의 경우에는
적응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다.
물론 고양이들의 성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미리 체취를 교환해주자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새롭게 입양될 고양이의 냄새를 작은 종이 조각들에 묻혀와
마루, 안방, 화장실 등 집안 곳곳에 둔다.

첫째가 종이 조각들의 냄새에 신경질 적인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냄새를 묻혀온 옷이나 방석, 장난감등을 집에 둔다.
둘째도 첫째의 냄새에 익숙해 지도록 첫째의 냄새가 배인 옷이나 방석 등을 가져가
둘째네 집에 두고 온다.
입 주변에 냄새를 분비하는 하는 샘이 있으므로 그 부분을 꼼꼼하게 닦아주며
천 전체에 냄새를 묻힌다는 기분으로 묻힌다.

 

건강 검진을 받는다

 

체취를 교환해줄 시간적 여유가 없더라도 집에 데려오기 전에는
동물병원에 데려가 기생충 검사나 기본적인 피검사를 하고 건강상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둘째를 데려오기 전에 첫째와 둘째의 발톱을 깎아준다.



둘째가 혼자 있을 공간을 마련해준다

 

공간의 여유가 있는 집이라면 둘째만을 위한 방 하나를 만들어 준다. 
둘째를 집으로 데려오기 전에 그 방에 식기, 화장실, 잘 곳 등을 미리 마련해 둔다
고양이를 이동시킬 때는 이동장에 넣어야 하며 집에 오는 즉시 준비된 방으로 데려간다.

첫째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닫고 이동장 문을 열어 준다.
첫째 고양이뿐 아니라 입양되는 고양이도
다른 고양이의 위협 없이 새로운 공간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둘째가 이동장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할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무리하게 끌어내지 않도록 한다.
반려인이 방에 들어오면 숨고, 방을 나오면 밥을 먹거나 화장실을 쓰는 행동을
며칠 간 보일 수도 있다.

며칠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틈틈이 둘째가 있는 방에 들어가 놀아준다.
새로 입양 온 고양이가 안기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열심히 안아주고 쓰다듬어주어도 좋지만
성묘거나 예민한 녀석이라 안기는 것을 거부한다면 무리하게 안으려 하지 않는다.
마음을 여는 것에 시간이 걸리는 고양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맛있는 간식을 주고 장난감으로 놀아주며 서서히 신뢰를 쌓아간다.
간식이나 장난감에 반응하지 않더라도 섣불리 실망하지 않는다.
경계심이 많아 가까이 오지 않으려 하는 경우에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어준다.

 

첫째에게 많은 신경을 써준다

 

첫째는 둘째가 있는 방문 앞을 서성이며 관심을 보일 수 있고 방문에 대고 하악질을 할 수도 있다.
기분이 언짢을 수 있지만 자신의 일부 영역만 침범 당한 것이니
직접 대면해서 받은 충격에 비하면 매우 경미하다고 할 수 있다.
간식을 주거나 놀아주어 관심을 분산시켜 준다.
첫째가 간식이나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둘째가 있는 문 쪽만 바라본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첫째가 방에 있는 다른 고양이의 존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빨아야 할 옷이나 평소에 안 입는 옷을 방에 두고
둘째를 안아줄 때만 입었다가 방에서 나올 때는 갈아입도록 한다.


방에서 나온 후에는 손을 씻고 첫째 고양이를 만지도록 한다.
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기존의 냥이에게 더 신경을 써주어 불안감을 덜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는 간식을 주고 평소보다 공을 들여서 놀아주도록 한다. 
조용한 목소리로 둘째가 들어와서 좋은 점들을 이야기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양이는 반려인의 감정에 민감한 동물이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어주면 고양이는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체취에 익숙해 지게 한다

 

둘째가 입양오기 전부터 체취교환을 해오고 있었다면 좋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해도
꾸준히 냄새를 교환해 준다.
양말이나 수건을 이용하여 서로의 얼굴 부분을 닦아주고
각자의 공간에 서로의 냄새를 묻힌 것을 놓아주면 된다.
각자의 공간에서 위협적이지 않은 상황하에 상대의 체취에 익숙해지도록 말이다.
 
첫째가 냄새 탐험을 끝내면
간식을 주거나 장난감으로 놀아주어 둘째의 체취를 긍정적인 냄새로 연관 짓도록 하는 것도 좋다.

 

서로의 공간을 탐험할 수 있게 해준다

 

첫째나 둘째나 어느 정도 서로의 체취에 적응하고 있다고 보이면
하루 날을 잡아 첫째에게는 둘째가 있는 공간을 탐험하게 해주고
둘째는 집안의 다른 곳 들을 탐험하는 시간을 준다.
삼십 분 정도면 충분하다.

다른 가족 구성원들에게 둘째가 탐험하는 것을 지켜보도록 하고,
첫째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첫째와 함께 둘째가 있던 곳을 탐험하는 것을 지켜보도록 한다.
탐험이 어느 정도 끝났다면 서로 원래의 위치로 이동시킨다.

아이들이 의젓하게 행동한다면 하루에 20분 정도를 할애하여 며칠 더 진행하도록 한다.
첫째가 아주 예민한 고양이라면 너무 서두르지 않도록 하고
방 바꿔 탐험하기를 일주일 정도 지속 한다.



방문을 슬쩍 열어놓는다

 

탐험하기가 익숙해 졌다면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둘째가 있는 방문을 슬쩍 열어놓는다.
의젓하게 서로를 받아들일 수도 있고 으르렁 거리거나 하악질을 해대거나 펀치가 오갈 수도 있다.
이때 반려인은 멀리서 지켜보며 개입하지 않도록 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억지로 떼어내려 하지 않는다.
사태가 심하게 악화될 것 같으면 가장 좋아하는 캔이나 간식, 장난감을 이용해
관심을 분산시키도록 한다.

둘이 함께 있으면 놀이 시간을 갖게 되거나 간식 시간을 갖게 된다고 생각하게 되면
서로의 존재를 더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둘째가 지내던 방의 문은 열어두더라도
당분간은 물그릇이나 화장실, 잠자는 곳은 그대로 두도록 한다.
첫째가 자기 공간에 낯선 고양이의 냄새가 나는 식기나 화장실이 있는 것을
아직 원하지 않을 수도 있고,
둘째도 언제든 도망칠 수 있는 익숙한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이후에 한 방에서 지내게 되더라도 식기와 화장실만은 공동으로 쓰게 하지 않도록 한다.


둘이 같이 잠을 잔다던가 놀이를 하거나 서로 털을 골라주게 되면 한시름 놓을 수 있다.
고양이가 받는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는
자신의 영역에 있는 낯선 고양이의 존재인 만큼 천천히 시간을 들여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공간이 협소할 경우

 

집이 작아서 공간적인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둘째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대형 철장을 마련하여 밥그릇, 화장실을 넣어주고
담요 같은 것으로 덮어준다.
이 때도 마찬가지로 냄새를 교환해주고 어느 정도 양쪽이 안정이 되었을 때
서로의 공간을 탐험하도록 해준다.
이 경우에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이 친해지기 위해서는 며칠이 걸릴 수도 있고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새로 온 고양이가 첫째와 더 빨리 친해지게 하고 싶다면
첫째가 보는 앞에서 둘째를 너무 안아준다던가 쓰다듬어 준다던가 하는 행동은 피하도록 한다.

둘째에게 무언가를 해줄 때는 첫째의 이름을 많이 불러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어주어
첫째가 배제되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한다.


좁은 집에 거주할지라도
화장실과 밥그릇 개수만큼은 고양이 숫자에 맞추어 충분히 제공해 주어야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Trackback Address :: http://catbookstore.tistory.com/trackback/1 관련글 쓰기
BlogIcon 소춘풍 | 2010/08/04 02: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집사의 노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신경 안쓰고, 잘지내겠지~ 이러다, 털뽑히고 싸움나죠~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두목냥님~ ^^
BlogIcon 두목냥 | 2010/08/05 0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갑습니다 ^^
치요짱 | 2010/10/21 19: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고양이는 둘째가 주눅들지 않고 첫째만 하악하악 거리는데요..
그리고 둘째애가 식탐이 많아서.. 첫째 밥도 뺏어 먹으려 하고요..
어쩜 좋을까요.. 게다가 두 마리다 암컷이고.. 중성화 수술은 첫째는 아직 안했구요..
둘재는 1년 쯤 된 고양인데.. 전에 키우던 사람을 잘 몰라서.. 중성화 수술을 했는지 안했는지 잘 몰라요..
BlogIcon 두목냥 | 2010/10/21 2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고양이들이 있더라구요. 밥그릇을 멀리 떼어놓거나 각방에서 밥을 주는 방법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둘다 열심히 놀아주시고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 중성화 수술은 두 녀석다 좀 안정이 되면 천천히 해주세요. 첫째가 하악질을 하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를 받을테니 지금 당장 수술하는것은 별로 좋지 않겠지요. 둘째가 1년쯤 되었는데 수술여부를 모르겠다면 발정이 오는지 지켜보세요. 배에 칼자국이 있는지, 털이 짧은지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겠으나 알기 힘들답니다.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발정이 오겠지요. 그 때 천천히 수술 날짜를 잡으세요.
고양이키워용 | 2011/02/24 2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정말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메모해가면서 자주 애용할께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BlogIcon 두목냥 | 2011/03/11 14: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 감사합니다
짱구 | 2011/07/19 18: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셩별이 다른 어린고양이를 입양하는게 분쟁 소지를 줄일수 있다고 했는데요? 그 이유가 머죠? 같은 성별의 어린고양이는 안되나요?^^
BlogIcon 두목냥 | 2011/07/20 00:51 | PERMALINK | EDIT/DEL
새끼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다른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는 경우라면 별로 상관없습니다. (글에서는 성묘가 있는 집에서 다른 고양이를 입양하는 경우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수컷 2마리라면 발정기가 오기 전에 중성화수술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발정기가 와서 영역분쟁이 생기면 공격적인 행동이 나올 수도 있고 스프레이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별이 다른 고양이를 입양하신다면 수컷부터 중성화를 해주시면 됩니다. ^^
달님이 | 2011/08/17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집에는 1년 4개월 된 샴냥이(우)가 있습니다. 얘는 중성화를 한 상태입니다. 러시안블루 아가를 입양하려고 하는데요. 3, 4개월 정도 된 녀석으로요.... 수컷이나 암컷 중 어느 것이라도 상관이 없을까요? 저희 지영이(샴냥이)는 착한 편이예요.(ㅎㅎㅎ 집사 생각) 4개월 되었을 때 첨 데려왔는데 그 때 하악질 한 번 한 이후로 집에선 한 번도 하악질을 한 적이 없이 말티즈(당시 7개월 된 수컷)랑도 아~주 잘 지냈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두목냥 | 2011/08/18 10:18 | PERMALINK | EDIT/DEL
첫째의 성격이 순하다면 새로운 냥이를 입양했을 때 시간을 두고 격리하며 보시다가 천천히 소개해주면 큰 무리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애들 성격에 따라, 상황에 따라 정말 많이 다르니까 천천히 진행해 주세요 ^^
달님이 | 2011/08/18 1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사합니다. *^^*
크림향기 | 2011/09/04 0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글을 먼저 읽었더라면 좋았을 뻔 했군요. ㅠㅜ
옛날에 키우던 고양이들은 별 거부감 없이 바로 친하게 지냈길래 이번에도
2달쯤 된 향기(1달정도 먼저 키움)와 1달 쯤 된 애기 크림(어제 데려옴)이를 바로 대면을 시켰는데
하악질하고 으르르르 거리고 털 세우고 하네요 ㅠㅜ 제가 출근을 하는 동안 부모님께서 봐주시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시다보니 그렇게까지 정석을 따르거나 이렇게 시간들이며 천천히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고 계시거든요 ㅠㅠ
일단 첫날은 냄새를 맡자마자 새로온 아이가 먼저 하악질에 털 세우고 으르르 대서 원래 있던 아이도
놀라서 같이 으르르 대고 하악질 하고 다음날이 되니 이제 원래 있던 아이가 먼저 하악질하고 다가가서
펀치를 하고 하네요 ㅠㅠ 새로온 아이는 웅크리거나 어쩌다 한 번 맞서구요..
이미 늦은건가요? 아니면 여기서 또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 항문냄새를 맡다가 하악거리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BlogIcon 두목냥 | 2011/09/06 20:10 | PERMALINK | EDIT/DEL
아이들이 어리고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시간을 좀 두고 지켜봐 주셔도 될 듯합니다.
냄새를 맡다가 하악거리는 건 익숙하지 않아서구요.
마른 수건으로 서로를 닦아서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바닥에 던져 놓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꿍이랑 핑코랑 | 2011/11/03 0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냥이 식구를 들였는데,, 알려주신대로 하고싶었으나,,어느정도 처음 절차는 따랐는데 애들이 생각보다 잘 따라오길로 조금 성급하게 아이들을 만나게했나봐요,,, 큰애는 8개월이고, 작은애는 너무너무 어린애 에요; 거의 20일정도 됐나 싶어요,, 큰아이는 호기심에서 따라다니고 장난칠려고하는거 같은데 때로는 장난이 너무 심한것 같아요, 물고 달려들고 그러는데 장난이 맞나요? 작은애는 하악질하고,, 어쩔때는 숨기까지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ㅜㅜ
BlogIcon 두목냥 | 2011/11/08 12:40 | PERMALINK | EDIT/DEL
둘다 어리니까 괜찮을거에요 ^^
만약 큰 녀석이 아직 중성화가 안되어 있다면 빨리 중성화 수술을 해주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